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넘어에 찾은 동백섬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해 넘어에 찾은 동백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1,424회 작성일 16-09-08 15:43

본문







해 넘어 에 찾은 동백섬/조 금분

동백섬과 이 기대가 가고 싶다는
창원과 대구에서 찾아온
반가운 손님 두 분
두 곳을 갈 수 없으니 동백섬에 가잔다.
찰칵찰칵 쉬지 않고 가는 초침
붙들어서 가지 않는다면 얼마나 좋으련만.

누리 마루에서 오륙도 바다를 바라본다.
두 척의 배 지나간 하얀 물살의 흔적
그리운 지난 추억의 광안대교.
동백섬을 돌며 바다 풍경을 담아간다.
바다로 내려가는 계단을 돌아가니
바다의 무사함을 지켜주시는 인어 공주님.

한여름에 바다를 찾았던 많은 사람
비치파라솔 화려한 모습도 그립구나.
한산한 해수욕장이 남긴 쓸쓸함.
30도 더위를 바위 틈에서 의자에 누워
식히니 얼마나 시원할까.
모래사장에 누워 속살거리는 연인.




해풍을 맞은 분꽃이 아주 곱게 피었습니다.



하얀 으아리꽃이 반겨줍니다.

















내려다 보는모습이 사랑스러워 보입니다.

추천0

댓글목록

8579笠.님의 댓글

profile_image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안녕하세요
뵈온지도 오래인듯 하군요
여전히 건강 하시죠
부산 동백섬은 해운대를 이야기 함이겟죠
부산땅을 밟아 본지도 여러해가 되엇네요
해운대가 완전히 변해버린 모습 사진으로 보았답니다
제가 부산에 있을땐 영도다리가 오르락 내리락 하던시절
부산극장 내온싸인엔 부베의연인인 개봉 했던가 기억이 들고요
추억의 부산거리 나의 젊음을 날려보던
남포동 광복동 야시장 기억에 아리송 하군요 ...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삿갓님!
첫 손님으로 방문하신
고운 발길에 정말 반가우며
감사합니다.
제작년 송년회때 만났으니
그만큼 시간이 흘렀습니다.
건강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젊음이 왕성하시던 추억의거리
지금 다시 영도다리가 낮시간에 들립니다.
엣날 모습 많이 변해버린
추억의거리 걷고십지 않으세요.

건강하신 씩씩한 모습 꾸준히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년4월달에  찾아가본곳  동백섬  얼마나 풍경이  좋았던지요
저아래  인어아가씨있는곳까지  못  내려가  못본 슬픈추억
그러나 인어아씨    다시보니  정말  졍겹습니다.
그러나  두번째  사진은  못본  건물이네요.

늘  삼총사가  함께 출사겸  여행  하시니  보는  사람들도  행복해보여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작녀4월달에 동백선을
다녀가셨지요.
감회가 새로웠겠습니다.
그 때 인어아기씨 있는 곳에 못 가셨군요.
얼마나 아쉬웠을까 하는마음입니다.
놓아주신 고운마음 고맙습니다.

두번째 사진 건물은 누리마루입니다.
노대통령 때 정상회의 하던곳입니다.
삼총사라니요.
다연님 처음 만났습니다.

건강하셔서 즐거운 추석 맞으소서.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짧은 반나절의 만남이였지만
오래 기억에 남을것 같습니다

위에 다녀가신 삿갓님
지금도 오전에 영도 다리가 한번 들리는 시간이 있답니다
해운대는 점점 모래사장이 짧아져서 아쉬운곳중 한군데 이지요

메밀꽃 산을님
늘 함께 여행을 하는 그런 일은 아니랍니다
이번에 다연님과 해정님은 첫 만남이였구요
물가에가 대구도 가고 부산도 가서 각자 한분씩 만나기도 하지요
같은 경사도 권이니 다시 만나기도 쉽기는 하지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방장님!
정말 짧은 시간의만남에
시간은 다른 때 보다
어찌나 빨리 가는지 동백섬 한 바퀴 돌고나니
어듬이 내리고 저녁도 못 먹여 보내서
미안했습니다.
수영에서 내리니 캄캄 하더군요.
시뉘이 문병하고 집에 갔습니다.
늘 연락주셔서 고마워요.

건강하게 씩씩하길 바라면서
즐거운 추석되세요.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말로만 듣고 가보고팠던 동백섬
덕분에 구경잘했네요 아스라히 추억이되어
아른거려요 또 다시 가고픈곳
해정님이 담으시니 또 다른 맛이나네요
어제 제사지내고 이렇게 앉아서 휠링하고있다네요
음악도 알찐하니 참좋습니다
해정님 넘 젊고 건강하셔서 놀랬드랬네요 ㅎㅎ
저보다 훨 젊고 건강해보이셔서 보기 참 좋았드랬네요
내내 행복 가득하세요 해정님 다시함더 감사함 전하네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그렇게 가고싶었던 동백섬
잘 하셨다니 오래오래 남길 수 있게
잘 간직하세요.
담는 사람에 따라  다른 맛이 나겠지요.
어제 제사 지내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큰 며느리의 고달품은 큰 며느리만이 알것입니다.
젊게 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하게 살려고 노력 하고 있습니다.
사랑에 조건 아주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저녁 대접도 못 해서 보낸 아쉬움에 미안했습니다.

늘 즐겁게 행복한 추석 맞으세요.

숙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만남을 하셨군요
부산여행을 계획 햇었지만
좀 처럼 가지를 못했는데...
대리 만족을 합니다.

인물 사진도 재치 있게 올리셨네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처음 만나는 다연님
반가운 만남이였습니다.
대구에 놀러 오라는 다연님 고마운 말씀
그러나 가지 못했습니다.
부산여행 대리 만족 하셔다니 감사합니다.
쉬어가신 고운발길 고맙습니다.

즐거운 한가위 맞으세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같은 곳일지라도
담는 사람에 따라서
다르겠지요.
대구와 창원 부산의 만남은
반갑고 즐거운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다녀가신 고운 발길 고맙습니다.

편안하신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Total 6,146건 18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446
작약 만나기 댓글+ 1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0 0 05-14
4445
안개끼던 날 댓글+ 6
나무한토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9 0 10-20
4444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9 0 02-17
4443
이런 실수를~~ 댓글+ 12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9 0 03-11
4442
뒤집힌듯한 꽃 댓글+ 13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9 0 06-07
4441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9 0 06-12
4440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9 0 09-29
4439
국화앞에서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8 0 11-17
4438
사철나무 댓글+ 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8 0 02-14
4437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8 0 04-11
4436
나팔꽃 댓글+ 1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7 0 09-27
4435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6 0 04-16
443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6 0 04-12
443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6 0 09-07
4432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5 0 03-27
4431
금낭화 댓글+ 11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5 0 04-11
4430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5 0 04-22
4429
애기똥풀 꽃 댓글+ 7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5 0 04-26
4428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5 0 05-04
4427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5 0 06-17
4426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4 0 11-12
4425
축제..... 댓글+ 6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4 0 11-22
4424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4 0 08-28
4423
꽃사과 에이폴 댓글+ 14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4 0 04-20
4422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3 0 12-27
4421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3 0 02-02
4420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3 0 03-10
4419
화분에 핀꽃 댓글+ 1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2 0 04-14
4418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2 0 04-19
4417
바위와 물 댓글+ 14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2 0 07-31
441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2 0 09-27
4415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2 0 04-27
4414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1 0 04-09
4413
5월의 향기~` 댓글+ 14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1 0 05-02
4412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1 0 03-25
4411
미련 댓글+ 5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1 0 03-26
441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0 0 03-15
4409
장가계 댓글+ 7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0 0 05-09
440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0 0 06-07
4407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0 0 06-14
440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0 0 08-06
4405
채송화 댓글+ 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9 0 09-10
4404
갯바람 봄바람 댓글+ 12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9 0 03-06
4403
큰 까치수염 댓글+ 19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8 0 06-05
4402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8 0 06-16
440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0 05-24
4400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0 03-03
4399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0 04-17
4398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0 05-23
439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0 07-04
4396
아름다운 밤 댓글+ 6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6 0 05-04
4395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6 0 05-15
4394
계요등 댓글+ 15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6 0 08-26
4393
숫잔대 댓글+ 14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6 0 10-02
4392
노벨 평화상 댓글+ 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6 0 10-22
4391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6 0 04-13
4390
가을 들판 댓글+ 6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6 0 10-09
4389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6 0 10-22
4388
지리산 댓글+ 6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5 0 09-16
4387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5 0 09-18
4386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5 0 09-29
4385
국화 댓글+ 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5 0 11-02
438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5 0 11-07
4383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4 0 10-29
4382
짠돌이 댓글+ 5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4 0 04-06
4381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4 0 03-17
4380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0 11-11
4379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0 09-20
437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0 10-24
4377
나무 댓글+ 4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0 12-10
437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0 12-29
4375
화엄사 매화 댓글+ 6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0 03-29
4374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0 04-24
4373
보라색 꽃 댓글+ 7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0 05-20
4372
생명의 꿈 댓글+ 9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2 0 03-28
4371
간만에 나들이 댓글+ 17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2 0 09-09
437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2 0 10-26
4369
南海의 유채 댓글+ 2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1 0 04-12
4368
꽃과 나비 댓글+ 20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1 0 10-03
4367
꽃동네 임실 댓글+ 10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1 0 10-03
4366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1 0 03-05
4365
열매 댓글+ 9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0 0 11-03
4364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0 0 04-04
436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0 0 10-19
4362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0 0 10-24
4361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9 0 08-21
4360
덕유산의 아침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9 0 02-01
4359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9 0 04-27
435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8 0 11-05
4357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8 0 03-13
4356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8 0 03-29
4355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8 0 04-07
435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8 0 05-29
4353 엔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8 0 07-07
4352
가을소풍 댓글+ 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7 0 11-01
4351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7 0 03-14
4350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6 0 05-20
4349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6 0 10-02
4348 가을손님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6 0 11-17
4347 들꽃다소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6 0 03-2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