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에서 영광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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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1,477회 작성일 16-09-16 22:26본문
댓글목록
사노라면.님의 댓글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석명절 잘 보내고 게시지요?
'이룰수 없는 사랑'이 꽃말인 꽃무릇이네요
드디어 가을입니다 긴긴 여름 지나고 꽃무릇이 피는 가을입니다
멋진 풍경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큰샘거리님의 댓글의 댓글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색의 계절이라 합니다
그동안 보여주신 사색의 하늘!
사색을 통해 푸른하늘이 더욱
푸르게되길 기대합니다
민낯님의 댓글
민낯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은한 꽃무릇이 피는 풍경이 가히 환상적입니다.
나무와 꽃이 공존하며 아름다움을 창조하는군요
좋은 글과 사진 감사히 감상하고 갑니다.
큰샘거리님의 댓글의 댓글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치 숲을 보듯 상사화핀 풍경을
공존의 아름다움으로 보아주셨군요
올 가을 아름다우시길 바래요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더위가 지나가니 사람이 생기가 납니다,
너무더워 움직이는것도 힘들더니
이제는 지낼만 합니다,
여러곳 아름다움 전해 줘 감사 합니다.
큰샘거리님의 댓글의 댓글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마다 여름이면 혹자들은
올여름은 왜이리 더운지 모르겠다는 말을 많이하죠
지난 여름을 돌이켜보면 지나간 여름이나 별 다름없는 것
같은데도 말이죠.
올여름은 이름값하고 지나간듯 합니다
움직임을 삼가한 탓에 발생한 결과 때문에
올가을 많이 움직여야될 것 같습니디.
8579笠.님의 댓글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통령 기록관에는 역대 대통령이 ..
내 나이 70을 넘겻는데
1대 이승만 대통령에서 박근혜 대통령까지 윤 아무게 최 아무게 대통령 빼고는 그실물은 다 보았다
그러니까 50년대에서 2016까지 그러니 나의 머리속을 드려다보면
대통령 기록관이라 할수있다
저위 기록관에는 누구 누구의 평가가 어떻는지 모르지만
나의 머릿속에 기록된 저분들의 이야기는 어떠한 것일까
좀 깊이 생각해 볼일이다 ...
큰샘거리님의 댓글의 댓글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재미있는 말씀이군요
세종시 호수공원 이곳에 여의주같은 형상의 구조물이 있고요
대통령 기록관 앞에 국무총리....를 필두로 용처럼 구불구불
정부 각부처 건물들이 연결되어 있지요 도로위에 건물이 있기도해서
건물아래로 차들도 다나고요
그러니 여의주를 앞에둔 용머리에 해당한다는 생각을 할 수도 있겠지요
여러사진中 대표성있는 한 장의 사진 이라면 이 것이 좋을 듯해서...ㅎ
근처에 국립도서관도 있는 전망이 수려해서 좋은 곳이라 생각됩니다.
평소에 장난을 좋아하는데 연세가 그만하시다시니 조심스럽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불갑사 꽃무릇은?
선운사 꽃무릇은?
궁금 했는데 일단 미리 다녀오셔서 보여주시니 고맙습니다 큰샘거리님~!
잎과 꽃이 못 만나는 사연은 사람이 만들었겠지만
실제 만나지지 않은 이파리와 꽃의 시간들...
빗방울이 생생하시게 잘 담으셨습니다
물가에 맨 아래 사진 개울에서 위에 핀 꽃무릇 반영 담는다고 엎드렀다 쪼그렸다 추억이 생생 하네요~!
비가 내렸다 그쳤다 하는데
얼른 그치고 활짝 웃는 하늘이 그립습니다
늘 좋은 시간 되시고 건강 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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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안 들려서 음악 소스를 가져오니 안에 소스가 있네요~!
이 소스 함 넣어 보셔요 마음에 드시면....ㅎ
큰샘거리님의 댓글의 댓글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많이 좋아하고 애청하는 음악가의 곡이군요
사진 찍으려 갖은 포즈로 애쓰는 모습도 여러장 찍었는데
대표성 있는 사진만 고르다보니....
한 번 가본곳보다는 안 가본곳 우선으로 가다보니
선택의 가로에서 영광불갑사로 가게 되었네요.
메인 축제는 오늘로 끝났을 것이지만
허락되는 날까지 꽃은 피고지고를 계속하겠지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방에 사는 사람들은 세종시 이모 저모를 잘 모른답니다
아무래도 새로운 도시라서 개끗하고 볼거리가 많을것 같습니다
이렇게 감질 나게(?) 말고 세종시 사진만 양것 찍어 보여주시길 부탁드려봅니다
세종시 호수공원도 좋을것 같고..
궁금하다고 달려갈수 있는 여건도 안된답니다
큰샘거리님의 댓글의 댓글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