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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보루와 성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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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1,433회 작성일 16-09-20 21:48

본문













한강 북쪽 서울시와 경기도 구리시에 분포한 (아차산 용마산)
고구려 유적 보루와 성곽들
아차산은 온달장군의 전설이 서려있는곳이다

* 보루 : 초소가 있던자리
* 성곽 : 성벽은 보수한 자리가 많아 보였다
* 大聖庵 : 신라 문무왕때 의상대사가 창건한 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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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찬란한빛e님의 댓글

profile_image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즐겨 봅니다.
오늘은 잠시 머물며 인사 여쭙고 갑니다.
건강하신 멋진 모습을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흐르는 선율이 마음을 차분히 안정시켜줍니다.
여행기방 제 게시물에도 달고 싶어집니다.
안전산행으로 늘 건강하세요.

8579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랫만에 인사 나누네요
건강 좋으시죠 그렇치 않아도 궁금 했답니다
활동이 뜸 하신것 같아서요

빛님
아차 용마산 그리 높지 않답니다
전철로 이용하시면 좋을듯 하구요 광나루역 에서 오르시면
천 천히 올라 각 보루와 산성을 보실수 있답니다 편의 시설도 (둘레길)
잘 조성이 되어 있구요

한강과 서울시내도 조망하기에 괜찮아요
남한에서는 고구려 유적이 보기 힘들죠
한번 날 잡아 가보세요 조은 공부도 될겁니다
그럼 이만 전 물러 납니다
좋은날 되세요 ~~

8579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앗차산이 더 좋아 보이네요
바보 온달과 평강공주 그래요 온달장군의 이야기는
여러곳에 남아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찾아 주셔서 ...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삿갓 벗님  아차산  풍경을  골고루  올리셨네요
아차산 정상에서  내려다  본풍경 멀리  토평리 &  풍납동까지  훤히  내려다  보이네요
봄이면    워커힐 가는길옆으로  벗꽃이 만발하고  또  워커힐  아파트는  세계사격선수들이
우리나라  방문할때  즈음  박정히  대통령 시절에 건물을  지은걸로 알고 있지요

글고  대성암  절은  약  20년전  쯤  전소가  되어서 다시  증축을 한걸로 알고있어요
아차산 곳곳을  자세히  사진으로  올려주셔서  보는 저의 마음도  즐겁습니다요.

8579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워커..
6,25 동란때 유엔군으로 참전한 유명한 장군이죠
뜻하지 않게 전사하셔 그분의 넋을 기리기 위해
호탤 이름을 워커힐로 했다죠

벗님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구요 ..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그러세요
몰랐던  상식  또 배웠네요 .
감사합니다.
내일은  올림픽공원 사진 찍으러 갑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름에 보는 겨울산도 나쁘지 않습니다
가지가 앙상해서 놀랬습니다 ㅎ
역사의 흔적은 모두 보물 입니다
잘 보존해야 합니다

8579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습니다
겨울철에 찍어 두었던 사진과 요즈음에 사진이 함께..
눈도 밝으시네요

歷史를 잃은 민족은 나라마저 남에게 빼앗기고 없답니다
역사를 모르는데 나라의 소중함을 어찌 알겠어요

자기나라의 말과
자기나라의 역사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 진정한 애국자가 아닐까요..

8579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숙영님
숙영님 그런데 아차산에는 단풍나무가 많치 않아요
그래도 얕으막한 언덕에 한강고 고구려의 숨결이 느껴지는
아차 용마산 한번 찾아 보세요
대성암 주변으로 몇구루의 단풍이 반길겁니다 ..

고지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차산은 옛날 저의 고향 동네지요
이곳에 고구려의 흔적이 있는줄 예전에는
미처 몰랐습니다. 지금은 전통을 되살리려는
문화적 자긍심이 높아져서 다행이지요
옛날 제가 저곳에 살 때는 우리 것은 무조건 창피하고
구식이고 쓸모없다고 까지 여겼었지요
그 모든 것이 일본의 잔재 였다는 것도 이제야 알았지만요

8579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습니다 어렷던 그땐 아무것도 모르고
윗 어른들따라 배웠는데 일본식 교육을 받은 어른들 (선생님포함)
그밑에 자란 우리 일본식 교육에 젖어있었던것 조차 이제야
조금씩 깨우치게 되었답니다
지금도 간혹 일본식 발음이 불쑥 나오는것도
일제의 잔제가 아닌가 합니다
지연님 그런데 참 오랫만이네요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차산 사진보니까
처음에는 바보왕자 777로 들어오셨다가
함박미소님으로 바꾸신 그 님이 생각납니다
삿갓 오랍님도 몇번 뵈었지요~!?
아차산 사진도 자주 가져오셨고 해서 물가에 한테는 아주 친숙한 산 이름 입니다
늘 좋은 날들 되시고 행복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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