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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송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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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1,437회 작성일 16-09-10 11:00

본문

 



 



 


점점 없어져 가는 우리꽃 입니다

원숭이가 서로 털을 손질해 주는 행위처럼 뒷담화가 본능적으로 유대감을 강화 해준다고 주장 합니다
처음 만나는 사람이라도 제 3자에 대해 똑 같이 나쁜말을 하면 더 친하게 느껴 진다는 실험 결과도 있습니다

'없는 데서는 나랏님 욕도 한다' 는 말이 있습니다
그러나 뒷담화는 양날의 칼처럼 부메랑이 되어 돌아 옵니다
긍정적인 평가보다는 험담이 보편적이기 때문입니다

가벼운 말 한마디가 불과 몇 단계를 거치면 진실과 동 떨어진 얘기로 변질 되기 다반사 입니다
옳고 그름은 중요하지 않고
대화 상대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친밀도를 높이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결과 입니다
시조 한수가 생각납니다

말하기 좋다 하여 남의 말을 말것이
내 남 말 하면 남도 내 말 하는 것을
말로써 말이 많으니 말 말을까 하노라
추천0

댓글목록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채송화 오랫만에 봅니다
요즘은 채송화 같기는 한데 아닌 꽃이 흔하게 보입니다
남의  말 좋아하고 자주하는것도 일종의  정신박약 이라는 생각입니다
추석 준비 잘 하십시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 江님
현대인 들은 점점 의지가 약해져 갑니다
정신력이 약해져 갑니다
건강 하세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옛날에는 해학을 담은 풍자가 마당놀이로 승화되어 약한 자의 설움을 풀어내고
강한 자의 반성을 유도하는 멋스러움이 있었는데, 이젠 그저 뒷담화가 뒷담화로
끝나버리는, 혹은 그 이상으로 발전하여 쉽게 유언비어를 양산하기도 하는 것 같아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마당놀이를 보면 평소에 못하든 말을 탈속에서 마음껏 하는 풍자 그리고 해학
서민들 속이 시원했지요
요즘은 돌아서면 천리 만리 퍼지는 소문들 무서운 세상입니다
건강 하세요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어릴적 마당에 앉은벵이 채송화 많이 심었잖아요
어느날 茶나무를 하나 얻어서 심었는데 그옆에
어디서 날라왔는지 채송화가 자리를잡고서
어여쁘게 꽃을 피웠데요 우연히 만난 채송화꽃이
더 기쁨을주는거 아시죠 채송화가 신종인지 제법 크더라구요 ㅎㅎ
사노라면님 좋은글과함께 잘보고 가요
즐휴되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인연이 되어 날아온 채송화씨
늘 보시면서 아름다움 만끽 하세요
아마도 꽃도 잘 키워내실것같습니다
건강 하세요

숙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좋아하는 채송화
요즘엔 정말 잘 볼수가 없네요.
가금 만나면 얼마나 반가운지.
예쁘게 담아 오셨네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점점 우리 토종꽃이 귀해져 갑니다
채송화 봉숭화 등등..
귀한꽃 보존해야 겠어요
건강 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채송화 ~
참 좋아라 햇던 우리 어린시절입니다
추억을 생각할때 늘 뜨오르는 꽃이기도 하지요
우리것은 모든것이 다 보존되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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