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곡지에서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관곡지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0건 조회 1,416회 작성일 16-09-09 09:10

본문






관곡지에 마지막 빅토리아가 핀다는
정보를 지인이 문자로 띠리리 알려준다.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달려 갔다.
차들이 줄비한 속을 지나 겨우 주차하고는
진사들이 자리잡고 앉은 사이를 삐집어 들어갔다.
많은 이들을 긴장시키고 흥분시킨
빅토리아는 후라쉬의 세례탓인가 날씨 탓인가
원하는 자태를 보여 주지를 않는다.
솜씨 탓도 있고
남이 비출때만 찍어야 하는 비애도 있고
랜즈도 200이라 욕심껏 끌어 당길수가 없다.
최선을 다 했지만
내 솜씨는 이것뿐임을 다시 깨닫고
아쉬움을 안고 내년을 기다린다.















































추천0

댓글목록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컴에계시지요 보이거등요 ㅎㅎ
멋지게 잘 담으셨구먼요
넘 욕심 부리시는거 아시쥬
전 마냥 신기하게 한참이나 보고있다네요
수고하신 작품 잘봅니다 늘 행복하세요~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여름이 다 가서
이제 신나시쥬~~~
그곳은 단풍이 언제 물 들까요.
대구 팩케이지 호기심이 많아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곳 에세이방에서 배우기로는
첫날은 하얗게 이틀날은 빨갛게...
실물은 못 보았지만 사진으로 봐도 볼수록 신비스럽습니다
늦게까지 수고하셨네요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그제 밤엔 여러송이가 핀다고 하여
달려 갔었어요
하얀꽃이 네 송이
붉운 꽃이 두송이더군요.
내년엔 후레쉬 좋은 놈으로 하나 사야 겠어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관곡지에서 담으신
멋진 픽토리아 아름다움에
감탄합니다.
저는 한번도 보지 못했으니까요.
고운작품 감상 잘하였습니다.

숙영님!
이곳처럼 아름다운 하루 되세요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그곳에도 빅토리아 연꽃이 있겠지요?
가까운곳 수소문 해 보셔요.
이곳도 멀리서 오신 분들이
이외로 많더군요.
아주 시끄러웠어요. ㅎ

해정님
늘 행복 하셔요^^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 영* Photo-作家님!!!
"jehee"任의 政報를 들으시고,"관곡池"에..
 저의 故鄕(先祖任)이지만,고작 蓮꽃만 感想..
 映像撮映技術에 門外限`小人은,그저 예쁜꽃만..
"빅토리아`蓮꽃"이,華麗합니다!撮映技術에,感嘆..
 늘 手苦하시는,"숙영"任!즐건,秋夕節 맞이하세要!^*^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관곡지 있는쪽이 고향이셔요?
그럼 그동네 오셔서
교통정리좀 해 주셔야 할것 같아요.
야밤에 사진 찍으며 상대의 불빛은 꺼 달라고 소리 지르고
쪼까 안 좋은 모습이 보이거든요^^*

안박사님
명절 행복하게 보내셔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연꽃을 담으면서
살벌한 분위기는 뭔지..
정녕 예술을 아는 사람들인지 한심스럽더군요~
개인의 욕심이 넘쳐 나는 연밭에 모습이
몇년이 지난 지금도 그대로 생생합니다
그나 저나 고생 하셔서 담은 사진 이네요
렌즈의 아쉬움에 공감 합니다...
늘 좋은시간 되시어요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님
요즘은 그래도 좀 나아졌다네요.
누군가가 푸른 불을 켰다고
한바탕 야단은 났었지만요^^*
감사합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관곡지가  시흥에 있다고 합디다요
덕분에  검색해서 얻은 상식인되요
빅토리아  연꽃은 밤에만  핀다고 들었어요
물론  세미원에서도 핀다고하고요
저도  세미원에 찾아가서 꼭  빅토리아 연꽃  구경할려구요
사진  참  잘 담었어요
고마워요.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님
올만이셔요
잘 지내시지요?
낮에도 피어 있긴 한데
밤에 지면서 예쁜 모습을 보여 주니
정말이지 지면서 사랑받는꽃은
빅토리아가 제일 인것 같네요^^*

꼬까신발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실물로는 한번도 접해보지 못한 빅토리앙 아름다움을
덕분에 사진으로 잘 감상하게 되옵니다.
주제에 감히~
하루밤 쯤 이라도 찐찐한 부킹을 가져보고 싶은 꽃님이라 여겨 지는군요
잘 보고 가옵니다.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꼬까신발님
다녀 가셨네요
하룻밤의 사랑
참 애처롭더군요.
빛이 안 피추어 주면
꽃은 어떤 자태일지 무척 궁금했었어요^^

큰샘거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인지 그려놓은 것인지  거창합니다
하루종일 즐거우셨습니까 ㅎ
한 장 빌어 가고 싶어요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큰샘거리님
하루종일이 아니구 늦은 저녁부터
밤사이가 행복했어요.
벼르고 벼르다가 갔었지요.
빌어가시긴요
그냥 가져 가셔요^^*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관곡지의 귀한 작품들 즐깁니다.
며칠 바쁘게 지냈습니다.
앞으로도 좀 시간이 없을 듯합니다.
고운 작품에 쉬어 갑니다.
아름다운 가을의 시작입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님
어디 출마라도 하십니까
아니면 시집을 발간 하시는지요?
암튼 바쁘신것은 좋은 것이지요.
다만 건강이 염려 되긴 하옵니다만
그건 또 사모님이 잘 챙기실테니가요^^*
가을, 바쁜행보에 응원을 보냅니다. ㅎ

Total 6,140건 43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940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1 0 10-15
1939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8 0 10-15
1938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0 0 10-15
193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 0 10-15
1936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5 0 10-13
1935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2 0 10-13
193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8 0 10-13
1933
아침 햇살 댓글+ 8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2 0 10-13
1932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1 0 10-12
1931
전시회작품 댓글+ 8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2 0 10-11
1930
구절초 댓글+ 7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0 0 10-11
192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1 0 10-11
1928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7 0 10-10
1927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4 0 10-09
1926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3 0 10-09
1925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 0 10-09
1924
고양시축제 댓글+ 6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6 0 10-09
192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 0 10-09
1922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 0 10-08
192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3 0 10-06
1920
젖은 갈대들 댓글+ 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5 0 10-06
1919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0 0 10-06
1918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2 0 10-05
1917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1 0 10-05
1916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7 0 10-05
1915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6 0 10-05
191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2 0 10-05
1913
맹세 했건만 댓글+ 14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4 0 10-04
191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 0 10-04
1911
어느 가을날 댓글+ 6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0 0 10-04
1910
물매화 댓글+ 20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 0 10-03
1909
꽃동네 임실 댓글+ 10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1 0 10-03
1908
꽃과 나비 댓글+ 20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9 0 10-03
1907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7 0 10-03
1906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5 0 10-03
1905
龍池못에서... 댓글+ 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4 0 10-02
1904
제주도 댓글+ 17
내맘뜨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7 0 10-02
1903
숫잔대 댓글+ 14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0 10-02
1902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3 0 10-02
1901
낯선 아줌마 댓글+ 10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7 0 10-01
1900
하와이 무궁화 댓글+ 1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8 0 09-30
189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9 0 09-30
1898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9 0 09-30
1897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6 0 09-29
1896
꽃무릇 인생 댓글+ 23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3 0 09-29
1895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9 0 09-29
1894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5 0 09-29
1893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9 0 09-29
1892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1 0 09-29
189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 0 09-28
1890
올해도~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5 0 09-28
1889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 0 09-27
1888
나팔꽃 댓글+ 1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7 0 09-27
1887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0 0 09-27
188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2 0 09-27
1885
개무시 댓글+ 19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 0 09-27
1884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8 0 09-26
1883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5 0 09-26
1882
장미를 닮은.. 댓글+ 1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2 0 09-26
1881
Canada Rockie 댓글+ 6
나 수라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3 0 09-26
1880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1 0 09-26
187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7 0 09-26
1878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9 0 09-25
1877
동행 댓글+ 6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1 0 09-25
1876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6 0 09-25
1875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1 0 09-23
1874
비오는 날 댓글+ 8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3 0 09-23
1873
돼지감자(?) 댓글+ 13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0 0 09-23
1872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8 0 09-23
1871
별꽃 댓글+ 7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0 0 09-23
1870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5 0 09-22
1869
이질풀(?) 댓글+ 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9 0 09-21
1868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6 0 09-21
1867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8 0 09-20
1866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0 09-20
1865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2 0 09-20
1864
코스모스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3 0 09-20
1863
1인 가구시대 댓글+ 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4 0 09-19
1862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9 0 09-19
1861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4 0 09-18
186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2 0 09-18
1859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2 0 09-18
1858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4 0 09-17
1857
백일홍 댓글+ 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2 0 09-17
1856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9 0 09-16
1855
지리산 댓글+ 6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0 09-16
1854
어떤 풍경 댓글+ 2
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1 0 09-15
1853
양떼목장 댓글+ 7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2 0 09-14
185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1 0 09-14
1851
여명 댓글+ 12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 0 09-13
185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 0 09-13
1849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2 0 09-12
1848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0 0 09-12
1847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0 0 09-12
184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1 0 09-12
1845
적요(寂寥) 댓글+ 7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4 0 09-10
1844
채송화 댓글+ 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8 0 09-10
184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5 0 09-10
1842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9 0 09-09
1841
화분에 핀꽃 댓글+ 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1 0 09-0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