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요등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계요등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1,432회 작성일 16-08-26 13:39

본문

 



 



 



 



 



계요등 이름 잘 적었다고 작음꽃 동네님 칭찬해 주실란지...ㅋㅋ

닭’과 연관된 풀 종류가 많습니다
닭의난초, 닭의덩굴, 닭의장풀이 있으며, 나무로는 계요등이 있습니다.
계요등은 길이가 5~7미터 정도에 이르며 잎이 지는 덩굴식물이며
근처에 있는 다른 식물의 줄기를 만나면 왼쪽감기로 꼬불꼬불 타고 오르는데
신세질 아무런 식물이 없어서 땅바닥을 길 때는 덩굴을 곧바르게 뻗어 나갑니다

꽃은 여름에서부터 초가을에 걸쳐
마땅한 꽃이 없어 심심해진 숲에 한층 운치를 더해줍니다
대부분의 꽃이 같은 색깔로 피는 것과는 달리
계요등은 흰빛과 보랏빛이 조화를 이뤄 더욱 돋보이기 때문입니다

계요등은 독특한 냄새 때문에 '구렁내덩굴'·'계각등'이라고도 합니다

추천0

댓글목록

예지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닭 오줌 냄새가 난다해서 계요등이라고 하던데요. 닭 오줌냄새를 아직 몰라서..ㅎㅎ
이쁜꽃 잘 감상합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름까지만 나고 가을 되면 안 난다고 하는데
글쎄요 코를 가까이 대고 안 맡아 보았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름 붙인 사람이 장난스럽게 붙였거나, 특징을 쏙 뽑아 붙였던 것으로 짐작은 되지만
이름이 어떻든, 생명을 가지고 태어난 모든 동식물들은 참 경이롭습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나라 풀들은 참 이름이 독특합니다
해학적이기도 합니다
이 공간에서 배우는 중입니다 우리꽃들에 대해서
건강 하십시요

내일맑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작명하신 분이
장난꾸러기였나 봅니다
어떻게 닭의 오줌 냄새까지
ㅎㅎㅎㅎ
그러고 보니
닭 오줌은 본 적이 없습니다
묽은 변이라면 모를까
ㅎㅎㅎㅎㅎ

산그리고江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닭이 오줌을 누기는 할까요?
아마 전체적으로 닭 배설물 냄새라는 뜻일거라 생각이 듭니다
사실 냄새가 고약해서
동네가운데서는 못 키웠지요
몇마리만 있어도 아주 싫어했답니다
건강 하십시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꽃 보기는 여러번 보았고 찍어 봤는데
집에 와서 보니 선명하지 못하여 모두 버렸답니다..
작은꽃 잘 찍어셨네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은꽃 찍는것 참 어렵습니다
그러나 요즘 디카 성능이 좋은 탓일거라 생각듭니다
감사합니다
건강 하십시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칭찬들을 일도 아닌데 괜시리,,
그냥 웃겨드리고 싶었습니다
웃는것이 제일 좋다고 하네요..
건강 하십시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요등
은근히 시선을 끄는 꽃이지요~
갈끔 하게 잘 담으셨네요
칭찬을 은근히 유도 하시고
또 칭찬해 주시는 작음꽃님...
보기좋습니다..ㅎㅎ
8월 마무리 잘 하시고 건강 하시어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관심을 가지고 보면 풀속에 다양한 꽃들이 자라고 있습니다
전에는 이름을 몰라서 그랬는데
지금은 꽃박사님들이 계시니 좋습니다
건강 하십시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작은꽃 이름이
계요등
자주 만난는 꽃이지만
이름도 몰랐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지선님!
즐거운 한 주되세요.

Total 6,138건 44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838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4 0 09-09
183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3 0 09-08
183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0 0 09-08
1835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 0 09-08
1834
구월꽃。 댓글+ 6
하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1 0 09-07
1833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7 0 09-07
1832
연꽃 댓글+ 7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7 0 09-06
1831
섬에 핀꽃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9 0 09-06
1830
하얀 꽃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4 0 09-05
1829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0 0 09-05
1828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1 0 09-05
182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5 0 09-05
1826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5 0 09-04
1825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9 0 09-04
1824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0 0 09-03
1823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 0 09-02
182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2 0 09-02
182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1 0 09-02
1820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8 0 09-01
181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4 0 09-01
1818
빛의 향기 댓글+ 8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 0 08-31
1817
비오는 날 댓글+ 6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3 0 08-31
181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3 0 08-31
1815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5 0 08-30
1814
사철 채송화 댓글+ 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 0 08-30
1813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3 0 08-29
1812
안개속에서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3 0 08-29
1811
꽈리 댓글+ 10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3 0 08-29
1810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3 0 08-28
1809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5 0 08-28
1808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6 0 08-28
1807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3 0 08-28
1806
가을 댓글+ 6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4 0 08-27
1805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2 0 08-27
1804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5 0 08-26
열람중
계요등 댓글+ 15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0 08-26
1802
주남 일몰 댓글+ 6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5 0 08-26
180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7 0 08-25
180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2 0 08-25
1799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6 0 08-24
1798
과일과 구름 댓글+ 9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1 0 08-24
1797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2 0 08-23
1796
더위 나기 댓글+ 7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8 0 08-23
1795 내맘뜨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5 0 08-23
179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4 0 08-22
1793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5 0 08-21
1792
도반(道伴) 댓글+ 5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0 0 08-21
1791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6 0 08-21
1790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8 0 08-21
1789
비둘기 한 쌍 댓글+ 1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0 0 08-20
1788
잠자리 댓글+ 4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8 0 08-20
1787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4 0 08-19
1786
물총새 댓글+ 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5 0 08-19
1785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3 0 08-18
1784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 0 08-17
1783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2 0 08-17
1782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2 0 08-17
1781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7 0 08-17
178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6 0 08-16
1779
안개속에서 댓글+ 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9 0 08-16
1778
하! 하! 하! 댓글+ 4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3 0 08-15
1777
혹시나 싶어 댓글+ 10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5 0 08-15
1776
광복절입니다 댓글+ 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1 0 08-15
1775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6 0 08-14
1774
안반데기 댓글+ 4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4 0 08-14
1773
아라뱃길 댓글+ 5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3 0 08-14
1772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9 0 08-13
1771
수레국화 댓글+ 7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3 0 08-11
177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8 0 08-11
1769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7 0 08-11
1768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3 0 08-10
1767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0 08-10
176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6 0 08-10
1765
물총새 댓글+ 6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2 0 08-09
1764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0 08-09
1763
손잡고 댓글+ 13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0 0 08-09
1762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 0 08-09
176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 0 08-07
1760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3 0 08-07
1759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1 0 08-07
175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3 0 08-06
1757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5 0 08-05
1756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8 0 08-05
1755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3 0 08-05
1754
꽃보다 고운 댓글+ 6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5 0 08-05
1753
물놀이의 위험 댓글+ 11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6 0 08-05
175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1 0 08-04
175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3 0 08-04
175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6 0 08-04
1749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8 0 08-03
1748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2 0 08-03
1747
동네 한바퀴 댓글+ 12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0 0 08-03
1746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6 0 08-03
1745
백담사의 여름 댓글+ 2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8 0 08-03
1744
逆 발상 댓글+ 9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8 0 08-03
1743
포항 오어사 댓글+ 16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4 0 08-02
1742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1 0 08-02
1741
하늘정원 댓글+ 12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2 0 08-02
1740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1 0 08-01
173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 0 08-0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