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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1,277회 작성일 16-08-03 07:19

본문



계속 30도를 넘어 40도를 넘보니 많이 덥지요,
거기다 열대야까지 겹치니 더 지내기 힘 듭니다.
이런때 눈(眼) 이라도 좀 시원하게 지난 1월에 찍은 마이산 설경 올려 봅니다,
여름, 제 아무리 더워도 가을오면 자리를 비켜줄 것이니 참고 기다려 봅시다.
눈 내리고 추울때면 또 지난 여름이 생각나는 것이 사람의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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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산 선생님
한 여르에 눈내린 산의 풍경도 감상 할 만 합니다
너무 더워서 이제 덥다는 말도 안 나오는게절입니다
아직 한달이나  남았다고 생각 해 보다가
이제 한달 밖에 안 남았다 그렇게 마음을 바꾸어 봅니다
사람의 마음은 계절에 만은 더욱 간사한것 같습니다
늘 건강 하신 여름날 되시어요 선생님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이산 눈내린
겨울 풍경에 오늘 밤만이라도
시원한 잠자리가 되것같아요.
감상 잘 하였습니다.

보리산님!
시원하신 밤 되세요.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산님 설경이 멋진 마이산
여름에보니 션하니 좋습니다
머잖아 겨울이가 턱하니 내앞에 서겠지요
그럼 또 나이만 한살먹을거고 더워도 지금이 좋아요
일년중에 그나마 덥다하면서 마디게 가니요 ㅎㅎ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렇게 겨울에 내린 눈을 여름에도 하루 한번씩 뿌려준다면...^&^
가끔 내리는 소나기도 감지덕지 입니다
계절이 가면 세월이 가는 거라는 다연님 말씀에 공감 합니다
건강 하세요

내일맑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클릭하는 순간
습도가 10%는 내려갔습니다
침침하던 눈도 맑아졌습니다
냉커피 찾던 요즘
보리산님의 마이산 설경에
따뜻한 커피나 한 잔 해야겠습니다
건강하세요~^^

꼬까신발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이산의 풍경이 대단한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었군요
이미지를 보는순간 타국의 풍경인줄 알았는데 마이산에 설경이로군요
어느계절에 보아도 아름다울것만 같은 마이산에 모습 잘 보고 갑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원 합니다
옛날 계모임에서 단체로 다녀온 곳
이렇게  멀리서는  못보고  탑이 있는 절 마당만 생각납니다
건강하십시요

숙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션하니 좋습니다
그러네요'
저도 작년 사진
찾아 볼것을요.
마이산 부근 함 가보고 싶에요
요즘은 해바라기가 한참이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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