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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걷다 잘 만나는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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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1,397회 작성일 16-09-04 20:38

본문



자주 못 뵈는 죄송함을 달래려고
지난 며칠 주변에서 만난 친구들을 데리고 왔습니다

이런 친구들은 도심을 조금만 벗어나도 만날 수 있는 녀석들이라
울님들도 잠시만 짬을 내신다면 얼마든지 친해질 가까운 친구들입니다




논가 개울에서 만난 <여뀌바늘>입니다





길가 풀밭에서 만난 <매듭풀>입니다





논 속에서 벼들 틈에서 자라난 <물달개비>입니다




길가, 아산, 바닷가 등 어느 풀숲이든 잘 만나지는 <이질풀>입니다
여기는 바닷가입니다





여기는 아스팔트 가장자리인데 잘 자라고 있습니다
이 친구 이름은 <마디풀>입니다





산길, 들길, 밭 등 비옥한 땅에서 잘 자라는 <쥐깨풀>입니다
너무 닮은 들깨풀도 있으니 주의?





풀밭에서 한 번 쯤 만났을 지도 모를 <사데풀>입니다
방가지똥과 닮았지만 사데풀은 우리 토종입니다


오늘은 조용한 노래 한 곡 올립니다
꿈에 - 조덕배
추천0

댓글목록

내일맑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일 듯 말듯한 지나치기 쉬운
조그마한 식물들이 피우는 꽃들은
작음꽃동네님의 눈은 피해가질 못하고
아름다움이 들켰습니다
덕분에 공부 챙겨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건강하세요

작음꽃동네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달개비 피는 곳 주변을 잘 보시면 여뀌바늘이 보입니다
마디풀은 아무데서나 많이 자라는데 관심 없이 봤던 녀석이라 그렇습니다 ㅎㅎ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좋아하는 조덕배 노래 한참 반갑구요...ㅎ
오늘 모셔온 작음님 친구들은 모두 앙징맞은 모습이네요
이질풀은 본듯합니다
이번 부산 가면서 이기대를 돌아보고 싶었는데 시간이 모자라 그냥 왔어요
작은꽃 친구들 늘 반가움입니다
늘 좋은날 되시어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러색의 예쁜 고운꽃
우리나라의 토종 꽃이라 그런지
앙증스럽고
정다움을 주는 듯 합니다.
감사히 감상 잘 하였습니다.

작음꽃동네님!
편안하신 좋은 시간 되세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음꽃동네님 같은 분이 계시기에 저 같은 식물의 문외한도
식물에 대한 관심과 한가지라도 그 이름을 기억하려 노력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하고 고마움을 댓글로 표하고져 합니다...

작음꽃동네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포갤방에서 자주 뵙는 Heosu님 다녀가셨습니다
좀 전에 그 동네에 글 하나 남겨두고 옵니다
관심과 애정어린 말씀 잘 새겨 봅니다
감사합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이름을 알고 풀밭을 들여다 보면 안 반가운 친구가 없겠습니다
이질풀 사진은 찍어 본듯도 합니다
혹시 또 닮은꽃인지...ㅎ
작은들꽃들 만나는 재미가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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