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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해금강의 파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1,355회 작성일 16-08-10 06:22

본문

 



 



 



日出(9月하순)시즌에는 이 바위들 가운데로 해가 올라와서 전국의 진사들이 모여드는 곳입니다

 



 



 



 



 



 



해금강을 건너보며 /물가에 아이

하늘색 닮은 바다
바다색 닮은 하늘

거친 세월 같은 파도가
하얗게 다가오는 바위에 앉아

모델 놀이로
잠시 동심으로 돌아가니

삶의 밝음도 흐림도
하늘빛과 바다빛 처럼
별반 의미 없는 것을....

조바심 나는 세월의 흐름
저 바다에 모두 던지고
파도에 몸을 맡긴 저 배들 처럼
초연하게 살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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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해는 파도가 없는 편인데
바위에 부딫치는 순간 하얗게....
파도를 피해서 들어왔다 나갔다 잠시 동심에 젖어 보는 시간 이였습니다

해금강마을 남쪽 약 500m 해상에 위치한
무인도로 지형이 칡뿌리가 뻗어 내린 형상을 하고 있다 하여 붙여진 갈도(葛島) 보다는
바다의 금강산을 뜻하는 해금강으로 널리 불리고 있다.
이 섬은 중국 진시황제의 불로장생초를 구하는 서불이
동남동녀 3천명과 함께 찾았다는「서불과차」(徐不過此)라는 글씨가 새겨질 정도로
약초가 많다하여 약초섬이라 불렀으나
글씨의 흔적은 지워져 있다.

해금강은 1971년 명승지 제2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해발 116m, 면적 약0.12㎢로 주요경관으로는
십자동굴, 사자바위, 환상적인 일출과 월출로 유명한 일월봉,
신랑신부바위, 촛대바위, 거북바위가 있으며,
자생식물로는 굴거리나무, 해송, 굴참나무, 떡갈나무, 후박나무, 동백나무, 돈나무, 기린초, 춘란 등
70여종이 자생하고 있다.

해금강은 바다의 금강산이라 불리는 한려해상국립공원의 대표 관광지로
명승지 2호에 걸맞는 수려한 경관으로 이름이 높다.
거제 8경 중 하나로 거제의 대표 이미지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거제를 찾는 관광객에게
외도와 함께 가장 인기 있는 관광지다.
좁은 해로를 통과하며 관람하는 '십자동굴'과 천연송은 해금강 여행의 백미로 꼽힌다. -다음에서-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션한바다 해금강까지
또 언제 갔다왔데요
이제컴은 되나요 더운날 욕봄미데이 ㅎ
아침에 실내온도가 32도인데
웬지 덥다기보다 좀 바람이 다르다는 느낌은 뭐래요 ㅎㅎ
이제 일주일만 견디면 하고서
오늘도 화이팅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컴은 전체 포맷을 해야 한다는데
시간도 많이 걸리고 비용도 많이 드네요...흑
그래서 우선 응급 처치만 해 지고 왔습니다
빨리 안 뜨고 하지만 애기 다루듯이 함 다루어 볼랍니다
오늘은 습도가 많은 아침 입니다
시원하시게 하루 잘 보내시어요
거제도 가는데 시간만 조금 투자 하면 됩니다 이제는 길을 빤히 아니까요~!

내일맑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서지는 파도가
찜통을 날려 보내고
잔잔히 흐르는
미야자키 하야오의
"청공의 성 라퓨타"OST 피아노곡이
바람을 타고 옷깃 사이로 스며듭니다
9월엔 멋진 해금강 쪽으로
눈을 돌려 봐야 겠습니다
연무로 가득한 아침 날씨 보니깐
무지 더울 것 같습니다
시원한 아이스커피 내려놓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물가 방장님
건강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일 맑음님
음악에도 상당한 조예가 깊어십니다..
물가에는 제목 몰라요
그냥 사진과 글에 어울린다 싶어면 넣어 본답니다...ㅎ
해금강 일출 시즌 자리가 없을 정도라고 합니다
물가에도 해 마다 벼르다 말고 ~
미리 가서 찜질방 일박 해야 할것 같습니다
남족도 습도가 높습니다
오늘 하루도 건강 챙기시는 하루 되시어요~!

민낯님의 댓글

profile_image 민낯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다를 보니 마음이 넓어집니다.
간장종지만한 마음이 대야처럼 넓어집니다.
그래서 환경이 중요한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훌`훌 여행을 떠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대접같은 넓은 마음으로 여행을 다니시고 작품을 하시는
방장님이 부러운 무더운 여름 한 낮 입니다.
좋은 글과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 단디 챙기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민낯님~
여름 더워서 어떻게 보내시는 지요~!
가끔 오셔서 이렇게 기분 좋은 멘트로 행복하게 해주시니
늘 기다려 진답니다...ㅎ
종지 같은 마음을 비우려 바다를 자주 찿습니다만
바다에다 다 비우고 온듯한 슬픔이 외로움이
다시 따라오는듯 합니다...ㅎ
조금만 더 견디시면 가을이 안녕~! 할것입니다
건강 하시게잘 지내시어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금강 큰 바위섬
바위에 부서지는 파도
물가에 찰영하는 고운 모습
감사히 쉬어봅니다.

물가에방잠님!
오늘도 행복하소서.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배타고 해금강 한 바퀴 돌다 보면 온갖 기암괴석들이 반겨주고
시퍼런 깊은 바닷물 을 들여다 보면
그 아래 세상이 궁금해 지기도 하는 유혹을 느끼게 하지요
배를 안 타고 그냥 바다를 건너다 보면서 잠시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았답니다
근처에 있는 바람의 언덕도 돌아보고...
몽돌 해수욕장도 근처에 있지요~!
이 밤 편안 하신 밤 되시어요 해정님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아이* P`E 房長님!!!
  "물`街"를 좋아하시는,"물가에"房長님..
    쉬원한 바닷가에,앉아계신 포즈가 멎지고..
  "海錦江"의 解說을 들으니,前에 旅行했던 追億이..
  "물가에"作家님!暴炎날씨에,健康조심!늘,安寧하세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더위에 잘 지내고 계시져~!?
물을 좋아하는 물가에 물에만 가면 그저 행복하답니다
모델놀이 하는 장면 멋지다고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제 얼마 안 남은것 같습니다
더위 잘 견디시고 늘 좋은날 되시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파도에 닳고 닳아진 바위들
바다가 들어 왔다 머물고 있작은 웅덩이
그 웅덩이에 비치는 물그림자
다양한 각도 로 잡은 바닷가 풍경 아름답습니다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금강을 본지도 꽤 오래 되었네요.
출렁이는 파도가 그리운 게절입니다
무더위에
좋은 글 올리느라 수고했습니다.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선생님~!
인사 늦어 죄송합니다
정신이 없이 며칠이 지나갔어요...ㅎ
파도 소리라도 들어면 시원할것같아서...
오늘이 말복이네요
여름이 떠나갈런지 좀 순해 질런지 기대를 해 보는 아침 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늘 좋은날 되시어요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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