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쟁이가 되었네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멋쟁이가 되었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1,357회 작성일 16-08-03 21:37

본문

추억의 검정고무신이 새옷을 입엇다
빨깧게 노랗게
지인의 부탁으로 네컬레를 그렸는데
사진에는 두컬레만 보인다 일렬로 세워 놓으니
멋쟁이가 되었네

 



 



 



 


부채는 덤임당

 



 



 



어느날 우연히 길가다 첫사랑을 만나서
어찌나 황당하던지 운명?까지 붙여서
길하나 건너에 사무실이 있다나 뭐라나
만날일은 없지만 이 노래가 좋네요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35는 물가에발에 딱 맞는 신이구먼요~!
물가에는 하얀 들국화가 그려진 고무신 찜 해 봅니다..
가운데 말표 신발 역사가 참 오래된걸로 기억납니다
산그리고 江님 처럼 이노래 다연님 게시물에 지정 음악으로 하이소...ㅎ
오늘은 아침을 시원하게 시작합니다
어제 내린 비로 기온이 내려간듯합니다
오늘도 멋지게 화이팅~!!!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35신으면 더 큰거 신어야되더라구요 고무신은 ㅎ
난도 235신는데 245신어요
어찌나 편하고 좋은지 ㅎㅎ
지인이 원하는꽃으로 그렸다네요
난도 구절초가 어여쁘니 이쁘던디 ㅎㅎ
오늘 고무신신고 외출을 ㅎ
네 홧팅요 오늘도~~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陶藝`畵家님.!!!
    號稱이~마음에,꼭 드시는지如..
  "물가에"房長님 말씀같이,指定曲으로..
  "말표,(주)태화,검사품,235"가~情겹네여!
    至今도,如前히 健在하져? 저도,흰고무신이..
  "다연"任! "初戀"을 生覺하며..늘,安寧`하세要!^*^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깜정 고무신이
때때옷을 입었네요
저 신을 신고 바지가 길게 내려와 발등을 덮으면 고무신인지 모를수도 있겠습니다
좋은 솜씨 입니다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긴 바지가 아니여도
꽃신을 신으니 나들이 신발같다며 좋아라 하더라구요 ㅎ
정말 이뻤다네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새 흰 고무신은 안 나옵니까~?
하얀 고무신에 빨간 장미 한송이 그려서 여름용 하면 어떨까 싶어집니다
남자신발이 편 하겠다는 생각입니다
여름 멋지게 보내십니다  ㅎ
지정음악 ?  편하답니다 ㅋ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강님 흰고무신도 나오네요 ㅎㅎ
맞아요 장미꽃 한송이 것도 이쁠것같네요
오늘 고무신을 더 사서 그려볼려는데
장미 한송이도 그려봐야겠어요 ㅎㅎ
지정음악? ㅎㅎ 좋치요~~

고지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무신이 비단신으로 변모했네요
이렇게 예쁜 고무신 하나 신어 보고 싶네요
다연님 그래도 끝까지 놓치고 싶지않은 그림은
부채그림 입니다 화사한 부채가 곱기만 하네요
더위에 즐거운 마음으로 그림을 그리니
더위도 물렀거라 가 되겠어요 ㅎ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지연님 이뿌지요
어제 지인이와서 하나 신엇는데 넘 이뿌다고 ㅎㅎ
근데 손이 많이가더라구요 첨엔 실패도 하구요
고무신에 그리니 신경 많이 쓰여서
고지연님도 물감 사러가시면 물어보구 사시길요 ㅎㅎ
부채 그림? 멋데루이구먼요 ㅎ
다알리아로 꽃말이 좋더라구요
더운날 건강하세요 고지연님~~

꼬까신발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그림좀 그리려다 말았는데
슥슥 삭삭 ~ 아무곳에 무엇이든 잘도 그리시는 군요
언젠가는 붓을 다시한번 잡아보고는 싶은데
고거이 맘과같이 될런지는 모르겠습니다.
암튼 솜씨 좋으시네요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꼬까신발님도 그,림을 하셨구나요
그럼 그림보시는 눈도 ㅎ
뭐든 용감해야된다네요 저처럼요 ㅎㅎ
남이야 뭐라든 그냥 나좋아서 하는 작업이니
이렇게 그려서 올려도보고 누가 그러더라구요
인생 뭐 별거있냐고 ㅎㅎ
내 좋아하는거 하며 살면 최고의 행복이 아닐까고~~
꼬까신발님 즐휴되세요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이 그려진 검정고무신
나름대로 멋이 있습니다.
고운 작품 즐기고 갑니다.
무더운 삼복 더위에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님 더운날씨에 어찌 지내시나요
물론 지혜롭게 사시는줄 알지만요~~
나름데로 멋이있다니 그져 감사요
늘 건안하시구 즐휴되세요~~

숙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무더운 여름 날
신선노릇을 하고 계십니다요.
속세를 떠나신 경지 ㅋ

고무신
저는 신어 본 기억이 없네요..
저렇게 이쁜걸 어찌 신나요
곱게 곱게 올려 놓을것 같아요^^*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신선노릇 맞고요
속세를 떠난 경지? ㅎㅎ표현이 멋져라요
숙영님은 그럼 운동화 신었나봐요
우리 세대는 고무신의 추억이 있는디 ~
꼬맹이들 고무신은 장식용으로 모셔두긴 했더라구요
더운날 즐휴되시구요~~

Total 26건 1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6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6 0 02-06
25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 0 02-03
24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3 0 10-05
23
간만에 나들이 댓글+ 17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7 0 09-09
열람중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8 0 08-03
21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7 0 08-01
20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2 0 07-31
19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4 0 07-14
18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 0 07-03
17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2 0 06-07
16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 0 05-20
15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4 0 05-19
14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6 0 03-14
13
이런 실수를~~ 댓글+ 12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6 0 03-11
12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6 0 03-08
11
언제였더라 댓글+ 21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9 0 03-03
10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1 0 02-29
9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7 0 02-26
8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 0 02-23
7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8 0 10-17
6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7 0 10-16
5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6 0 10-14
4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6 0 10-13
3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6 0 08-15
2
들꽃들을 담다 댓글+ 18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 2 08-14
1
제주도 댓글+ 10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3 0 07-2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