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가구시대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1인 가구시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394회 작성일 16-09-19 14:42

본문

 



 



 



 


지금은 1인 가구시대

10년 전만 해도 나이 40살 넘어 결혼을 하지 않으면 너그럽지(?) 못한 사회였습니다
본인 입장에서 잘못하게 전혀 없지만
많은 부담을 느껴야 했고
부모 입장에서도 자신의 책임인 양 주변의 시선을 의식 해야 했습니다
당시는 혼자 사는 것을 고집하는 독신주의를 잘 이해 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혼자 사는것이 우리 사회의 주류로 등장 했습니다

1인 가구의 증가는 취업난과 초혼 연령 상승 이혼증가 등이 주원인이라고 봅니다
혼밥(혼자 밥먹기)혼술(혼자 술먹기)를 겨냥한 편의점 제품들이 출시되어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고령층 1인 가구는 수명의 증가로 인한 것이고 노인빈곤 이나 고독사 같은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젊은층은 경기 불황으로 인한 취업난과 그에 따른 경제적 요인이 대부분 깔려 있습니다

1인 가구 시대가 지속되는것은 결국 환영할 만한 일은 아닙니다
설.추석에도 가족도 없이 혼자 보낸다면 결코 유쾌한 일은 아닌것입니다
1인 가구 시대가 오래 지속 되지 않기를 기대해 봅니다
추천0

댓글목록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식들 낳아서 키우고 출가 시키고 혼자 사시는 노인들
원하는 삶은 아니지만 현실이 그렇게 돌아갑니다
누구나 세월가면 나이가 듭니다
그때를 생각해서 잘 해야 합니다
지금 그 모습을 자식들도 보고 배운답니다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요즘 어린이는 많이없는데
노년층은 정체 문제의 시대네요
그나저나 지진땜에 걱정이지요
비상짐을 싸야하나고 생각도 하면서~~
우리야 지금이라도 죽어도 그리 원통치는 않지만 하고 ㅎㅎ
괜한 넉두리인가요 여튼 단디 챙기셔야 될것같아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여기는 더 확실하게 지진의 느낌이 감지된답니다
지진이 무섭습니다
그러나 어쩔수 없는 천재지변이거니 하고 이제는 마음을 다독입니다
비상짐 싸서 어디로 갈까요?
갈곳도 없습니다
자연을 노하게 만든 것도 인간들 일것같습니다
핵실허으로 문제가 있는것 같기도 합니다 ^&^
건강 하세요

Total 6,148건 20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248
수국닮은 꽃 댓글+ 12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9 0 06-14
4247
죽도록 너를 사랑하다가 댓글+ 8개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9 0 03-04
4246
봄은 내 마음속에 ~` 댓글+ 9개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9 0 03-23
4245
햇살속의 장미 댓글+ 8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9 0 05-17
4244
절영로해안 산책로를 걷다... 댓글+ 7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9 0 06-14
4243
김해 건설공고 매화 댓글+ 5개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8 0 03-11
4242
慶州 그곳에는 댓글+ 12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8 0 04-20
4241
산수유꽃도 피었습니다 댓글+ 12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8 0 03-20
4240
모래 여인 댓글+ 5개
강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8 0 06-15
4239
길을 걷다 잘 만나는 친구들 댓글+ 11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7 0 09-04
4238
노루귀(2) 댓글+ 5개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7 0 03-12
4237
안성목장의 아침 댓글+ 1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7 0 05-23
4236
찿아 보실래요? 댓글+ 7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6 0 11-12
4235
노란색은 희망을 댓글+ 4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6 0 09-01
4234
작살나무 열매 댓글+ 9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6 0 09-27
4233
오어사와 원효교의 봄 댓글+ 4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5 0 04-09
4232
포항 오어사 댓글+ 16개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5 0 08-02
열람중
1인 가구시대 댓글+ 5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5 0 09-19
4230
오월에는 댓글+ 7개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4 0 05-24
4229
철 지난 매 발톱 댓글+ 12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4 0 05-28
4228
비내리는 마이산 댓글+ 11개
qhvnfkr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4 0 06-26
4227
봄꽃 앞에서 댓글+ 10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4 0 04-03
4226
오월의 풍경!! 댓글+ 3개
우리님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4 0 05-20
4225
숙제 댓글+ 11개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3 0 10-30
4224
지난 가을 댓글+ 14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3 0 03-09
4223
노랑 민들레 품안에서 ~ 댓글+ 13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3 0 04-20
4222
신안 증도의 추억 댓글+ 15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3 0 05-31
4221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시장 댓글+ 9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3 0 03-12
4220
황성공원 후두티. 댓글+ 7개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3 0 05-13
4219
佛身普遍十方中 댓글+ 5개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3 0 05-17
4218
순비기나무 꽃을 아시나요.. 댓글+ 12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3 0 07-23
4217
꿈속에서 댓글+ 13개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2 0 06-17
4216
밤의 풍경도 마저 올려봅니다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2 0 06-04
4215
산국 공부 댓글+ 7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1 0 10-29
4214
봄까치꽃 댓글+ 10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1 0 03-10
4213
가평. 숲 수목원. 댓글+ 14개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1 0 04-28
4212
울산 대왕암 댓글+ 6개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1 0 07-16
4211
작은 몸짓 댓글+ 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1 0 02-22
4210
소래의 새벽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1 0 06-13
4209
제비꽃인가요? 댓글+ 16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0 0 03-05
4208
잠자리 댓글+ 4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0 0 08-20
4207
안부 댓글+ 6개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0 0 02-27
4206
다시오른 황매산의 아침(1) 댓글+ 15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0 0 05-07
4205
방자傳 - 8 댓글+ 3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9 0 03-14
4204
선유도 출사 이미지-4 (노을과 괘적) 댓글+ 3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9 0 04-06
4203
너무도 아름다운 꽃 네 이름이~ 댓글+ 12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9 0 05-11
4202
가을이 오고있나요 댓글+ 12개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9 0 07-31
4201
선운사 꽃무릇 댓글+ 8개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9 0 09-25
4200
자연의 미소 댓글+ 7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9 0 02-20
4199
부산 국제모터쇼 댓글+ 14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7 0 06-06
4198
하루 댓글+ 4개
나무한토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6 0 12-29
4197
너무 행복한 혼란스러움.... 댓글+ 3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6 0 04-07
4196
태화강의 추억 댓글+ 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6 0 05-30
4195
풀장과 바다가 이어져 있는 곳 댓글+ 18개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6 0 06-16
4194
꽃((프렌치라벤더)) 댓글+ 12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6 0 08-28
4193
바닷가에서 댓글+ 8개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6 0 11-13
4192
수탄장을 아십니까 댓글+ 14개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6 0 08-14
4191
하늘을 날고 싶어 댓글+ 18개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5 0 05-08
4190
서울 숲 댓글+ 7개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5 0 06-03
4189
한우산의 아침 댓글+ 3개
가을손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5 0 04-18
4188
휴식 댓글+ 9개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4 0 03-13
4187
통도사 능소화 댓글+ 8개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4 0 07-04
4186
황매화와 죽단화 댓글+ 6개
우리님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4 0 04-27
4185
작은바다에 내리는 비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4 0 06-14
4184
인천 대공원 의 봄맞이 댓글+ 6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3 0 03-12
4183
다연님께 댓글+ 11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3 0 07-27
4182
유홍초 댓글+ 8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3 0 10-29
4181
봄을 닮음 댓글+ 5개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3 0 02-21
4180
무릉도원이 여기였습니다 ~ 댓글+ 12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2 0 04-25
4179
비가 내려 더욱 고운 마곡사 연등. 댓글+ 8개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2 0 05-26
4178
해정님 氣 받으세요 ^^ 댓글+ 8개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2 0 09-29
4177
5월 장미! 댓글+ 4개
우리님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2 0 05-08
4176
특별난 아름다움 이꽃 이름은?? 댓글+ 18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2 0 07-12
4175
벚꽃, 바람분다고 지지 말고.... 댓글+ 9개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1 0 04-03
4174
뒷산의 봄꽃 댓글+ 10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1 0 04-10
4173
연자방 댓글+ 9개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1 0 07-17
4172
동박새 댓글+ 4개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1 0 03-18
4171
강원도 영월 동강 댓글+ 9개
857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1 0 07-05
4170
목련이 있는 첨성대의 밤 댓글+ 2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0 0 04-05
4169
경복궁 향원정의 봄 댓글+ 7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0 0 04-14
4168
동백 아가씨 만나려 지심도로 가야 하는 데.... 댓글+ 7개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0 0 04-14
4167
세월의 강가에서~ 댓글+ 18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0 0 05-21
4166
인생의 종점 댓글+ 6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0 0 01-25
4165
프랑스 93세 할머니 이야기 댓글+ 8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0 0 02-19
4164
물가에 앉아서... 댓글+ 15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9 0 05-28
4163
의령 곽재우 댓글+ 5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9 0 01-13
4162
이름은 모르지만.. 댓글+ 11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8 0 06-01
4161
물놀이의 위험 댓글+ 11개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8 0 08-05
4160
이제라도 꽃 피워보리 댓글+ 21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8 0 07-15
4159
그냥 눈요기 하세요~(콰이강의 다리)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8 0 08-11
4158
아홉평의 행복 댓글+ 16개
뒤에서두번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7 0 03-31
4157
노을이 물 들쯤 댓글+ 5개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7 0 04-04
4156
베트남 하롱베이 선상에서 댓글+ 10개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7 0 04-11
4155
언제나 되어야 잔잔할꼬 댓글+ 3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7 0 04-12
4154
지는해 앞에서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7 0 06-19
4153
덕수궁의 봄 댓글+ 13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6 0 04-11
4152
중국 오봉 호수 댓글+ 6개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6 0 05-06
4151
오늘도 무덥지만..... 댓글+ 8개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6 0 08-03
4150
가을이 열린 사과 댓글+ 14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6 0 11-05
4149
밤에만 그것도 3일동안 핀다는 빅토리아연 댓글+ 5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6 0 07-2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