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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꽃(고향 잘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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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408회 작성일 16-09-13 09:51

본문

 



 



 



 



 



 



 



 



가물고 뜨거워서 꽃을 못 피우고 애를 태우더니
이제는 자기네들 끼리 사랑이라도 나누었는지
한 가지에 여러가지 꽃을 피우고 또 여러가지 색이 섞혀서 피어납니다

착한 운전 안전 보행으로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
추석 귀향길에 여러가지 주의점이 많은데요
고속도로 운전시 2차로가 주행차로 인만큼
1차로는 추월차량에 양보해 차량 흐름을 원활하도록 해야 하고
안전거리 확보 방어운전은
브레이크 페달은 2~3회 나누어 밟아 후방 차량이 인식할수 있도록 하는 것도 좋은 방어운전이 될것입니다
시골은 차량이 많지 않은 관계로 무단횡단하는 것을 운전자가 잘 발견해야 합니다
졸음운전 방지를 위해 2시간 마다 한번씩 피로를 풀어 주고 자주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켜줘야 합니다
좌석 안전띠는 필수로 매어야 하고
어린이 카시트 미착용으로 벌금이 30.000이라고 하니 가족 안전도 지키고 과태료로 인한 불쾌한 경험도 없도록 해야 겠습니다
추석연휴 고향길 안전 하게 잘다녀오시라고 다 아시는 것이지만 몇자 적어봅니다
즐겁고 행복한 추석 명절 되셔요
추천0

댓글목록

꼬까신발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년의 고향풍경을 생각나게 하는 분꽃의 모습이로군요
다양하게 혼재된 칼라가 곱습니다.
올해도 고향방문은 못하게 되었는지라
사촌 형제들에게는 미안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행간입니다.
즐거운 추석명절 되십시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꼬까신발님
마찬가지로 명절이 되면 제대로 구실을 못하니
늘 미안한 마음이랍니다
그래도 가족들의 만남은 되는 날이니 행복하다는 생각입니다
분꽃이 바람났어요..^&^
건강 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분꽃 ~!
저녁에 피어 아침 해가 올라오면 시들어버리지요 나팔꽃과는 반대로...
옛날 어머님들 마실가서 노시다가 분꽃이 피면 '밥 하러 가야한다~' 하셨다지요~!
저들 끼리 사랑을 나누어 색이 엉망 진창(?)이 되었네요...ㅎ
가뭄이 유난햇던 여름 잘 이겨내서 대견합니다
추석 연휴 넘 무리 마시고 행복하신 시간 되시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분꽃은 저녁늦게 피기시작해서
밤새 피어 있다가 아침에 지는 걸로 알고 있어요
꽃도 피는 시간을 누가 정해 주었는지 자연은 참 오묘합니다
거낭 하세요

8579笠.님의 댓글

profile_image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분꽃 체송화 봉숭아는 토종 우리꽃으로 기억되네요
요즘엔 외래종이 판을 치는세상이라
예전 우리것은 거의 보이질 않는것 같습니다
학교 운동장엔 접시꽃이 피어난것도 기억 됩니다
당시의 운동장은 무지 넓었는데
왜 지금은 작게 보이는지 ...

당시의 지구가 늙어서 쫄아 붙었나 싶구요 ㅎㅎ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린시ㅓㄹ 책상은 우리몸에 맞았는데
어느날 초등학교 교실에가서 으ㅣ자에 앉아보니..에게게...
우리몸이 그만큼 큰 탓이겟지요
거인 같았든 부모님들 모습도 우리가 자라면서 작아 보이고..
우리꽃 아껴야 하는데 늘 생각만 한답니다
건강 하세요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동안 좀 뜸했습니다,
죄송스런 마음입니다.
고운 작품에 쉬어 갑니다.
아름다운 가을의 시작입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권우용선생님
많이 바뻐신가 봅니다
그래도 건강 잘 챙기시면서 쉬엄 쉬엄 하셔요
가을이 시작이라고 생각하는데
비가 먼저 많이 내리면서 걱정을 줍니다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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