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쟁이가 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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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1,357회 작성일 16-08-03 21:37본문
빨깧게 노랗게
지인의 부탁으로 네컬레를 그렸는데
사진에는 두컬레만 보인다 일렬로 세워 놓으니
멋쟁이가 되었네
부채는 덤임당
어느날 우연히 길가다 첫사랑을 만나서
어찌나 황당하던지 운명?까지 붙여서
길하나 건너에 사무실이 있다나 뭐라나
만날일은 없지만 이 노래가 좋네요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35는 물가에발에 딱 맞는 신이구먼요~!
물가에는 하얀 들국화가 그려진 고무신 찜 해 봅니다..
가운데 말표 신발 역사가 참 오래된걸로 기억납니다
산그리고 江님 처럼 이노래 다연님 게시물에 지정 음악으로 하이소...ㅎ
오늘은 아침을 시원하게 시작합니다
어제 내린 비로 기온이 내려간듯합니다
오늘도 멋지게 화이팅~!!!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35신으면 더 큰거 신어야되더라구요 고무신은 ㅎ
난도 235신는데 245신어요
어찌나 편하고 좋은지 ㅎㅎ
지인이 원하는꽃으로 그렸다네요
난도 구절초가 어여쁘니 이쁘던디 ㅎㅎ
오늘 고무신신고 외출을 ㅎ
네 홧팅요 오늘도~~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陶藝`畵家님.!!!
號稱이~마음에,꼭 드시는지如..
"물가에"房長님 말씀같이,指定曲으로..
"말표,(주)태화,검사품,235"가~情겹네여!
至今도,如前히 健在하져? 저도,흰고무신이..
"다연"任! "初戀"을 生覺하며..늘,安寧`하세要!^*^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이 오셨네요
늘 응원해주심에 힘이나네요
더운날씨에 건안하시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깜정 고무신이
때때옷을 입었네요
저 신을 신고 바지가 길게 내려와 발등을 덮으면 고무신인지 모를수도 있겠습니다
좋은 솜씨 입니다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긴 바지가 아니여도
꽃신을 신으니 나들이 신발같다며 좋아라 하더라구요 ㅎ
정말 이뻤다네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새 흰 고무신은 안 나옵니까~?
하얀 고무신에 빨간 장미 한송이 그려서 여름용 하면 어떨까 싶어집니다
남자신발이 편 하겠다는 생각입니다
여름 멋지게 보내십니다 ㅎ
지정음악 ? 편하답니다 ㅋ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강님 흰고무신도 나오네요 ㅎㅎ
맞아요 장미꽃 한송이 것도 이쁠것같네요
오늘 고무신을 더 사서 그려볼려는데
장미 한송이도 그려봐야겠어요 ㅎㅎ
지정음악? ㅎㅎ 좋치요~~
고지연님의 댓글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무신이 비단신으로 변모했네요
이렇게 예쁜 고무신 하나 신어 보고 싶네요
다연님 그래도 끝까지 놓치고 싶지않은 그림은
부채그림 입니다 화사한 부채가 곱기만 하네요
더위에 즐거운 마음으로 그림을 그리니
더위도 물렀거라 가 되겠어요 ㅎ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지연님 이뿌지요
어제 지인이와서 하나 신엇는데 넘 이뿌다고 ㅎㅎ
근데 손이 많이가더라구요 첨엔 실패도 하구요
고무신에 그리니 신경 많이 쓰여서
고지연님도 물감 사러가시면 물어보구 사시길요 ㅎㅎ
부채 그림? 멋데루이구먼요 ㅎ
다알리아로 꽃말이 좋더라구요
더운날 건강하세요 고지연님~~
꼬까신발님의 댓글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그림좀 그리려다 말았는데
슥슥 삭삭 ~ 아무곳에 무엇이든 잘도 그리시는 군요
언젠가는 붓을 다시한번 잡아보고는 싶은데
고거이 맘과같이 될런지는 모르겠습니다.
암튼 솜씨 좋으시네요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꼬까신발님도 그,림을 하셨구나요
그럼 그림보시는 눈도 ㅎ
뭐든 용감해야된다네요 저처럼요 ㅎㅎ
남이야 뭐라든 그냥 나좋아서 하는 작업이니
이렇게 그려서 올려도보고 누가 그러더라구요
인생 뭐 별거있냐고 ㅎㅎ
내 좋아하는거 하며 살면 최고의 행복이 아닐까고~~
꼬까신발님 즐휴되세요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이 그려진 검정고무신
나름대로 멋이 있습니다.
고운 작품 즐기고 갑니다.
무더운 삼복 더위에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님 더운날씨에 어찌 지내시나요
물론 지혜롭게 사시는줄 알지만요~~
나름데로 멋이있다니 그져 감사요
늘 건안하시구 즐휴되세요~~
숙영님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무더운 여름 날
신선노릇을 하고 계십니다요.
속세를 떠나신 경지 ㅋ
고무신
저는 신어 본 기억이 없네요..
저렇게 이쁜걸 어찌 신나요
곱게 곱게 올려 놓을것 같아요^^*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신선노릇 맞고요
속세를 떠난 경지? ㅎㅎ표현이 멋져라요
숙영님은 그럼 운동화 신었나봐요
우리 세대는 고무신의 추억이 있는디 ~
꼬맹이들 고무신은 장식용으로 모셔두긴 했더라구요
더운날 즐휴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