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라미의 눈물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피라미의 눈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363회 작성일 16-08-28 18:44

본문

약육강생의  사회이지만

물총새에 잡힌 피라미의 눈물을 볼때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용기를 갖고 다시 도전을 해본다
추천0

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뱌보님은  어쩜 이렇게  물총새 사진을  적나라하게도  잘  찍으시나요~~!
매번  느끼는  감정이지만  순간 포착 어렵겠지만  실력이  대단하시네요.
물총새가  화려한 몸매에  어떡해  물고기 을 잡는지 모르겠네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피라미의 눈물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작품입니다
올 여름은 물총새와 사랑이 아주 진하게 이루어지신것 같습니다
내년쯤에는 이곳의 물총새도 물가에도 실제 볼수 있을런지 꿈은꾸어 봅니다...ㅎ
벌써 8월도 마지막 주 입니다
마무리 잘 하시고 늘 좋은날 되시어요 뱌보님~!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고기를 물고 앉아 숨고르기를 하는것 같습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멋진 사진 입니다  눈이 시원해 지는 사진입니다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뭉총새가 피라미를 물고있는
모습이군요.
열심히 살면서 도전을 하다보면
성공이란 희망이 보이겠지요.
좋은작품 감사합니다.

뱌보님!
도전하며 행복하세요.

Total 6,133건 44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833
강퇴 ㅡ (맥문동과 구름 댓글+ 3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7 0 09-07
1832
연꽃 댓글+ 7개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7 0 09-06
1831
섬에 핀꽃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9 0 09-06
1830
하얀 꽃 댓글+ 6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4 0 09-05
1829
위대하신 어머님 댓글+ 7개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0 0 09-05
1828
해거름녘 할 즈음 댓글+ 14개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0 0 09-05
1827
늦여름 부산에서 반 나절 댓글+ 2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4 0 09-05
1826
길을 걷다 잘 만나는 친구들 댓글+ 11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1 0 09-04
1825
들꽃들(왕고들빼기) 댓글+ 12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9 0 09-04
1824
슬로우 시티 증도 댓글+ 16개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0 0 09-03
1823
꽃(오니소갈룸 )을 보면서 생각하는 우리의 삶 댓글+ 18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 0 09-02
1822
아름다운 노을처럼 곱게 댓글+ 24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2 0 09-02
1821
어느 꽃밭이야기 댓글+ 1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1 0 09-02
1820
울산바다 원더플 댓글+ 18개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8 0 09-01
1819
노란색은 희망을 댓글+ 4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4 0 09-01
1818
빛의 향기 댓글+ 8개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 0 08-31
1817
비오는 날 댓글+ 6개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3 0 08-31
1816
연꽃에게 개구리가 댓글+ 1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3 0 08-31
1815
아득한 추억 속에서 댓글+ 12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5 0 08-30
1814
사철 채송화 댓글+ 9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 0 08-30
1813
나비야~ 나비야~ 댓글+ 10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3 0 08-29
1812
안개속에서 댓글+ 15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3 0 08-29
1811
꽈리 댓글+ 10개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 0 08-29
1810
외간남자에게 난생처음 댓글+ 8개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2 0 08-28
열람중
피라미의 눈물 댓글+ 5개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4 0 08-28
1808
미국쑥부쟁이 소탕작전 댓글+ 10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 0 08-28
1807
꽃((프렌치라벤더)) 댓글+ 12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3 0 08-28
1806
가을 댓글+ 6개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4 0 08-27
1805
선선한 바람이 불어옵니다 댓글+ 16개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2 0 08-27
1804
단란한 여름 가족 댓글+ 8개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5 0 08-26
1803
계요등 댓글+ 15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2 0 08-26
1802
주남 일몰 댓글+ 6개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5 0 08-26
1801
바닷가의 이런 저런 풍경 댓글+ 15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7 0 08-25
1800
맥문동이 있는 풍경 댓글+ 9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2 0 08-25
1799
풀밭, 웃기는 대가리들 댓글+ 18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6 0 08-24
1798
과일과 구름 댓글+ 9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1 0 08-24
1797
아름다운 울산바다 댓글+ 10개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1 0 08-23
1796
더위 나기 댓글+ 7개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8 0 08-23
1795
안반데기마을-강릉 댓글+ 8개
내맘뜨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0 0 08-23
1794
주남 저수지의 일출 댓글+ 2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4 0 08-22
1793
말복이 지났거늘 댓글+ 12개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4 0 08-21
1792
도반(道伴) 댓글+ 5개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0 0 08-21
1791
여우 주머니 속 구슬은 어떻게 생겼을까? 댓글+ 11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6 0 08-21
1790
성주 성밖숲 맥문동, 댓글+ 7개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7 0 08-21
1789
비둘기 한 쌍 댓글+ 14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9 0 08-20
1788
잠자리 댓글+ 4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8 0 08-20
1787
약육강생의 애상 댓글+ 5개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4 0 08-19
1786
물총새 댓글+ 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4 0 08-19
1785
8월 16일 이기대 우리 꽃 댓글+ 12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1 0 08-18
1784
고래와 그 친구들 - 2 댓글+ 12개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 0 08-17
1783
백로의 먹이사냥 댓글+ 7개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2 0 08-17
1782
어성초(약모밀) 댓글+ 9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1 0 08-17
1781
먹구름 그리고 호수 노을=17 댓글+ 4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7 0 08-17
1780
일박이일 간 휴가를 마치고 댓글+ 8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6 0 08-16
1779
안개속에서 댓글+ 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9 0 08-16
1778
하! 하! 하! 댓글+ 4개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3 0 08-15
1777
혹시나 싶어 댓글+ 10개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5 0 08-15
1776
광복절입니다 댓글+ 1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1 0 08-15
1775
그 겨울을 생각하며 더위를 잊다. 댓글+ 4개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6 0 08-14
1774
안반데기 댓글+ 4개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4 0 08-14
1773
아라뱃길 댓글+ 5개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2 0 08-14
1772
여름이 얼른 가기를기다리며 댓글+ 4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8 0 08-13
1771
수레국화 댓글+ 7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2 0 08-11
1770
명옥현의 배롱나무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7 0 08-11
1769
들어 오시게나 댓글+ 5개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7 0 08-11
1768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댓글+ 11개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3 0 08-10
1767
물총새와 백로 댓글+ 5개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0 08-10
1766
거제 해금강의 파도 댓글+ 15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6 0 08-10
1765
물총새 댓글+ 6개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2 0 08-09
1764
함주공원의 연꽃 댓글+ 4개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0 08-09
1763
손잡고 댓글+ 13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9 0 08-09
1762
삼락공원 끝물 홍련 댓글+ 6개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 0 08-09
1761
다대포 해 넘어 만남의 약속 댓글+ 14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 0 08-07
1760
한 여름밤의 꿈을 대천바다에 곱게 수놓으며, 더 고운 꿈을 키웠다. 댓글+ 4개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3 0 08-07
1759
잠 못 이루는 열대야 댓글+ 8개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1 0 08-07
1758
다대포의 여름추억 댓글+ 1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3 0 08-06
1757
운문사의 저녁예불송 댓글+ 7개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4 0 08-05
1756
고래와 그 친구들 댓글+ 16개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8 0 08-05
1755
향일암의 여름 댓글+ 6개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3 0 08-05
1754
꽃보다 고운 댓글+ 6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5 0 08-05
1753
물놀이의 위험 댓글+ 11개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6 0 08-05
1752
날씬하게 노랗게.. 댓글+ 12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0 0 08-04
1751
육백코지를 BMW로 댓글+ 15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2 0 08-04
1750
이른 아침 만난 연밭의 친구들 댓글+ 1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6 0 08-04
1749
멋쟁이가 되었네 댓글+ 16개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8 0 08-03
1748
식충식물은 귀욤이 댓글+ 13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1 0 08-03
1747
동네 한바퀴 댓글+ 12개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9 0 08-03
1746
오늘도 무덥지만..... 댓글+ 8개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5 0 08-03
1745
백담사의 여름 댓글+ 2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6 0 08-03
1744
逆 발상 댓글+ 9개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7 0 08-03
1743
포항 오어사 댓글+ 16개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4 0 08-02
1742
개망초와 주걱개망초, 그리고 망초 3형제 댓글+ 8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2 0 08-02
1741
하늘정원 댓글+ 12개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2 0 08-02
1740
좀 시원 할수는 없을까 댓글+ 5개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1 0 08-01
1739
잉꼬 한 쌍의 무대 댓글+ 16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 0 08-01
1738
닮은듯도 한데 맞을지요 댓글+ 7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9 0 08-01
1737
여름이와 맞짱뜨며~~ 댓글+ 8개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7 0 08-01
1736
무섬마을의 외다리 댓글+ 15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6 0 08-01
1735
바위와 물 댓글+ 14개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2 0 07-31
1734
망초 이야기 댓글+ 12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7 0 07-3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