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의 위험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물놀이의 위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1,377회 작성일 16-08-05 00:26

본문

8월 3일 고기리 유원지에는 얕은 물에 아이들이 마음 놓고 놀았다
물 깊이가 아이들 허리도 안찼다. 많은 아이들이 부모와 함께 유원지에
모여 물놀이를 하고 있었다
물이 얕아도 물속에서 오래 놀고 싶으면 튜브를 타고 논다
엄마들도 얕은 물이라 마음 놓고 아이들이 놀게 내버려 두었다
유원지에는 물놀이장이 있고 주변에는 백숙이나 삼겹살등 여름 보양식을
파는 곳이 있었다 어른들은 물놀이 하기도 하고 아이들 노는 모습을 물밖에서
지켜 보며 수다를 떨기도 했다

그순간 갑자기 한곳에서 비명이 들렸다.
아이가 물에 빠져 기절한채 떠오른 것이다
사람들이 몰려 들고 한 남자가 아이의 가슴에 인공 호흡을 시켰다
한쪽에서는 119에 신고를 했다. 아이는 혀를 반쯤 내밀고 있었고
인공 호흡을 시키자 음식물이 쏟아져 나왔다
주변사람들이 경악 했고 아이엄마는 그자리에 주저 앉았다
그리고 모두들 집으로 돌아 갔다

아이는 어떻게 됐을까 깨어 나기나 했을 까
모두들 궁금해서 소식을 알고자 하였다
오늘 들려온 소식은 놔사판정이다
심장은 뛰지만 이미 뇌는 죽어있다

접시물에도 빠져 죽는다더니
깊은 물도 아니고 흐르는 물도 아닌데 어떻게 아이가 물에 빠져
죽을 수 있을까 물은 어른의 무릎 높이고 아이들은 허리도 안되는 높이였다
원인은 튜브를 타고 놀던 아이의 튜브가 뒤집혔단다
그 때 서로 놀기에 바빴고 튜브가 뒤집힌 아이는 물 속에 고구라 졌지만
주변에 다른 튜브들에 막혀 일어날 수가 없었단다
불과 5분도 안된 짧은 시간에 아이가 죽어도 주변에서는 물랐다

물속에 빠진다면 사람살려 라는 소리를 지르거나 허우적 거린다고 보지만
물속에 빠지는 것은 극히 짧은 순간 소리없이 들어가서 물을 마시게 된다고 한다
사람이 많을 때는 더욱 그러하다 옆에서 빠져 죽어도 모르는게 물놀이 장 사고다
무더위에 물놀이를 많이 찾지만 어린아이가 물에 들어 갔을 때 보호자는 잠시도
아이에게서 눈을 돌려서는 안된다.
뇌사판정 받은 아이의 부모는 순식간에 아이를 잃고 어떻게 살아갈지
함께 현장에 있었던 외손주 세명의 아이들이 충격을 받아 오늘 전화가 왔다
할머니 그아이 놔사 판정이래요 .... 물놀이 조심 합시다

추천0

댓글목록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림 같은 사진입니다
몇백년 지나가면 지금 우리가 보는 옛날 벽화가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놀이 가는것도 좋지만
보호자는 덜 즐겨야 합니다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지연님 그런 큰일이
모든건 순간이라잖아요 얘들 아무리 지키고 있어도
저들끼리 놀다보면 ~아찔하네요
여튼 피서의 계절이라지만 나가면 고생에 위험은
몇배 더딸르거 같아요 이제 늙었지요 나가는게 싫으니 ㅎㅎ
위에 사진 색채감이 굿임데이
건강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을 그림처럼 하셨는지요~!?
색다른 느낌이 납니다...ㅎ
아가들 잠깐 하는사이에 생사가 오갑니다
좋은 추억으로 남아야 할 물놀이 평생 한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에고~!
외손주들도 많이 놀랐갰습니다
건강 하시게 남은 여름 잘 보내시어요~!

그리고 지연님 소스 보기에도 위에 내용과 같은 내용이 있고
소스는 음악 밖에 없어서 삭제 하였습니다
음악 소스는 게시물에 '우 클릭'해도 가져갈수 있거든요~!

고지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 강님 잘 보셨어요 몇백년지나면 벽화가될것 같은
이사진이 그림 소재로 딱이라서 그려보려고 해요
아이들 데리고 가면 보호자는 아이만 봐야해요
여름철 물놀이사고 여기저기 하 많으니
뉴스에도 안나오네요
더위잘 피하시고 건강지키세요 감사합니다 ^^

고지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보기에도 그렇지요?
색채감에 홀딱 반했답니다 전체는 아니라도
비슷한 분위기 올여름 작품하나 건져 보려고요
.-우리야 자식들 다 길렀지만 손주들이 있어서 이런
글 올렸어요 누구라도 조심 해야 겠기에...
더워도 작품 생산 쉴 수가 없지요
다연님 좋은 작품 건지세요 건강도 신경 쓰시고요 ^^

고지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님 자세히 보니 음악이 두개가 들어있네요
그래서 하나 지웠어요 ㅎ
사진 색감이 특이해서 저장해 두었었어요
이렇게 자연스러운 사진에서 작품 소재가 보이기도 해요
물가에님도 물가 좋아 하지요?
물가는 좋은데 물 속은 언제나 조심해야 해요
더위잘 이기시고 건강한 여름 보내세요 ^^

꼬까신발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른것도 아니고 모처럼의 휴가지에서 이런 불행스런 일이 생기면
평생을 아픔을 안고 살아 갈수밖에 없는일이지요
피서지에서 뿐만이 아니라 거리에서나 집안에서도
잠시도 방심을 해서는 아니되는것이 아이들을 돌보는 일이지요
뇌사에서 깨어 나기를 마음 보태겠습니다.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곳
여든 노인은 가지 말길...
도저히 눈길 둘 곳이 없고 불편한 곳
젊음이 활개치며 즐거운 곳
맘대로 띄어놀게 자유를 주어야.....
고운 작품 즐기고 갑니다.
무더운 삼복 더위에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숙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화사하고 밝은 사진 속에
그런 안타까은 사연을 담으셨네요
저도 공원에 분수가 있고 물이 있지만
아기를 혼자 데리고 가기는 조심스럽더군요.

부모는 물론이요,주위에 있던 사람들
얼마나 놀랬을까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등학교 입학 하기 전에 같은 마을의 친구 생각이 납니다
물에 빠진 아들 이름을 부르며 통곡하든 친구 엄마와
지금도 기억 나는건 하얗게 붕대로 감겨서 실려 왔던 친구
무서움도 없이 근처에 서 있던 기억..
물 놀이 사고 무섭습니다

Total 6,147건 42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047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0 0 08-03
2046
앵초꽃 당신 댓글+ 8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1 0 05-13
2045
비둘기 한 쌍 댓글+ 1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1 0 08-20
2044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2 0 08-17
2043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2 0 07-21
2042
국화앞에서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2 0 11-28
2041 가을손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2 0 06-02
2040
봄꽃 자목련 댓글+ 10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3 0 04-07
2039
데이지? 댓글+ 1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3 0 07-08
203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3 0 08-25
2037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3 0 02-20
2036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3 0 02-22
2035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4 0 04-28
2034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4 0 04-29
2033
꿩 대신 닭 댓글+ 10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4 0 05-25
2032
달맞이꽃 댓글+ 7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4 0 05-25
2031
안반데기 댓글+ 4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4 0 08-14
2030
청송 주산지 댓글+ 1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4 0 11-25
2029
하늘 댓글+ 6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4 0 05-26
2028
연의 의지 댓글+ 6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5 0 07-07
2027
제비꽃 행복 댓글+ 8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6 0 04-01
202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6 0 06-23
2025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6 0 01-11
2024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7 0 05-11
2023
올해도~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7 0 09-28
2022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7 0 11-05
2021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7 0 01-13
2020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7 0 02-27
2019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8 0 03-16
2018
바위취 댓글+ 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8 0 06-08
2017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8 0 07-28
2016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8 0 08-28
2015
고양시축제 댓글+ 6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8 0 10-09
2014
동백과 벌 댓글+ 1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8 0 03-03
2013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8 0 05-18
2012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9 0 03-17
2011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9 0 04-26
2010
황매산의 봄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0 0 05-02
2009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1 0 03-17
200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1 0 06-13
2007
댓글+ 6
뒤에서두번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2 0 10-29
200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2 0 05-21
200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2 0 06-17
200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2 0 09-12
2003
자주 달개비꽃 댓글+ 1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3 0 06-16
200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3 0 06-15
2001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4 0 03-19
2000
덕수궁의 봄 댓글+ 13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4 0 04-11
1999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4 0 11-05
1998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5 0 04-04
1997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5 0 04-11
1996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5 0 07-24
1995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6 0 05-06
1994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6 0 08-03
1993
지는해 앞에서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6 0 06-19
1992
아홉평의 행복 댓글+ 16
뒤에서두번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7 0 03-31
199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7 0 05-28
1990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7 0 04-12
198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7 0 08-11
198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8 0 04-05
1987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8 0 06-01
열람중
물놀이의 위험 댓글+ 11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8 0 08-05
1985
의령 곽재우 댓글+ 5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8 0 01-13
1984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8 0 07-15
1983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9 0 04-03
1982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9 0 04-14
1981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9 0 04-14
1980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9 0 05-21
1979
인생의 종점 댓글+ 6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9 0 01-25
197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0 0 02-19
1977
동박새 댓글+ 4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0 0 03-18
1976 857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0 0 07-05
1975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0 0 07-12
1974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1 0 03-12
1973
뒷산의 봄꽃 댓글+ 10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1 0 04-10
1972
연자방 댓글+ 9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1 0 07-17
1971
다연님께 댓글+ 11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1 0 07-27
1970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1 0 09-29
1969
봄을 닮음 댓글+ 5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1 0 02-21
1968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2 0 04-25
1967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2 0 05-26
1966
유홍초 댓글+ 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2 0 10-29
1965
5월 장미! 댓글+ 4
우리님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2 0 05-08
1964
휴식 댓글+ 9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3 0 03-13
1963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3 0 07-04
1962 우리님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3 0 04-27
196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3 0 06-14
1960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4 0 05-08
1959
서울 숲 댓글+ 7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4 0 06-03
1958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4 0 06-16
1957 가을손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4 0 04-18
1956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4 0 08-14
1955
하루 댓글+ 4
나무한토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6 0 12-29
1954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6 0 04-07
195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6 0 05-30
195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6 0 08-28
1951
바닷가에서 댓글+ 8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6 0 11-13
1950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7 0 04-06
194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7 0 06-06
1948
자연의 미소 댓글+ 7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7 0 02-2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