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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대포 해 넘어 만남의 약속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1,408회 작성일 16-08-07 15:22

본문



아빠 손 잡은 아이의 천진한 모습




다대포 해 넘어 만남의 약속/조 금분

오늘은 아주 바쁜 하루다
해 넘어 에 약속한 다대포에서의 만남.
아침 대강 때우고 일찍 집에서 출발하여
정해진 일 처리하니 배에서는 꼬르륵꼬르륵.

잘 가는 추어탕 집은 휴가라 붙어있다.
그 근처식당마다 모두가 휴가다
할 수 없이 비싼 점심을 시누이와 먹고 보니
가벼워진 지갑에 조금은 허전하다.

한의원에 치료받고 지하철과 버스로 도착한
다대포 바닷가에는 해수욕하는 많은 사람
어른과 아이들 즐거운 아우성.
비치파라솔의 화려함은 바닷가의 상징이리라.

파도소리와 웃음소리 메아리쳐
아름다운 화음으로 귓전을 자극한다.

강지도 여름바다에서 행복을 맛보려는지.

















아이 엄마는 얼글에 행복한 미소가 흐른다.























추천0

댓글목록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녘구름이 신통찮아 걱정 하였는데
그래도 동그란 해를 담았네요,
더운 날씨에 수고 많았습니다,축하 합니다.

다대포,
일출 일몰의 명소라고 하지만
한번와서 대박 잡기가란 그리 쉽지 않다고들 하더군요,
로또 1장사고 1등 당첨 되기만큼 어렵다고 합디다,
 종종 오다보면 아침 오메가도 잡고, 저녘 뭉개구름, 새털구름,  붉은노을, 등도 만나게 된다고들 하니,
 자주 오셔서 대박 잡으시기 바랍니다.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산님!
요 며칠 너무 더워서
힘든 나날이였습니다.
그런대도 머물러 주셔서 놓아주신
고운마음 감사합니다.

다행 스럽게도 둥근해를 담을 수 있었습니다.
사모님의 수고로움에 목 마름을 막을 수
있어서 고마웠습니다.
다대포는
일출과 일몰 담을 수 있는 곳이기에 얼마나 좋지만
일년에 겨우 한 번이나 오는것이기에 아쉬울뿐입니다.

하루하루 견디기가 힘든 날입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대포의 일몰을 담으러 달려간 열정의 여인
물가방장님과의 시간들에 박수를 보냅니다
두분 즐건 추억의 시간에 머물다갑니다
음악이가 애틋하니~~그러네요
더운날 건강 조심하세요 ~~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정말 물가에는 열정의 여인입니다.
창원에서 다대포까지 보통성의로는
할 수 없는일입니다.
물가에 덕분으로 좋은 추억을 남겻습니다.
고운 마음에 감사합니다.

멋진 건강한 좋은날 되세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름에 해수욕장도 가고 햐야 하는데
이제는 더위에 나서기가 귀찮아 집니다
자식들 어릴때는 의무사항 이였지만...
사진으로 즐깁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江님!
너무 덥기에 모두가 님의 마음
같으리라 생각합니다.
자식들 어릴때는 아이들 성화에
어쩔 수 없었겠지요.
사진으로 즐겨주셔서 감사드림니다.

오늘도 행복하신 좋은날되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다에서 보는 일몰은 언제 봐도 황홀합니다
더운날 데이트 하셨네요
더워서 고생스러워도 이렇게 좋은 사진을 찍을수 있으니 보상 받은셈이네요
건강 하세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물가에와 데이트 잘하였습니다.
고생은 되었지만 불러준 덕분에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놀아주신 고운마음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람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닷물이 빠진 곳에 서서 사진을 담았는데
전망대 올라갔다 내려오니 그 자리에 어느새 슬금 슬금 들어와 자리 잡은 바다
잠시동안에 밀려갔든 바다가 들어와서 철썩 거리는 모습이
참으로 신기 했습니다
저 돌다리 해정님 먼저 가신줄 알고
지나가는 총각한테 잡아 달라고 했는데
언제 담으셨는가요...ㅋㅋ
늘 모지란 물가에 아이 흔적은 남습니다
멋진 시간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해정님
오늘 아침도 조금 선선 해진 한듯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면서 얼마 안남은 여름 잘 지내시어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방장님!
불러준 더분에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다대포 바다는 썰물과 밀물때문에
바닷물이 밀려가기도 들기도 하기에
아름다운 모래결을  볼 수 있을겁입니다.
바닷가에 얼정거리다 돌다리 건느려고 갔더니
젊은이 붇들고 가는모습이 보였습니다.
그래서 담았지요.ㅎㅎㅎㅎ
이다음에 이런 모습도 좋은 추억이 될것입니다.

늘 건강챙기며 무리하지 마세요.

내일맑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몰의 느낌을 정말로 잘 담으셨습니다
아이의 손을 잡고 걸어가는
가족들의 불그스레한 얼굴
일몰 물빛의 난반사 덕으로
느낌 좋은 장면까지 연출되었습니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ㅉㅉㅉㅉㅉ
건강하세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일맑음님!
부족한 저입니다
일몰의 느낌의 고운 칭찬에
고맙고 감사합니다.
그렇게 따뜻한 칭찬을 받아도 될까요.
너무나 황송 할 뿐입니다.
님의 가분한 칭찬에 행복한 오전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짜증스러운 더위입니다.
편안하신 좋은시간 되세요.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대포를 보긴 보았는데
해넘이 못봐서 섭섭했는데
이렇게 좋은 장면을 보다니....
무더위에
좋은 글 올리느라 수고했습니다.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선생님!
머물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주에서 오셔서 해넘어를
보시고 가는것은 힘들것입니다.
즐겁게 감상하셨다니
고맙습니다.

아직은 무더운 날시입니다.
건강조심 하시기를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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