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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406회 작성일 16-08-09 10:53

본문


蓮밭에 꽃들이 인생에서 가장 아름 다운 시기를 보내고
이제는 중년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연잎이 피고 蓮의 작은 몽우리들이 열릴때
그때는 청년의 시절이였다면
꽃이 활짝 열리는 시간은 인생의 절정이였겠지요
연밥으로도 남기고 연 뿌리도 남기면서 짧은 세월 한 여름을 지나다 갑니다

이 蓮 보다 못한 삶을 사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시절입니다
남에게 베풀줄 모르고 남을 배려 할줄 모르고 이기심에
인생을 살다가는 삶
蓮이 피고 지는 것을 살펴보면서 뜨거운 여름을
보내는 것도 깊은 수양의 시간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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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산 선생님
연꽃이 끝물이면 이제 여름도 서서히 떠날 시간이라고 생각하면 되겠지요
절기상 입추가 지나고 나니
아침 공기가 좀 시원해진 것도 같습니다
그러나 한낮은 쨍쨍입니다
건강 하세요^&^

내일맑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과 열매가 생장하는 고운 연꽃이
아들은 상징하는  연밥에
촘촘히 박힌 연실을 보니
벌써 끝물로 향하는군요
보리산님의 연꽃을 보며
지나온 길 다시 한 번 뒤돌아 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짬이 생기면
관곡지 여름밤
연(蓮)이 있으면 빅토리아 대관식이나
볼수있을런지 모르겠습니다
건강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먼저 피었든 연들이라
지기도 먼저 집니다
작은 식물들도 세상에 나서 남기고 가는것이 있는데...
잠시 생각해 보는 아침입니다
그러나 흔적없이 살다 가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것 같은
내년에 다시 그자리에 피어도 또 다른 모습이겠지요
더운데 모기랑 싸우시면서 고생하셨습니다
오늘도 편안 하시고 행복하신 하루 되시어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끝물이라하니
마음이 서글퍼집니다.
내년에 다시피면
만날 수 있는 련꽃이지만
가여워 보입니다.
좋은작품 감사합니다.
다대포에서 고마웠습니다.

보리산님!
늘 건강 조심 하세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끝물인 연꽃
그래도 품위가 있습니다
연이 핀 여름 올해는 너무 힘들게덥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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