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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와 그 친구들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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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1,606회 작성일 16-08-17 21:33

본문




아름답고 신기한 것을 보면
늘 시마을 친구들이 생각난다.
그래서 한장이라도 더 담아서
보여 주고픈 욕심에 열심히 샷타를 누른다.
고래들도 내 마음을 아는지
아주 즐겁고 행복하게 묘기를 보여 준다.
고래와 그 친구들은 한몸이 된 것처럼
행복해 보인다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래 묘기쇼~
보는것 만으로도 시원하네요~
너무 더워서 사진 담으러 나서기도 망서려지는 때 이지만
또 나서면 더우면 더운대로 ....
처서가 23일 이니 정말 그때 부터는 시원해 질거라 기대해 봅니다
건강 잘 챙기시며 여름 마무리 잘 하시어요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님
낮에는 숨이 넘어갈듯 덥지만
해만 지면 서늘해서 문을 닫고 잔답니다.
이제 곧 추워추워 할때가 오겠지요.
감사합니다.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무더워 견디기 힘든 금년여름,
지구 온난화로 해마다  더 더워질거라니.
  헉!
처서가 지나면 땅에서 찬바람이 올라 온다니 며칠 더 기다려 봅시다,

고래 재롱사진 잘 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산님
정말 더운 한해 였어요.
해마다 더워진다니
각오를 단단히 해야 겠습니다.
올해는 가물어서 더 더운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님강님
너무 늦게 댓글을 달아
죄송합니다.
왜 그리 여름이 덥던지요.
요즘 바람에 살것 같습니다. ㅎ

고지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고래쇼 굉장하네요
고래가 영리하다지만'
이렇게 사람과 함께 쇼를 보여주다니
대단하네요 ^^

시원하고 사랑스러운 고래
감동이네요

우리나라에서 이런 고래쇼도 동물 학대 라고 해서
몇년전 풀어 주었는데
그 고래가 바다에 나가 새끼를 낳아 함께 다니는 장면을
뉴스로 봤어요  사랑스러운고래 네요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훈련도중에 어떤 학대를 받는지 상상이 안가지만
이렇게 쇼를 할때는 다정한 친구 같았어요.
동지 같기도 했고요^^*
자연으로 돌려 보내면
더 행복해 하겠지요^^*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건 고래박물관에서 하는 고래쇼
한 번 구경한 적이 있습니다.
귀엽기도 하고 신기했습니다.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님
어렸을적에 써거스 보고
참 신기해 했었지요.
이제 고래 쑈가 신기하네요^
너무 더운 여름이었어요,
가을엔 원기 왕성 하시어요^^*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저도 돌고래 등에 타 봤으면 하고
부러워했어요.
그렇지만 타기까지는 사람도
많은 노력을 해야 하겠지요.
이 가을에 건강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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