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복이 지났거늘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말복이 지났거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1,763회 작성일 16-08-21 22:43

본문

朝夕으로
선선한 바람을
기대하며
Autumn in New York , My funny valentine - Carol Kidd
대신합니다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진 음악들으면 가만히 추억속으로 들어가봅니다
새벽을 훔치려 달렸든 소래 그리고 미생의 다리......

고약한 날씨 탓에 제대로 대관식도 못 치루고 가라앉은 빅토리아
밤에 피어날려고 준비중인 야화...
다양한 여름날의 이야기가 주저리 주저리 열렸습니다
오늘 아침은 시원하게 시작하는것 같습니다
제발 낮 시간의 높은 기온 누가 좀 말려주세요....ㅎ
건강 챙기시며  남은 여름 마무리 잘 하시길 빕니다 내일 맑음님

내일맑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안녕하세요
고맙습니다
작음꽃동네님 덕으로
음악 올리는 법을 알았답니다

낮 밤 안 가리는 찜통더위에
빅토리아도 열 받고
진사님들도 열 받는 관곡지였답니다
주말이나 돼야 더위가 꺽일 것 같은데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일이 처서,
날씨 지겹게 덥더니 조금 시원해 지는가 봅니다,
여름내 지친몸 활력 회복 하시기 바랍니다,

일출 빅토리아연 사진 잘 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내일맑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산님 안녕하세요
먼길 하시어
더 넓은 "안반데기"를 멋지게 담으셔서
눈 호강을 했답니다
늘 건강하시어
멋진 샷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민낯님의 댓글

profile_image 민낯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져요 사진이 멋지고 배경 음악이 멋져요
하루를 마치고 조용히 명상에 드는 시간입니다
연잎이 생각나고 고추잠자리 날으는 연못이 떠오릅니다
마음속에 블랙홀을 만들고 근심 걱정 기쁨 마져도 블랙홀에 던져 넣습니다.
행복하세요 별이 총총한 밤입니다.

내일맑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서오세요 민낯님
고맙습니다
바람이 시원한 주말입니다
어디던 출타 하셔도
무방한 날씨입니다
건강하세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르름 속에 둥둥 뜬 하안구름
넓은 습지 길 지나가는 여인
갈대넘어 멀리보이는 풍차.
습지의 둥근 잎과 곱게핀 꽃
황홀함에 한없이 설레이는 마음입니다.
고운 작품 감상 잘 하였습니다.

내일맑음님!
건강하시어 행복한 가을 맞으소서.

내일맑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해정님
여름은 아래쪽부터
가을은 위쪽부터이니
한 바퀴 돌아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쎄 말이여요
말복이 지났거늘 처서가 지낫거늘
아직 더운날씨 꽃도 지쳐 피다가 맙니다
안녕하세요 오랫만 입니다
시 같은 사진 감사히 봅니다
건강 하세요

내일맑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안녕하세요
이제 바람이 불어옵니다
잠깐 맛 보이는 가을바람일지는 몰라도
더위는 잡은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도 물 위에 피는 꽃들이 덜 안스럽습니다
땅에 피는 꽃이고 작물이고 노랗게 다 말라 갑니다
멋진 풍경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내일맑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산그리고江님
연잎도 찜통 일기에 시달리고
바람에 시달리니
상처가 많습니다
더위도 이제 끝물로 접어드는 것 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Total 6,133건 44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833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7 0 09-07
1832
연꽃 댓글+ 7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7 0 09-06
1831
섬에 핀꽃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9 0 09-06
1830
하얀 꽃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4 0 09-05
1829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0 0 09-05
1828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0 0 09-05
182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4 0 09-05
1826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1 0 09-04
1825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9 0 09-04
1824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0 0 09-03
1823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 0 09-02
182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2 0 09-02
182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1 0 09-02
1820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8 0 09-01
181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4 0 09-01
1818
빛의 향기 댓글+ 8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 0 08-31
1817
비오는 날 댓글+ 6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3 0 08-31
181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3 0 08-31
1815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5 0 08-30
1814
사철 채송화 댓글+ 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 0 08-30
1813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3 0 08-29
1812
안개속에서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3 0 08-29
1811
꽈리 댓글+ 10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 0 08-29
1810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2 0 08-28
1809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3 0 08-28
1808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 0 08-28
1807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3 0 08-28
1806
가을 댓글+ 6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4 0 08-27
1805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2 0 08-27
1804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5 0 08-26
1803
계요등 댓글+ 15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2 0 08-26
1802
주남 일몰 댓글+ 6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5 0 08-26
180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7 0 08-25
180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2 0 08-25
1799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6 0 08-24
1798
과일과 구름 댓글+ 9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1 0 08-24
1797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1 0 08-23
1796
더위 나기 댓글+ 7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8 0 08-23
1795 내맘뜨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0 0 08-23
179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4 0 08-22
열람중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4 0 08-21
1792
도반(道伴) 댓글+ 5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0 0 08-21
1791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6 0 08-21
1790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7 0 08-21
1789
비둘기 한 쌍 댓글+ 1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9 0 08-20
1788
잠자리 댓글+ 4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7 0 08-20
1787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4 0 08-19
1786
물총새 댓글+ 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4 0 08-19
1785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1 0 08-18
1784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 0 08-17
1783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2 0 08-17
1782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1 0 08-17
1781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7 0 08-17
178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6 0 08-16
1779
안개속에서 댓글+ 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9 0 08-16
1778
하! 하! 하! 댓글+ 4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3 0 08-15
1777
혹시나 싶어 댓글+ 10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5 0 08-15
1776
광복절입니다 댓글+ 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1 0 08-15
1775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6 0 08-14
1774
안반데기 댓글+ 4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4 0 08-14
1773
아라뱃길 댓글+ 5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2 0 08-14
1772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8 0 08-13
1771
수레국화 댓글+ 7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2 0 08-11
177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7 0 08-11
1769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6 0 08-11
1768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3 0 08-10
1767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0 08-10
176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6 0 08-10
1765
물총새 댓글+ 6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2 0 08-09
1764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0 08-09
1763
손잡고 댓글+ 13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9 0 08-09
1762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 0 08-09
176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 0 08-07
1760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2 0 08-07
1759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1 0 08-07
175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3 0 08-06
1757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4 0 08-05
1756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8 0 08-05
1755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3 0 08-05
1754
꽃보다 고운 댓글+ 6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5 0 08-05
1753
물놀이의 위험 댓글+ 11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6 0 08-05
175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0 0 08-04
175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2 0 08-04
175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6 0 08-04
1749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8 0 08-03
1748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1 0 08-03
1747
동네 한바퀴 댓글+ 12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9 0 08-03
1746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5 0 08-03
1745
백담사의 여름 댓글+ 2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6 0 08-03
1744
逆 발상 댓글+ 9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7 0 08-03
1743
포항 오어사 댓글+ 16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4 0 08-02
1742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2 0 08-02
1741
하늘정원 댓글+ 12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2 0 08-02
1740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1 0 08-01
173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 0 08-01
173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9 0 08-01
1737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7 0 08-01
173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6 0 08-01
1735
바위와 물 댓글+ 14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2 0 07-31
1734
망초 이야기 댓글+ 12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7 0 07-3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