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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395회 작성일 16-09-01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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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라진줄 알았든 콜레라로 전국이 떠들썩 합니다
사라진줄 알았든 후진국병이 15년만에 다시 생겼지요

70년대 초등학교를 다닌사람은
불주사의 공포가 생각 날것입니다
그때는 지금과 같이 일회용 주사기가 아니였고
한 아이가 접종하고 나면 알코올 램프에 주사기를 소독하여 다음 아이가 맞는 형식이였지요

불주사를 맞는다고 하면 학교가 들썩 그렸습니다
불날 것 처럼 아프다는둥 불주사를 맞으면 몸이 뜨거워 진다는둥
아무튼 불주사의 두려움으로 학교 가기가 겁이 났습니다

그 무시무시했든 불주사가
지금 알고 보면 결핵 예방 주사였든 모양입니다
그때 주변에는 곰보도 더러 있었습니다
마마라고 하는 천연두를 앓은 흔적이였지요
그 천연두도 1960년이후 사라 졌습니다

콜레라의 발병도 지구 온난화와 밀접하게 관계 되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되도록 생식을 삼가고 익혀 먹는 것이 예방인듯합니다
다시 더워지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만 그래도 한여름 더위는 벗어난듯 합니다

추천0

댓글목록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란 달맞이꽃
곱게핀 모습이
우중충한 아침을
기분좋게
열어줌니다.
좋은작품 감상 잘 하였습니다.

사노라면님!
달맞이꽃처럼 고운 시간 되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지나간 꽃을 올리고 내릴까 어쩔까 했는데
마침 비가 오니 환하게 좋네요
기분 좋은 아침 맞이 하셧다니 다행입니다
건강 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달맞이꽃 꽃말을 찿아 보니 '기다림'이네요

한자로는 '월견초(月見草)' 또는 '야래향(夜來香)'이라고 쓴다.
 
일본에서는 '석양의 벚꽃'이라고 부른다.
달맞이꽃은 어린 시절부터 죽어서 까지
자신의 몸 전체를 인간에게 내어 준다.
한여름 길가 지천으로 피어난 흔한 들꽃이지만
2년생 달맞이꽃은 꽃부터 뿌리까지 안 쓰이는 데가 없다.-달맞이꽃에 대한 검색-

9월도 행복하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님
꽃말 찿기 좋아라 하는데
대신 찿으셨네요
기다림
달을 기다리는 기다림 이겠지요?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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