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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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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1,428회 작성일 16-09-09 10:42

본문

올 여름처럼 더운 여름은 없었으리라
사람은 만족이 없다더니
늘 자유로운 영혼을 꿈꾸는 사람도 예외는 아니니
그렇게도 하고프다던 갤러리
하나의 굴레일줄은 휴가도없이 나름 열심히 하다보니
문득 넘 답담해서 떠나고픈 맘에
비오는 부산 태종대로의 여행이 유혹으로 다가온다
혼자서의 열차여행 얼마나 낭만적일까
좀더 낭만?을 누려보려 ktx보단 무궁화로
전날 엄청 비온뒤의 차창밖의 모습은
마냥 새롭기만하다 밀양하천이 그렇게도 큰줄은
이런저런 구경으로 생각으로 한시간 반이 금방지나고
부산에 도착하니 햇볕쨍쨍에 늦여름이 기승을부려
어설픈 대구사람 간만에 나들이 대접하나는 잘을해준다

꼬진 똑딱이 디카로 담아본 사진들

 



 




사람은 참 간사함을 새삼느끼고
우산~~
비오면 얼마나 유익하고 고마운데
비그치니 짐덩어리로ㅎㅎ

 



태종사 도성스님 우연히 뵙고~

 



태종대 그 유명하다는 자살바위?
으휴~~~오금이 어찌나 저리던지~~

 



태종대서 해정님 만나 동백섬으로
가까운 거리에 있는줄 알았더니
끝과 끝이라나 엄청 걸어서 발가락 물집에
아직도 그날의 흔적으로

 



저어기 흐릿하니 멀리 보이는게 오륙도 라나~~

 



 




동백섬 가로등은 예술적미를 ? 하나 플러스한 느낌이랄까

 



해운대와 동백섬이 이웃사촌인줄은 예전에 미쳐 몰랐다눈 ㅎㅎ

 




여름이면 화려한 변신을하는 해운대
여름이가 자리를 내어주니 쫌은 한산하고

 



 


인어 아가씨 기다려주어요
또 찾아가리라~~

 



 


추석이 코앞인데 어제도 제사
간단하게 한다지만 할건 해야하는 우리의 의식
올 추석엔 요기 조롱박으로 곡차 한잔으로
풍요롭고 정겨운 한가위 어때요~~

 



 


간만에 나들이에 동참해주시고 배려해주신
물가방장님 해정님 감사함 전합니다
저도 개미쳇바퀴 도는 생활에서
이렇게 작은 여유도 누리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처음뵙는 해정님은 저보다 몇배나 건강하시고
젊고 고우심에 박수를 보내드려요
그날의 추억 오래 간직할께요

 



울님들 오늘도 화이팅임다요~~
추천0

댓글목록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산 나드리 같이 동행해 봅니다
옛날에는 자주 갈수 있는 근처에 살았는데
이곳으로 이사 오고 몸도 따라주지 않고 사진으로 그리움을 달래 봅니다
잘 하셨네요
가끔 여행도 예술하시는 님 한테는 필수일것입니다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함 나서기가 망설여져서 그렇지
막상나서니 넘좋더라구요
또 가고픈걸요 그래서 여행하는 사람들은 여행을 하나봐요 ㅎㅎ
사노라면님은 부산근처?에 사셔서 부산 자주가셨겠어요
부산행 나들이 함께해주셔서 감사요 사노라면님~~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얀님 걷지 않으시다 걸어
물집이 생겨서 고생을 하셨군요.
발도아푼데
제사를 지냈으니 얼마나 힘들었을까
태종대와 동백섬
풍경 사진 모두 멋있게 잘 담으셨습니다.
시간에 쫓겨 다니시는라 힘 드셨습니다.
열심히 사시는 다연님 화이팅!
저녁 대접 못하여서 보낸 섭섭함에
죄송하였습니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건강 하셔서  늘 열심히~~~~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만나뵈서 반가웠어요 여기서 이렇게뵈니
만나도 어색함없이 좋더군요 저 보기보다
소심맨이라서 낮가림도? 좀 하는편이라서요 ㅎ
그때 돌아서오길 잘했드라구요 저녁먹고왔음
많이 늦어서 더 고생했을거네요 ㅎㅎ
덕분에 가고픈 동백섬 잘보고 좋은 시간함께해주심에
다시함더 감사함 전하네요 해정님 즐토되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참으로 반갑습니다
태종대  해운대  동백섬  여행  삼총사님들과함게  행복한 여행이였습니까요
보는  사람도  친근감있게  느껴집니다

저도 작년  4월달에  친구3명이서  두루  보았답니다
동백섬  인어아가씨 동상 멀리서 보아도  참  멋있지요
특히  동백섬  나무  계단에서 소나무  사이로  멀리보이는  저  바다  늘  보기만해도
기분이  좋아요
수고하셨어요.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간만입니다 잘계시지요
늘 관심있게봐주심에 감사요
동백섬에 다녀오셨구나요 전 말로만들어서
가보고싶었거든요 다리가 아프시다더니 좀 어떠신지요
여행은 휠링이돼서 이제 저도 살살 제 근기에맞게 다녀보려구요
산을님  건강하시고 즐토되시길요~~

숙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운대에 아직 사람이 많네요~~
대구에서 부산까지는 두시간인가요?
모처럼의 나들이
행복 하셨겠어요~~~
이 가을엔 더 작품 많이 하셔요^^*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해운대는 유명세땜에 겨울에도 많을거네요
예전 결혼전에 가봐서 아네요 ㅎ
대구서 무궁화로 1시간반이라고 위에 썼는디요 ㅎ
한시간반이 금방이더라구요 차창밖 구경을하니요 ㅎㅎ
이제 살살 다녀볼라구요 ㅎ
휠링도되고 건강에도 좋고
숙영님 즐토되시구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짐이 되어버린 우산과 함께 물가에 뒷모습 참 하게 담으셨네요...ㅎ
비가 그치면 짐이 되는 우산처럼
필요할때만 아는체 하고 필요 없으면 모른체 하는 사람들도 많다네요...
우산이 크서 안 잊어버리고 집에까지 가져온것도 같아요
고생하신 여행길이라 오래 기억이 남을 거여요
발가락은 좀 어떤지 얼른 나으셔서 코스모스 꽃길도 걸어봅시다요~!
즐토 되시어요~!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그 우산 길어서 얘들이나 사람들께 부딪칠까봐
조바했던 기억에 웃음이 ㅎㅎ
그래요 사람들이 참 간사하지요
발가락은 이제 다 나았네요
즐휴되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랫만에 보는 조롱박에 눈길이 머뭅니다
옛날에는 요긴하게 쓰였든 박 바가지
프라스틱 바가지에 밀려 났지만
다시 부활을 하는것 같습니다
멋진 솜씨를 경치와 함게 즐깁니다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다시함더 들려주셨네요 ㅎ
조롱박이 이쁘지요
멋진 솜씨라니 그져 감사요
다시 들려주심에도 감사를
즐휴되세요 사노라면님~~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동역 노래 좋아해주시는 다연님
부산 나들이 참 잘 하신듯 합니다
추워 지기전에  자연 많이 담아 두셨다가
그림소재를 삼아도 좋을것 같습니다
물집 생기셨다는 발도 빨리 나으시길 바랍니다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강님하면 안동역에서 잖아요 ㅎ
부산 나들이 잘했지요
마자요 마니 다녀서 눈에도 사진에도 담아둬야겠어요
나가니 넘좋드라구요 ㅎㅎ
물집은 이제 다 나았네요 제가 그래 어설프다니까요 산강님 ㅎㅎ
감사함 전하며 즐휴되세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산은 정겹게 맞아주시던 외삼촌이 사시던 곳이고, 군생활 2년 반을 한 곳이라
제 2의 고향 같아서 사진 하나 하나가 향수를 자극합니다.
그 중 제가 가장 즐겨찾고 좋아한 곳은 태종대였지요.
처음 찾은 것이 45년 쯤 전이었는데, 그땐 포장되지 않은 그냥 산길이었고
아름드리 소나무들이 바다를 향해 손짓하고 그 길 반환점에서 산으로 둘러쌓인 분지,
대구에서 자란 소년이 만났던 태종대의 절경, 그 신비롭던 풍경...잊을 수가 없네요.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 마음님 오셨다요 요즘 넘 뜸하신거 아시쥬
많이 바쁜가베요
부산의 제2고향이시구나요 ㅎ
남푠이 부산서 학교하고 아래 시누이 두명이 부산에 사네요
그래도 전 잘안가보고 또한 간만에 나들이라서 마냥 좋았다네요 ㅎㅎ
45년만에 찾았다면 강산이 몇번 변했겠어요
요즘 세월이 햐~~빨리가서 5년만에 한번씩 변한다네요 ㅎ그러니~~~
태종대하면 자살바위가 어느날 각인돼있어서 ㅎㅎ
마음님 바쁘시더라도 글 기다려요 ㅎㅎ

꼬까신발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몇년전 여행의 중간 경유지로 태종대를 둘러보았던 생각이 납니다.
시간이 넉넉지 않아 일행들은 서둘러 움직이지 사진은 구석구석 담아보고 싶지
카메라에 눈이가려 정작 풍경 구경은 컴앞에 와서야 하게 되었었더랍니다.
그땐 저 인어공주가 없었던것 같은데 이제사 보게 되는 모습이로군요
맨 아래에서 두번째 인어공주가 있는 이미지에 대한 느낌
바다에 어룰리게 아름다운 자태로 조각된 모습은 보아줄만 하다 싶은데
인어공주가 깔고앉은 푸른 부분에 이미지가 지나치리만치 인공적으로 보여
엄청 눈에 거슬리는것 같습니다.
기왕이면 검은색으로 캄프라치를 하였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는것이
차리리 암반만 있는 모습보다 못하다는 생각을 괄할구에 일러주고 싶어 지는군요
암튼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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