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복이 지났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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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1,768회 작성일 16-08-21 22:43본문
선선한 바람을
기대하며
Autumn in New York , My funny valentine - Carol Kidd
대신합니다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진 음악들으면 가만히 추억속으로 들어가봅니다
새벽을 훔치려 달렸든 소래 그리고 미생의 다리......
고약한 날씨 탓에 제대로 대관식도 못 치루고 가라앉은 빅토리아
밤에 피어날려고 준비중인 야화...
다양한 여름날의 이야기가 주저리 주저리 열렸습니다
오늘 아침은 시원하게 시작하는것 같습니다
제발 낮 시간의 높은 기온 누가 좀 말려주세요....ㅎ
건강 챙기시며 남은 여름 마무리 잘 하시길 빕니다 내일 맑음님
내일맑음님의 댓글의 댓글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안녕하세요
고맙습니다
작음꽃동네님 덕으로
음악 올리는 법을 알았답니다
낮 밤 안 가리는 찜통더위에
빅토리아도 열 받고
진사님들도 열 받는 관곡지였답니다
주말이나 돼야 더위가 꺽일 것 같은데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일이 처서,
날씨 지겹게 덥더니 조금 시원해 지는가 봅니다,
여름내 지친몸 활력 회복 하시기 바랍니다,
일출 빅토리아연 사진 잘 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내일맑음님의 댓글의 댓글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산님 안녕하세요
먼길 하시어
더 넓은 "안반데기"를 멋지게 담으셔서
눈 호강을 했답니다
늘 건강하시어
멋진 샷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민낯님의 댓글
민낯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져요 사진이 멋지고 배경 음악이 멋져요
하루를 마치고 조용히 명상에 드는 시간입니다
연잎이 생각나고 고추잠자리 날으는 연못이 떠오릅니다
마음속에 블랙홀을 만들고 근심 걱정 기쁨 마져도 블랙홀에 던져 넣습니다.
행복하세요 별이 총총한 밤입니다.
내일맑음님의 댓글의 댓글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서오세요 민낯님
고맙습니다
바람이 시원한 주말입니다
어디던 출타 하셔도
무방한 날씨입니다
건강하세요
해정님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르름 속에 둥둥 뜬 하안구름
넓은 습지 길 지나가는 여인
갈대넘어 멀리보이는 풍차.
습지의 둥근 잎과 곱게핀 꽃
황홀함에 한없이 설레이는 마음입니다.
고운 작품 감상 잘 하였습니다.
내일맑음님!
건강하시어 행복한 가을 맞으소서.
내일맑음님의 댓글의 댓글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해정님
여름은 아래쪽부터
가을은 위쪽부터이니
한 바퀴 돌아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쎄 말이여요
말복이 지났거늘 처서가 지낫거늘
아직 더운날씨 꽃도 지쳐 피다가 맙니다
안녕하세요 오랫만 입니다
시 같은 사진 감사히 봅니다
건강 하세요
내일맑음님의 댓글의 댓글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안녕하세요
이제 바람이 불어옵니다
잠깐 맛 보이는 가을바람일지는 몰라도
더위는 잡은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도 물 위에 피는 꽃들이 덜 안스럽습니다
땅에 피는 꽃이고 작물이고 노랗게 다 말라 갑니다
멋진 풍경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내일맑음님의 댓글의 댓글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산그리고江님
연잎도 찜통 일기에 시달리고
바람에 시달리니
상처가 많습니다
더위도 이제 끝물로 접어드는 것 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