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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성초(약모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1,353회 작성일 16-08-17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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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과 잎이 비슷한데 약이 되는 식물이라고 '약모밀'입니다
그러나 우리한테는 어성초라는 이름으로 더 유명합니다
건강식물로 알려져서 차로 달여 마시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잎을 떼어 살짝 비벼 냄새를 맡아보면
정말 비릿하고 유쾌하지 않은 생선 비린내 같은것이 풍겨옵니다
그러나 차로 달이면 그 냄새가 없어져 참 신기합니다
약 모밀이 꽃을 피우면 아름답다는 생각도 들지만
이 풀이 있으면 벌레가 잘 끼지않고
벌레에 물려도 잎을 비벼 문지르면 금방 가려움증이가라 앉는답니다
꼬으로 보이는 것이 사실 꽃은 아니고
작은꽃들이 눈에 잘 안띄이니
꽃차레에 달린 포자가 마치 꽃잎처럼 흰색으로 변한거라고 합니다
그래서 살기 위해 애쓴 모습이니 '약모밀의 변신은 무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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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성초꽃이 예쁘다고
생각했드니 꽃이아니군요.
올리신 설명 잘 보았습니다.
감사히 쉬어봅니다.

산그리고江님!
즐겁고 건강하세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큰샘거리님
어성초는 약초로도 유명합니다
잎은 차로 마신다는데  차맛이 궁금합니다 ㅎ
건강하십시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익모초 쓴맛은 안 먹어본 사람은 모르지요
어성초를 차에서 마신다고 요즘은 사게절 비닐 하우스에서 키운다고 하는데
이 사진은 자연에서 그대로 크는것 같습니다
여름에 더운만큼 올 겨울은 눈이 실컷 내렸어면 하고 기대해 봅니다
건강 하시게 잘 지내시어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익모초 옛날에 집에서 어머님이 다려서
드시든것이 생각납니다
왜 드셨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무심한 아들이였습니다
건강하십시요

고지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성초 꽃이든 아니든 보는 눈에 꽃 처럼 예쁘게 보이면
꽃이라고 해두고 싶네요 비릿한 냄새가 차로 달이면 '안난다니
맛을 보고 싶네요 약초로 쓰임 받는 어성초
본적은 없는데 자세히 살펴 보아야 겠어요
유익한 풀들이 많은 우리나라 좋은 나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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