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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철 채송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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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1,412회 작성일 16-08-30 11:07

본문

 



 



 



올 여름 너무 더웠습니다
경상도 말로 풀어내는 이야기 들어보세요

우리집도 몇년전에 에어컨 샀다꼬 집사람이 며칠간 하리(하루)점두록(저물도록)
틀어 쌓더마는 전기요금 보고 놀랜(놀란)후에 장식품이 됐다 아이가
그래도 요시는 도저히 안되겠는지
틀었다가 껐다가 해쌓네

예전에 우리집 새미에서 어머니가 바가치로
내 등더리에 등물을 지 주싰다 아이가 내는 "와이구 찹아라" 캐 쌓지
새미는 '우물' 등더리는 '등'의 경남말
'등물'은 사투리 인데 2011년 표준어로 추가된 말로
엎드린 사람 목에서 허리까지 물로 씻겨주는 목물 같은것..

정겹고 구수한 사투리가 점점 없어져 갑니다
사투리는 나쁜 말이 아니고 지방의 특색있는 전통의 말인데
표준말이 정답이고 사투리가 틀린것 처럼 인식이 참 고약합니다
추천0

댓글목록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습니다.
지방에 따라 말 하는말이
디르니까요.
경상도는 경상도 사투리
전라도는 전라도 사투리
모든 말이 특색이 있습니다.
사투리는 정이 묻어있습니다.
좋은작품 감사히 감상 하였습니다.

사노라면님!
오늘도 시워해서 살만한 하루입니다.
행복하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요즘은 사투리를 거의 들을수가 없지요
나이드신 분들이나 하지...ㅎ
정이 사라지는것과 때를 같이 하여 사투리도 없어져 갑니다
삭막해져 갑니다
건강 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경상도말
단디 잘 들어면 참 구수하고 해학적이기도 합니다
좀 억센 발음이 문제지만...
요즘은 애기때 부터 사투리는 없어져 갑니다
서울말만 진짜가 아닌건 확실합니다...ㅎ
건강 한 날들 되시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님
'단디'라는 말이 참 정겹지요
엄마가 자주 말해주시든 것 '단디해라' '단디해라'    ㅎ
지방은 지방 특색이 살아있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건강 하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아요
친구 이름을 이부러 그렇게 불렀지요..
좀 투박해도 경상도 말이 구수하고 정이 넘칩니다
건강 하세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경상도 말 하면 서울여자들은 엄청좋아라 합니다
하루에 세 마디 밖에 안 한다고 유머에도 나오는 경상도 남자
변덕없는 남자들입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뚜뚝의 대명사 특히 경상도 남자들이지요
그러나 살고보니 정이 깊고 마음이 따뜻한것이 맞더라구요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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