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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오니소갈룸 )을 보면서 생각하는 우리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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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8건 조회 1,804회 작성일 16-09-02 12:13

본문

 



 




'사람은 태어나자 마자 죽음이 시작된다'

이 말에 아무도 고개를 가로저을수 없습니다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저벅 저벅 발자욱 소리를 내지 않고 냅다 다가옵니다
돈 많은 부자도 권력이 높은 사람도 가리지 않습니다
건강한 사람 착한사람도 가리지 않습니다

요즘 신문을 펼치거나 뉴스를 보면 유레 없는 각종 사고를 접하게 됩니다
그중에 인명사고 소식은 가슴을 철렁 내려앉게 합니다
비극의 주인공이 자신과 모르는 사람이라도..
남겨진 가족들과 작별인사도 못하고...

어떤 사람은 생명이 있는 것은 죽기 마련이므로
오래 오래 두려워 하는것 보다
차라리 갑자기 느닷없이 찿아 오는 것이 나을지도 모른다고 생각 합니다

보람있는 하루를 살고 보면 잠자리가 편안하듯이
참되게 열심히 살다 보면 행복한 최후를 맞이 하게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잘 죽기 위해서는 잘 살아야 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추천0

댓글목록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죽기위해는 누구보다
멋지게 살아야 할것입니다.
후회없는 삶이 되도록
위의 꽃처럼 아름답게 멋지게
후회없는 삶을 바랍니다.

사노라면님!
이곳의 아름다운 꽃처럼 멋진시간되소서.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이가 들어가면서 편안한 표정이 되도록 노력합니다
심술스러운 사람은 얼굴에 표가 나는것 같아요..ㅎ
멋지게 사시는 해정님
건강 하세요

꼬까신발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때 돈과 권력으로 세상을 떡주무르듯 주무르던 사람들
한잎 두잎 낙엽이되어 팔랑거리는 모습을 보면
삼류인생을 살아가는 못난 중생도 결코 부러워할일 아닌듯 싶고
인생 바꾸고 싶지않다 싶은분들도 적지않게 보이는 터이지만
현제에도 그 같은생각으로
온갖 작태를 보이고있는 작자들이 적지 않은것 같아 유감스럽답니다.
평민들도 예외는 아니지만 요즘 나랏일 보는 작자들 꼬락서니를 지켜보노라면
생각들이 어쩌면 그다지도 극과 극인지
오로지 세력다툼에만 눈이 멀뿐 민심은 안중에도 없는것 같으니 욕이 나온답니다.
하는 작태들을 보면  한반도의 국민성
동,서,남,북 도찐개찐 으로 보인답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꼬까신발님
여의도 높으신 사람들 뉴스에 나와도 채널을 돌리고 싶어요
해도 해도 너무 한다 싶어요
삶은 자신을 위하고 또 남을 매려하는데 의미가 있는것 같습니다
긴 글로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 하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아래에 보니 작음꽃 동네님이
'오니소갈룸' 하셨네요 아마 외래종꽃인가 봅니다
다시 피어나는 꽃들이 늘 부럽기도 하지만
살아남기 위해 할수 잇는게 없으니 안타깝기도 합니다
건강 하세요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生者必滅 하고會者定離(생이 있는것은 반드시 멸하고 만나는 자는 반드시 헤어진다)
함이 생의 본질이라
진시황도 죽지 않으려고 그렇게 발버둥 쳐도 허사 였습니다,
삶이란, 어떻게살다가,  어떻게 죽느냐,가 문제인것 같습니다.
최소한 죽은후 욕은 안 먹어 야지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산선생님
영원한 삶은  죽어서도 이름을 남기는것 아닐까요?
좋은일 훌륭한 일을 하다가 가신 님들 처럼
아주 안 좋은 일을 해서 이름을 남기는 사람들도 많지요~!
건강 하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큰샘거리님
꽃을 좋아하시네요
다부지게 생긴 꽃입니다
키 작은꽃들은
엎드리기 힘들어 향기를 못 맡아 보는것이 늘 안스럽습니다
건강 하세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서 저는 가끔 생각하곤 합니다.
그렇게 결국은 죽고 말 생명을 왜 부여받았을까...?
우주 수많은 생명 중 논리적으로 생각할 수 있고, 스스로를 자각할 수 있는 생명체는
사람 밖에 없는 것 같은데, 그런 사람으로 생명을 부여받는 것은 참으로 억만겁의 기적이 쌓여
일어나는 일 아닌가 싶습니다. 그 귀한 생명을 받아 주어진 시간, 의미있게 사는 일은 무엇일까
또 생각하곤 합니다.
스스로를 존중하고 사람을 포함한 다른 생명들과의 관계는 사랑으로 시작하라고 그간의 수많은
현자들이 가르쳐주었는데, 그 깨달음을 배우고 얻고 싶다고 다짐하곤 합니다.
좋은 화두를 던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죽기위해 달려가는 우리들의 삶
그것을 망각하지만 않는다면 늘 착하게 살것인데요
그러나 늘 죽음만 생각하면 또 살맛이 안 나기도 하겟지요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는 삶이 정답인것 같습니다
건강 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 죽기 위해 잘 살아야 한다는 말씀에 한표 던집니다
삶은 결국 죽기위해 살아가는것
열심히 살아야 겠어요~!
늘 건강 하시어요 사노라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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