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들(왕고들빼기)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들꽃들(왕고들빼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1,540회 작성일 16-09-04 08:18

본문

 



 



 



 



 



 



 



 



 


왕고들빼기는 다른 고들빼기에 비하여 키가 훨씬 크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왕고들빼기를 보면 참 행복한 생각이 듭니다
흔한듯 싶고 평범한듯 싶어도
알아 두면 눈만 아니라 입도 몸도 즐거운 그런 풀꽃입니다
사람들 근처 이곳 저곳에서 눈에 띄이는 꽃입니다
야생식물이지만 마치 마당한편에 심어놓은 상추처럼
항상보고 먹을수 있기때문입니다
꽃은 10월이 한창이지만
봄부터 여름에도 계속 올라오니 잎과 만나느라 정작 이 꽃은 소흘할까 걱정입니다
연하고 깨끗한 잎사귀 몇장 따서 고추장에 참기름 넣고 싹싹 비벼 먹으면 별미 입니다

추천0

댓글목록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왕고들빼기도 먹을 수있군요.
큰키에 하얀꽃잎에 노란 꽃술이
어울려서 예쁨니다.

고운작품 감사합니다.

산그리고江님!
편안하신 주말 오후되세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릴때는 배 아프면 쑥도 찧어서 짜서 먹고
우리 들꽃들 가끔 약으로 먹은기억이 있습니다
건강하십시요

숙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이 너무 예뽀요~~
그리고
잘 담아 오셨어요.
카메라를 바꾸셨나요?
꽃도 이쁘고
잎을 먹을수도 있다니
다시 보아야 겠습니다.
감사히 봅니다.

작음꽃동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왕고들빼기와 닮은 가는잎왕고들빼기입니당
어릴 때 잎은 먹을만 한데
나중에는 너무 씁니다 ㅎㅎ
그 때는 아쉽지만 전 삶아서 먹습니다 ㅎ

산그리고江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들빼기도 여러가지인가 봅니다
쌉싸름 한것을 가끔 먹었습니다
어머님이 약으로 먹이신것 같습니다
삶아서 나물로 먹어도 맛날것같습니다

내일맑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흔히 보이는 꽃인데 고들빼기군요
듣긴 많이 들었는데
이제 확실히 알았습니다
그래도
다들 드시긴 드시나 봅니다
전 아직,,,,ㅎㅎ
다음에 보이면 냅다 챙겨서
맛이나 봐야겠습니다
또 공부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번 맛 보십시요 ㅎ
그러나 너무 쓴 맛에 놀라지는 마십시요
우리 들꽃은 약이 되는 꽃이 많은데
점점 먹을수 없게 오염되는것이 걱정입니다
감사합니다 ~~  건강하십시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들빼기
쓴맛을 좋아하는 사람들 먹을만 하겠네요
입맛 없을때는 쓴것 먹으면 입맛이 당기지요...
사진이 좋아지기는 했습니다
늘 좋은날 되시어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습니다
쓴맛이 입맛돌게 합니다
점점 마음놓고 먹을게 없어 지는 아쉬움 그것이 문제입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약간 슬퍼보이는꽃입니다
개인적으로 그렇게 보인답니다

검색해보니
왕고들빼기의 여러 가지 이름은 고채, 산와거, 고개채, 고마채, 압자식, 새똥, 쓴풀 등으로 부르기도 한다.

충청도 지방에서는 '새똥'이라고 부르는데
잎이나 줄기를 꺽으면 흰유즙이 흘러 떨어지기 때문에
마치 새가 날아가다 흰똥을 싼 모양처럼 보인다고 해서 '새똥'이라고 부른다.

​왕고들빼기와 닮았으나
잎이 갈라지지 않는 것을 용의 혓바닥나물을 의미하는 용설채(龍舌菜)라고 하며
왕고들빼기처럼 동일하게 나물로 먹으며 왕고들빼기속은 모두 식용 및 약용할 수 있다.

왕고들빼기는 키가 크면서
끝에는 새순이 항상 올라오기 때문에
끝을 꺽어주면 가지를 쳐서 여러 가지가 올라와
봄부터 가을까지 올라오는 잎을 계속 나물로 먹을 수 있다.

잎을 따서 물로 씻어 생으로 먹기도 하고
즙을 내어 먹기도 하며 살짝 으깨어 초고추장과 양념을 해서 생채로 먹어도 맛이 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게으런 사람대신해서 여러 정보  올려 주셨습니다
참 귀하고 좋은 우리 꽃입니다

Total 6,149건 44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849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3 0 09-12
1848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1 0 09-12
1847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1 0 09-12
184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3 0 09-12
1845
적요(寂寥) 댓글+ 7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6 0 09-10
1844
채송화 댓글+ 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0 0 09-10
184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7 0 09-10
1842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2 0 09-09
1841
화분에 핀꽃 댓글+ 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1 0 09-09
1840
간만에 나들이 댓글+ 17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0 09-09
1839
관곡지에서 댓글+ 20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9 0 09-09
1838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5 0 09-09
183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5 0 09-08
183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4 0 09-08
1835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 0 09-08
1834
구월꽃。 댓글+ 6
하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4 0 09-07
1833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8 0 09-07
1832
연꽃 댓글+ 7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8 0 09-06
1831
섬에 핀꽃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1 0 09-06
1830
하얀 꽃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6 0 09-05
1829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1 0 09-05
1828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4 0 09-05
182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6 0 09-05
1826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0 0 09-04
열람중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1 0 09-04
1824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2 0 09-03
1823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 0 09-02
182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5 0 09-02
182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3 0 09-02
1820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1 0 09-01
181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7 0 09-01
1818
빛의 향기 댓글+ 8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 0 08-31
1817
비오는 날 댓글+ 6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6 0 08-31
181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4 0 08-31
1815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5 0 08-30
1814
사철 채송화 댓글+ 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 0 08-30
1813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5 0 08-29
1812
안개속에서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4 0 08-29
1811
꽈리 댓글+ 10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8 0 08-29
1810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6 0 08-28
1809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9 0 08-28
1808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3 0 08-28
1807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8 0 08-28
1806
가을 댓글+ 6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6 0 08-27
1805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4 0 08-27
1804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8 0 08-26
1803
계요등 댓글+ 15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8 0 08-26
1802
주남 일몰 댓글+ 6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5 0 08-26
180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8 0 08-25
180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3 0 08-25
1799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6 0 08-24
1798
과일과 구름 댓글+ 9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2 0 08-24
1797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3 0 08-23
1796
더위 나기 댓글+ 7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0 0 08-23
1795 내맘뜨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8 0 08-23
179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7 0 08-22
1793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0 0 08-21
1792
도반(道伴) 댓글+ 5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3 0 08-21
1791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6 0 08-21
1790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2 0 08-21
1789
비둘기 한 쌍 댓글+ 1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2 0 08-20
1788
잠자리 댓글+ 4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0 0 08-20
1787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4 0 08-19
1786
물총새 댓글+ 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7 0 08-19
1785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6 0 08-18
1784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 0 08-17
1783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2 0 08-17
1782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5 0 08-17
1781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8 0 08-17
178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 0 08-16
1779
안개속에서 댓글+ 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0 0 08-16
1778
하! 하! 하! 댓글+ 4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5 0 08-15
1777
혹시나 싶어 댓글+ 10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8 0 08-15
1776
광복절입니다 댓글+ 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3 0 08-15
1775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7 0 08-14
1774
안반데기 댓글+ 4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6 0 08-14
1773
아라뱃길 댓글+ 5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7 0 08-14
1772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3 0 08-13
1771
수레국화 댓글+ 7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7 0 08-11
177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9 0 08-11
1769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 0 08-11
1768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3 0 08-10
1767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0 08-10
176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6 0 08-10
1765
물총새 댓글+ 6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4 0 08-09
1764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0 08-09
1763
손잡고 댓글+ 13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 0 08-09
1762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 0 08-09
176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 0 08-07
1760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7 0 08-07
1759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4 0 08-07
175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3 0 08-06
1757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8 0 08-05
1756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9 0 08-05
1755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4 0 08-05
1754
꽃보다 고운 댓글+ 6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8 0 08-05
1753
물놀이의 위험 댓글+ 11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8 0 08-05
175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4 0 08-04
175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4 0 08-04
175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6 0 08-0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