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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산막이 옛길 걷기 (2)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1,465회 작성일 16-09-10 08:34

본문

 



노루샘 입니다
산에 사는 노루 다람쥐...산짐승들이 목 축여 가라고 만든곳이라 하네요





산을 오르는 사람들은 이곳으로 오릅니다
처음에는 하나로 시작한 리본이
이렇게 모이기 까지 지나간 수 많은 사람들과 긴 시간의 흔적이겠지요













연화담 입니다
예전에 벼를 재배하던 논으로
오로지 하늘에서 떨어지는 비에 의존하여 모를 심었든 이곳에
새로이 연못을 만들어 연꽃이 피게 하였습니다









눈을 시원하게 하고
가슴이 탁 트이게 하는 넓은 호수
댐을 만들었기에 생긴 호수라고 합니다





사랑목이라는 팻말을 달고 있네요
바라만 보기에는 너무 그리워 한곳에 뿌리를 내리면 움직이지 않는 나무처럼
변치않는 사랑이 이루어 진다고 쓰져있네요~

















산길 걷기를 포기하고 물 위의 여행을 즐기려는 사람들
오고 가는 배가 마주치기도 하면서
고요한 수면에 배가 지나가는 아름다운 풍경을 선물합니다





앗 ~!! 호랑이닷





가까이 가보니 굴 안에 한 마리 더 있습니다 실감 나게 잘 만들어져 있습니다...ㅎ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막이 옛길을 계속 걸어 봅니다
산속에서 수련도 만나고 호랑이도 만나고...
물위에는 배가 다니고 나무위에는 새들이 노래하고
길 위에는 다정한 연인들의 발자욱 소리와 도란 도란 이야기소리...
자연을 벗하여 하루쯤 다녀오는 나들이 강추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루샘 이름이 정겹네요
호수위이 배들이 아름답고 아기자기한 길 동무들이 정답습니다
눈으로 구경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그렇지요~!? 사슴 노루 그러면 왠지 여린 짐승의 눈망울이 생각나는...
길을 가면서 정말 아기자기 하게 잘 가꾸었다는 생각이 들엇어요~
같이 걸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길을 걸어면서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이런 길은 여럿보다 혼자가 좋을것 같습니다
한번  가 보고 싶은 멋진곳 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 江님
이렇게 혿젓한 산길은 혼자 걷는게 제일 좋은것 같아요
일행들 거의 다 산으로 오르고...
오고가는 사람도 적당히 마주치는 그 길을 걷는시간 참 좋았답니다
추석 명절 잘 지내시고 늘 행복하시어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타국에서 또 한가위를 맞이 하게 되는군요
이제 만성이 된듯 하셔도 어디 그런가요~!?
호젓한 산길 마냥 타국의 명절도 그럴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작은 추석 게시물에 마음님 글(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사용하려고 합니다 허락하셔 주시길 바랍니다^^*
늘 건강 하시고 행복하신 날들되시길 빕니다

마음자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님,
한가위면 그날 밤 하늘에 뜬 한가위 달을 보며
옛 추억에 잠기곤 합니다.
여전히 고향에 대한 그리움은 깊습니다.
제 글은 언제든 물가에님 마음 가시는대로 하시면 됩니다.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루샘에 목축이고 수련밭도 지나며
정겨운벗과 도란도란 얘기하며 걷고프네요
가다가 저 호랑도 만나면 ㅎㅎ하면서
혼자 웃네요 오널은 모한데요~~
즐휴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물가에 아직 정신없어요
온 몸이 근질 근질 한데 긁어면 안될것 같아 참고 또 참고...ㅎ
추석 선물 큰것 받앗습니다
노루샘물은 사람이 마시지 말라고 하더군요
수질이 좀 안 좋은가 봐요~!
자연속에 사는 짐승들은 내성이 강해서 괜찮을것 같기도 한데
이왕이면 수질이 좋은 샘물되기를 바래봅니다
추석 준비 바뻐시지요?
건강 잘 챙기시며 하시어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님  제가 찾아갔던 해에는  저렇게  인공 나무 길이  없었던걸요
다시찾아가보픈  괴산 호수 땜  다시보니  반갑고 그립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 산을님~
인공나무길을 만든다고 사람들이 고생했을것 같아요
일일이 매고 날라서 연결해 나가는 일이 보통 힘든게 아니였을것 같습니다
차도 들어가지 않는 길을....
다시 찿아가도 싫증나지 않을것 같습니다
추석 한가위 잘 지내시고 언제나 행복하시어요~!

숙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탄도 멋진대요.
그곳이 그리 아름다운줄 몰랐네요^^*
지인도 그곳에 살고 있는데
내년봄엔 꼭 가봐야 겠네요
잘 보았어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다녀오며 담은 사진 한편만 올리고 밀쳐 두니 파일에 사진만쌓이고...
그래서 이번에는 다 올려 볼려고 해요
물론 가는곳 내딛는곳 마다 풍경도 아깝기도 하구요~
봄에 연두빛 새싹이 날때 쯤 가면 좋을것 같아요
물론 저수지 가에는 소나무가 많아서 차이는 안 나지만
굴참 나무도 많앗거든요~!
추석 한가위 잘 지내시고 늘 건강 하시어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병아리 잠자기님
처음 뵙는 님이시군요~
아마도 고향이 아름다운 동네 괴산이신가 봅니다
가끔 오셔서 고향 사진도 보시고 다른 사진도 보시면서 여가 보내시길 바랍니다
추석 한가위 잘 지내시고 늘 건강 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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