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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의 이런 저런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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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1,528회 작성일 16-08-25 20:02

본문

 














































바다는 그냥 목적없이 지나갈때 보는 바다가 좋다
어디를 정해서 가는것 보다
가다 좋은 풍경 만나면 사진 몇장으로 추억을 남기고.....

마음이 가라앉고
빈 어깨가 바위를 얹은듯 무거워 오고
딱히 원인 없이 세상이 귀찮을 즈음
이제는 가사에서 자유로운 초등친구들 끼리 ' 바람 한 바퀴 돌자'

바람 한바퀴 돌아도 찍사는 필수....ㅎㅎ
차 제공하고 운전 책임지는 친구
가면서 먹을 음식 준비 하는 친구
커피 준비하는 친구....
찍사는 카메라만 챙겨오란다..

유난히 등대가 많은 바다
등대가 많은 이유가 궁금 하지만
그것은 이럴때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휘리릭 한 바퀴 돌아오는 아쉽고 짧은 하루 였지만
이제는 온몸에 에너지가 넘쳐난다....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충남 서천을 지나가는 바닷길 입니다
봄 이면 자연산 광어와 도미의 축제가 열리기도 하고
횟집에서 먹는 광어는 거의 양식 광어인데 5월 축제에 먹는 광어는 자연산 광어라고 합니다
벚꽃도 유명한 곳이라고 합니다
등대 많은 곳이 마량 포구입니다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닷가의
이런 저러 풍경을
편안한 초등 친구들과
준비물도 서로 나누어
진사님도 운전 하는친구도
고루고루 있기에
즐거운 모습의 풍경
감사히 구경 잘하였습니다.

물가에 방장님!
건강하게 시원한 가을 맞으소서.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초등친구가 제일 편하고 좋아요
어릴적 친구니까요~!?
이제 나이 들어가며 소중히 아껴야 할 친구들 입니다
아침이 시원하게 시작합니다
8월 마무리 잘 하시고 늘 거건 하시어요 해정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선님~
그렇지요?
바다는 겨울바다가 제맛이거든요..
운전도 잘 하고 하시니 가고싶은곳 가는것은 시간과의 싸움이지요...
좋은곳 많이 가시고 사진으로 보여주시면 행복이지요...ㅎ
특히 바다는 언제 보아도 좋은곳이니까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어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 江님도
겨울 바다를 좋아하시난 봅니다
여름 바다는 정신 없어요...ㅎ
이제는 햇살이 더 무섭구요~
마무리 잘 하시는 한주 되시어요~!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등대도 많고 장승도 많고,
목책가 장대위엔 오리도 한마리,

낙동강변 옛 가야의 유물중엔 토기 오리들이 유별나게 많이 보이는데,
오리는 하늘에 날고,
땅위에도 기고 ,
물속에도 들어가고,
 삼계에 오가는 신의 사자로 대접 했답니다,
 그래서 이곳 마량 갯가에도 오리를 높은 당간위에 모셨는지!!
잘 보았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산 선생님~
지금도 등대가 왜 그렇게 많은지
실제 사용하는 등대이지 ~!?
궁금하답니다
아지매 친구들 같이 가면 소소한것에 신경 쓸수가 없어요...ㅋㅋ
그렇네요
오리가 삼계를 들락거린다는 말씀 맞습니다 이제 깨닫는듯합니다
하늘은 난다는게 도저히 믿어지지 않았지요..
시원해 질 날이 가깝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늘 좋은날 되시어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 속의 장승들...

"야들아, 저 분 사진 찍으신다. 웃어라~!"
찰칵!

"웃으랬잖아. 근데 왜 다들 성 난 얼굴이야?"
'최대한 껏 웃은 건데...씨..."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장승들이 활짝 웃든걸요...ㅎ
그때 물가에 마음이 활짝 웃었으니...ㅎ
늘 건강 잘 챙기시구요 하시는 사업 번창 하시길 두손 모읍니다~!!

내일맑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포구가 많은 서해바다
서천만의 특색이 흥미롭습니다
많은 등대와 장승들,,,
재미 있게 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일 맑음님
동해는 부산에서 삼척까지 거의 돌아보았는데
서해는 아직 몇군데 못 갔어요
다 돌아보고 이 세상 하직 하기는 할까 싶어요....ㅎ
너무나 아름다운 우리나라..
남들 다 하는 운전은 왜 못하는지
에고~! 한숨만 나옵니다
마무리 잘 하시는 8월 마지막 주 되시길 빌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다 하나퀴 돌고 와도 에너지가 넘칠수 있는..
부러운 시간들입니다
여름이 이제는 떠나는 것일까요?
섣부른 기대는 실망을?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물가에는 물가(바다 호수 저수지 계곡등)에만 가면 살맛이 난답니다
산을 좋아해야 건강 하다는데...ㅎ
여름 이제 기운을 잃어갑니다
시원한 산책의 시간을 기다려 보시어요
늘 건강 잘 챙기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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