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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정원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1,562회 작성일 16-08-02 08:11

본문

너무 더워서인지 탄천 걸기 하는데 그많은 꽃들이 다 지고

있더라도 시드는 중이라 별 볼품이 없는 무더운 8월입니다




8층아파트 베란다 밖으로 걸린 정원

미니장미가 쉼없이 피고 푸른빛 로벨리아 꽃이

푸른 매력을 발산하는 하늘에서 볼 수있는 정원입니다



주황색 메리골드 꽃은 피고 나면 곧바로 꽃을 떨구어 밑에서 새싹이 돋아 나지요


여름 내 피어 가을까지 볼 수 있고 밖이라 내년 봄에도 싹이 무수히 돋아 납니다


해마나 봄이면 온동네 모종을 나눠 준답니다 우리 교회도 이 꽃으로 여름 꽃 밭을 장식했어요ㅠ






무리집 하늘정원 주인이 날마다 보고 싶어 하는 것을 아는지

미니 장미가 쉬지않고 피어 납니다


푸른색 로벨리아도 계속 피고 지기를 하는데 지금은 좀 진상태


아래에는 피었을 때 모습  이꽃은 연약해서  기르기가 쉽지 않아 귀한 꽃 이지요


창 밖이고  밝은 햇살이 항상 바춰주는 하늘정원이라 이렇게 길게 피어 주는 것 같아  더욱 사랑스럽답니다





꽃 고추도 한 몫하지요 이 고추가 가을이면 빨갛게 물든답니다




;제라늄 종류인데 이름을 잊었네요 이 꽃은 항상 피지만 새로 왕성 하게 피다가


조금 숨고르기 하다가를 계속 합니다  





네가지 종류의 미니장미 계속 피고지고를 한답니다 



smfwj




창 밖이 아니고 베란다에서 피는 꽃 고추는 햇볓의 영향을 덜 받는 편이라 이제 꽃이 핍니다

베란다 모기장 까지 열어두면서 고추꽃을 피워보려고 했지만 아무래도 간접빛의 영향으로 잎이 누렇게

뜨는게 보입니다 일간 교회 마당으로 가져가려고 해요




이렇게 하늘정원을 꾸미고 사는 것도 쉬운일이 아니랍니다

아직 꽃 문화를 중시 여기지 않는 우리 정서에서 높은 곳 화분은 위험요소 라고 못기르게 합니다

외국여행 가보연 4 층 5층 건물 창에 꽃을 걸어 놓아 그 풍경 또한 볼만한데

우리는 8층이고 아파트라 주민 신고가 들어 온답니다

저는 밖에 걸린 장치가 떨어진다는 것은 아파트가 같이 무너질때 라면 몰라도

절대 떨어 지지 안는 다고 걱정 말라고 했지요

문제 생기면 책임진다는 각서도 써 주었답니다

절대 그런 일이 생길 리가 없거든요

혹시 떨어진다 해도 아래1층은 사람이 안다니는 정원인에

문제 없다고 했어요 그리고 철제 장식이 베란다에 굳건하게 걸려 있는데

염려 붙들어 매라고 했어요 이렇게 어렵사리 기르는 내 사랑하는 꽃들 이랍니다.

추천0

댓글목록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박사 고지연님 잘지내시쥬
방그르르 ~~~반가워요
베란다에 이렇게 이쁜얘들을 많이 키운다고요
하기사 꽃전문이시니 역시나이네요
다 이쁘지만 보라색 쟤들이 눈길을 끄네요
우리 이층집 새댁도 어디서 들꽃같은 한들거리는
이쁜꽃들을 많이도 심어놔서 지날때마다 눈을 즐겁게 해주더라구요
더운날 건강하시기야요 고지연님~~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 가꾸신 하늘정원의 많은꽃
모두 예쁘게 피었습니다.
님의 정성이 담겨 있기에 더욱
아름답게 보입니다.
그곳에 피어있는 여러꽃은
얼마나 행복할까요.
정성이 담긴 고운작품 감상 잘 하였습니다.

고지연님!
늘 하늘정원과 행복하소서.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에것이 떨어질까 불안해 하는 심리 이해가 됩니다
얼 마전 고층에서 뛰어내린 사람 하필 퇴근 해서 귀가 하든 사람위에~
두사람 모두 딴 세상 사람됐습니다
안전하게 잘 묶어서 키우시니 아름다운 꽃보는 행복오래누리십시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무 늦은 인사드립니다...ㅎ
싸돌아 다니다 늦었어요~!

"문제 생기면 책임진다는 각서도 써 주었답니다
절대 그런 일이 생길 리가 없거든요 "
꽃 키우면 멀리서 라도 보면 좋을텐데
감성이 말라가는 사람들
위험의 노이로제에 걸린듯도 합니다....ㅎ
꽃도 임자를 잘 만나야 잘 큰다는 진리는 아주 오래전에 통달햇는지라
키우는건 포기하고 그저 곁에서 즐기기만 합니다
건강 하신 여름 되시고 늘 좋은날 되시어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들  제각기  나름데로  아름다움 간직하고요
울  지연님은 꽃박사님이 라고해도  과언이 아니죠.

사실  꽃을 잘키우다가  분양을하면  시집 보내는  친정어머니  처럼  그곳에
가서 잘  피고  귀염받고  활짝웃어주어야  분양하는 사람도  흐뭇하지요

난  재작년  이웃집  젊은여인이  꽃을  좀 달라고해서  화분쩨 주었어요
잘피고 있으려니  생각했지만  다  죽었다고 하길래  얼마나  섭섭한지

난  다시 그분에게  두뿌리를  주면서  이번엔 잘커워봐요
그여자분  넘 감사하게  네    하면서  가지고가는 뒷모습에
딸을 시집보내는 마음으로  그집에가서  잘  자라다요  했답니다요.

고지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더운데 잘 지내시나요?
푸른잉크색 로벨리아가 사진에서는 보라색으로도 보여요
항상 보던 꽃 보다는 이색적인 꽃에 눈이 가는 것은
다 같은 심정 일 것 같아요
더운날씨 잘 지내세요 감사요 ^^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연님 우리집정원도 정원이 많이 초토화되었습니다
동백도 사망하고 화분여러개가 바닥을드러내고 한군데 포개졌습니다
내열정이 식어가는것만 같아 마음이 찹찹합니다
지연님 열심 하시는 풍경사진에 용기를얻습니다...
선선일산 가을호수축제때  놀러오세요.....

고지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 먼곳에 게서서 만나기 어렵지만
이렇게 서로 사진속에서 대화 한다는 것도 좋은 일 임에는 분명합니다
더위가 기승을부리는 귀한 시간 들러 주시고 함께 공감해 주셔서 감사해요
무더위 잘 이기시고 건강한 날 되세요 ^6^

고지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 그리고 강님
우리가 8층이라 불안 한 마음은 저도 이해 합니다
그러나 아래는 조경으로 채운 정원이라 설사 떨어진다 해도
나무에 떨어지기 때문에 괜 잖을 것 같은데 더 중요한 것은 떨어질 염려
없다는 것 이지요 ㅎ
다음 이사 가게 되면 꼭 1층으로 가야겠단 생각을 한답니다 .
더운 날들 잘 이기시고 건강 하세요 감사합니다 ^^

고지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님 이더위에도 백담사를 다녀오셨군요
계곡 물은 좋은데 오고가는 길이 만만치 않아
이더위에는 방콕 할 수 밖에 없네요
좋아하는 일은 누가 말린다고 포기할 수 없지요 ㅎ
꽃들이나 내마음을 알아 줄까나 `
그러나 한순간 피다 지면 그만이니 사람들이 그리 중히
여기지 않을 수 밖에 없지요
더위 잘 피하시고 건강히 ㅈ내세요 물가에님 ^^

고지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님도 꽃을 사랑 하시는것
잘 알지요
지난겨울  주신 아마릴리스가 봄에 싹이 안나오고 밖에 내놔도 안나오네요
밖에 내놓는 시기를 노친 것 같아요
그래서 찬 김치냉장고에 넣어 겨울 흉내를 내 보았는데도
싹이 안나와서 포기하고 화분을 안으로 들여 놓았답니다
내녕 겨울을 지켜 보아야 할 것 같아요 구근초라 다시 나올 것을
기대하고 있어요 '
고맙게 주셨는데 제가 아직 구근에는 서툴답니다
올겨울 구근이 여러종 기다리고 있는데 후리지아와 아마릴리스
보라색 붓꽃인데 겨울을기대하고 있어요
메밀꽃님 더위 잘 이기시고 꽃기르르 즐겁게 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택에 살때는 이런 저런 꽃을 키웠는데
부자유 스러워 지면서 아파트로 옮기긴 햇지만
베란다에서 키울 자신은 없어요
그래서 항상 남의 정원을 엿보거나 담장위의 꽃을 카메라로 훔친답니다 ^&^
주인이 싫어할라나 걱정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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