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색은 희망을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노란색은 희망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396회 작성일 16-09-01 09:40

본문

 



 



 



 



 



 



 



 




요즘 사라진줄 알았든 콜레라로 전국이 떠들썩 합니다
사라진줄 알았든 후진국병이 15년만에 다시 생겼지요

70년대 초등학교를 다닌사람은
불주사의 공포가 생각 날것입니다
그때는 지금과 같이 일회용 주사기가 아니였고
한 아이가 접종하고 나면 알코올 램프에 주사기를 소독하여 다음 아이가 맞는 형식이였지요

불주사를 맞는다고 하면 학교가 들썩 그렸습니다
불날 것 처럼 아프다는둥 불주사를 맞으면 몸이 뜨거워 진다는둥
아무튼 불주사의 두려움으로 학교 가기가 겁이 났습니다

그 무시무시했든 불주사가
지금 알고 보면 결핵 예방 주사였든 모양입니다
그때 주변에는 곰보도 더러 있었습니다
마마라고 하는 천연두를 앓은 흔적이였지요
그 천연두도 1960년이후 사라 졌습니다

콜레라의 발병도 지구 온난화와 밀접하게 관계 되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되도록 생식을 삼가고 익혀 먹는 것이 예방인듯합니다
다시 더워지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만 그래도 한여름 더위는 벗어난듯 합니다

추천0

댓글목록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란 달맞이꽃
곱게핀 모습이
우중충한 아침을
기분좋게
열어줌니다.
좋은작품 감상 잘 하였습니다.

사노라면님!
달맞이꽃처럼 고운 시간 되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지나간 꽃을 올리고 내릴까 어쩔까 했는데
마침 비가 오니 환하게 좋네요
기분 좋은 아침 맞이 하셧다니 다행입니다
건강 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달맞이꽃 꽃말을 찿아 보니 '기다림'이네요

한자로는 '월견초(月見草)' 또는 '야래향(夜來香)'이라고 쓴다.
 
일본에서는 '석양의 벚꽃'이라고 부른다.
달맞이꽃은 어린 시절부터 죽어서 까지
자신의 몸 전체를 인간에게 내어 준다.
한여름 길가 지천으로 피어난 흔한 들꽃이지만
2년생 달맞이꽃은 꽃부터 뿌리까지 안 쓰이는 데가 없다.-달맞이꽃에 대한 검색-

9월도 행복하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님
꽃말 찿기 좋아라 하는데
대신 찿으셨네요
기다림
달을 기다리는 기다림 이겠지요?
건강 하세요

Total 6,148건 43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948
가을이 오고있나요 댓글+ 12개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9 0 07-31
1947
자연의 미소 댓글+ 7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9 0 02-20
1946
제비꽃인가요? 댓글+ 16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0 0 03-05
1945
선유도 출사 이미지-4 (노을과 괘적) 댓글+ 3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0 0 04-06
1944
너무도 아름다운 꽃 네 이름이~ 댓글+ 12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0 0 05-11
1943
잠자리 댓글+ 4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0 0 08-20
1942
선운사 꽃무릇 댓글+ 8개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0 0 09-25
1941
안부 댓글+ 6개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0 0 02-27
1940
다시오른 황매산의 아침(1) 댓글+ 15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0 0 05-07
1939
봄까치꽃 댓글+ 10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1 0 03-10
1938
가평. 숲 수목원. 댓글+ 14개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1 0 04-28
1937
울산 대왕암 댓글+ 6개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1 0 07-16
1936
소래의 새벽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1 0 06-13
1935
산국 공부 댓글+ 7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2 0 10-29
1934
꿈속에서 댓글+ 13개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2 0 06-17
1933
작은 몸짓 댓글+ 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2 0 02-22
1932
밤의 풍경도 마저 올려봅니다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2 0 06-04
1931
숙제 댓글+ 11개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3 0 10-30
1930
지난 가을 댓글+ 14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3 0 03-09
1929
노랑 민들레 품안에서 ~ 댓글+ 13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3 0 04-20
1928
신안 증도의 추억 댓글+ 15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3 0 05-31
1927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시장 댓글+ 9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3 0 03-12
1926
佛身普遍十方中 댓글+ 5개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3 0 05-17
1925
순비기나무 꽃을 아시나요.. 댓글+ 12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3 0 07-23
1924
철 지난 매 발톱 댓글+ 12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4 0 05-28
1923
비내리는 마이산 댓글+ 11개
qhvnfkr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4 0 06-26
1922
봄꽃 앞에서 댓글+ 10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4 0 04-03
1921
황성공원 후두티. 댓글+ 7개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4 0 05-13
1920
오월의 풍경!! 댓글+ 3개
우리님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4 0 05-20
1919
오월에는 댓글+ 7개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5 0 05-24
1918
1인 가구시대 댓글+ 5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5 0 09-19
1917
찿아 보실래요? 댓글+ 7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6 0 11-12
1916
오어사와 원효교의 봄 댓글+ 4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6 0 04-09
1915
포항 오어사 댓글+ 16개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6 0 08-02
1914
작살나무 열매 댓글+ 9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6 0 09-27
열람중
노란색은 희망을 댓글+ 4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7 0 09-01
1912
안성목장의 아침 댓글+ 1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7 0 05-23
1911
김해 건설공고 매화 댓글+ 5개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8 0 03-11
1910
길을 걷다 잘 만나는 친구들 댓글+ 11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8 0 09-04
1909
노루귀(2) 댓글+ 5개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8 0 03-12
1908
산수유꽃도 피었습니다 댓글+ 12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8 0 03-20
1907
모래 여인 댓글+ 5개
강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8 0 06-15
1906
일출랜드, 사계절 아름다운 풍경. 댓글+ 6개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9 0 10-31
1905
慶州 그곳에는 댓글+ 12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9 0 04-20
1904
울산 태화강변의 희망찬 풍경 속으로~ 댓글+ 9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9 0 05-25
1903
수국닮은 꽃 댓글+ 12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9 0 06-14
1902
죽도록 너를 사랑하다가 댓글+ 8개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9 0 03-04
1901
봄은 내 마음속에 ~` 댓글+ 9개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9 0 03-23
1900
절영로해안 산책로를 걷다... 댓글+ 7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9 0 06-14
1899
덕유산 눈꽃 댓글+ 6개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0 0 12-31
1898
주남의 연밭에는.. 댓글+ 1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0 0 06-02
1897
여인들 댓글+ 15개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0 0 06-22
1896
추석 연휴를 끝내고 일상으로.. 댓글+ 9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0 0 09-19
1895
햇살속의 장미 댓글+ 8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0 0 05-17
1894
곡성 장미축제 댓글+ 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0 0 06-05
1893
보리가 익어가는 시절 댓글+ 7개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 0 05-27
1892
코가 삐뚤어질 정도로 댓글+ 7개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 0 09-23
1891
천리포수목원, 아름다운 곳을 다녀와서.... 댓글+ 6개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 0 05-12
1890
돼지감자(?) 댓글+ 13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 0 09-23
1889
꽃그늘 아래 댓글+ 4개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 0 07-03
1888
가을 간이역에서 댓글+ 4개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 0 09-21
1887
들어 오시게나 댓글+ 5개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 0 08-11
1886
통도사에 어둠이 내릴때 댓글+ 1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 0 05-03
1885
커피거리에서.. 댓글+ 5개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 0 10-22
1884
참나리꽃。 댓글+ 4개
하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 0 07-19
1883
이질풀(?) 댓글+ 9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 0 09-21
1882
하동 악양들의 가을 댓글+ 8개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 0 10-08
1881
단양 옥순봉 구담봉을 유람선타고 관광 하겠습니다 댓글+ 7개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 0 05-22
1880
남강의 봄, 그 길을 걷다. 댓글+ 9개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 0 04-08
1879
고향마을 어귀에서.. 댓글+ 5개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 0 05-20
1878
2016 주란꽃 댓글+ 4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 0 06-15
1877
어머니의 연등 댓글+ 3개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 0 02-09
1876
여름밤의 세레나데 댓글+ 18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 0 07-05
1875
장미와 노을 그리고 행복한 연인들. 댓글+ 10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 0 06-03
1874
가을비 오는날의 생각 댓글+ 7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 0 09-28
1873
동판저수지의 봄(유채)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 0 04-18
1872
돌덩이 지리산에서 모셔 왔소이다 댓글+ 20개
857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 0 07-03
1871
산 댓글+ 2개
꽃동산꾸리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 0 10-20
1870
초롱꽃(?) 댓글+ 11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 0 05-31
1869
오도제 댓글+ 5개
가을손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 0 06-18
1868
우리 아기 첫돌 축하해 주세요 ~!!! 댓글+ 22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 0 08-10
1867
국화? 댓글+ 12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 0 12-29
1866
일산 호수공원 댓글+ 14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 0 05-02
1865
잉꼬 한 쌍의 무대 댓글+ 16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 0 08-01
1864
다대포 해 넘어 만남의 약속 댓글+ 14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 0 08-07
1863
분꽃(고향 잘 다녀오세요) 댓글+ 10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 0 09-13
1862
좋은구름 그냥 지나칠수없네 댓글+ 4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 0 10-26
1861
그리워라 보고파라~~ 댓글+ 22개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 0 05-20
1860
삼락공원 끝물 홍련 댓글+ 6개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 0 08-09
1859
사철 채송화 댓글+ 9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 0 08-30
1858
한글날 그리고 전시회 소식 댓글+ 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 0 10-09
1857
솔잎 단풍..... 댓글+ 3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 0 10-24
1856
그저께 두물머리.... 댓글+ 4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 0 03-10
1855
우리집 아마릴리스꽃 댓글+ 8개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 0 05-17
1854
애기범부채 댓글+ 13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 1 07-15
1853
"젖은 낙엽"이 되지 말고.... 댓글+ 8개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 0 03-10
1852
산수유꽃 댓글+ 11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 0 03-30
1851
노란 꿈을 꾸던날에 ~ 댓글+ 13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 0 05-29
1850
잠 못 이루던 밤. 댓글+ 10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 0 03-26
1849
아젤리아 그대여 ~ 댓글+ 10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 0 06-1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