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가 삐뚤어질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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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399회 작성일 16-09-23 11:11본문
운동은 물 때에 맞춰
늘 이른 새벽에 나섭니다
걸어 다니면 멀고
자전거론 가까운 거리
오솔길에 가로 거미줄이 입에 걸리고
이슬에 기울어진 풀잎이 종아리를 때려도
이리저리 나대다 보면 오전 운동이 마무리됩니다
사진 찍기 좋은 계절입니다
건강도 챙기시고 살(?)도 찌우시길 바랍니다
MJQ - Softly, as in a Morning Sunrise
댓글목록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코가 비뚤어질 정도로?
제목이 재미있어 얼른 열어봅니다
그런데....?ㅎ
아침을 챙기는 진사님들 멋집니다
운동 열심히 하시고 건강 하십시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안녕하세요?
밀린 일처리 급하셔도 운동을 빠트리지 않으시는것 참으로 좋은 습관입니다
아침의 은은한 햇살이 이제 더워 보이지 않는것 보니 가을입니다
가을은 남자의 계절이라고 하지요
행복한 가을 되세요
고지연님의 댓글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기 미생의 다리를 자전거로 가시나요?
광활한 하늘이 시야를 확 트여 주네요
예전에 이곳에 가서 차를 잡느라 걱정 한적 있지요
자전거로 갈 수 있으니 좋으시겠어요
진사님들도 멋집니다
숙영님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러각도에서
찍으신 미생의 다리
멋진대요~~
다시 가보고픈 마음이
밀물처럼 ....
8579笠.님의 댓글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밤 거나하게 자신줄 알았는데
저 다리 끌고 오시는라 코가 댓자는 늘어지셧나 보다 흐흐흐
큰샘거리님의 댓글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코가 삐뚤어지도록 떡이 되었다
떡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생의 다리
아련하게 잘 담으셨네요~!
나가다만 바닷물에 비치는 반영도 참 멋집니다
늘 밖으로만 나가는 바닷물 제대로 만나기 힘든 서해...
오전 운동 열심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