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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화꽃 & 목화 솜 보세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1,571회 작성일 16-09-23 23:34

본문



























해마다 열리는 구리시 코스모스꽃 축제에 찾아갔어요
뜻밖에 목화 밭이 있어 넘 신기했어요
요즈음 합성직물에 밀려 이젠 관상용으로
심어져 있어 마음이 좀 안스러웠답니다요.
추천0

댓글목록

한남주부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목화꽃이 이렇게 곱다니 예전엔 미쳐 몰랐습니다
    목화송이 하이얀 꽃송이 무명실 뽑아 주는 고마운 목화송이
    시골 길을 가야 볼수있는 것을 이렇게 준비해 주시니 ---

    편히 잘 느끼면서 감사의 작은 표시로 대신 놓읍니다
    지금쯤 목화송이 활짝 피어있는지 -------하면서 !!!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남주부님  참으로  오랜만에  뵙습니다요
그동안  건강하셨으리라  믿고요
앞으로 청명한 하늘과  파란구름이 떠 있는  가을이    우리  곁에  머물겠지요
늘  편안하세요  감사드려요.

8579笠.님의 댓글

profile_image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뜨고 컴 앞에 앉아 한동안 사색에 잠긴다
먼 옛날 엄마 막내동생 이모를 찾아가던 시골길엔 목화꽃이 있었다
그꽃을 한송이 따서 먹었던 기억도 ..
난 그 이모와 가끔 싸웠다
이모는 딸만 넷을 두었으니 내가 찾아가면 이것 저것 막 부려 먹었다
어떨땐 심하게 나무라면  에이^%^*_+ 끙    하고 도망처 집으로 오곤..
그이모는 세상에 않계신다

트로이 도나휴와 산드라리
청춘 남여의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Summer Place 가 흐른다 가슴이 뭉클한  피서지에서 생긴일 OST
아~`
초가을의 새벽과 추억의 한여름 해변의 이야기가
음악과 더불어 이가슴을 설래이게 하는구나 ,,,

감사합니다 
친구여 ....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삿갓  벗님  어제  올림픽 공원으로  출사가면
필히 벗님을 찾을려고 했으나  목적지가  구리시로  변해서
아쉬웠어요

아직  코스모스꽃이  만발하진  않았어도  즐거웠던  하루였었답니다요.
네  이음원은  영상시  방에  허수님의  것으로  제가 모셔왔어요
허수님 감사드려요.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甲長`벗"任!!!
 "구리`토평里"의,"코스모스"作品을 즐感여!
 "木花밭"이,있었군如! 참으로,잊혀지고`있었던..
 "목화꽃"은 白色인 알았었눈데,粉紅色도 있었네요..
  그`옛날 어린時節 시골故鄕에서,늘 보았던 "木花`꽃"..
  어린時節의 追憶이 그리워,눈시울이.."鄕穗"노래生覺..
 "솜바지`저고리"와 "솜이불`요"의 追憶이,떠오릅니다..
 "삿갓`甲長"님은,"上岩洞`올림픽公園"근처에,居해如?
 "산을"任!"水原"도 멀지`않으니,連絡주시고..安寧要!^*^

숙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화섬 반갑게 보네요.
그리고 그 밑의 코스모스
푸른하늘과 구름과 멋지게 어울리게
담으셨네요~~
감사히 봅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목화꽃  반갑게  보고  계신다니
저도  흐뭇합니다
좋은 칭찬에  용기가  솟아 마음  기쁨니다요 감사해요.

큰샘거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에 화분에다 회초로 길렀밖에 내다놓았는데
웬 아주머니가 다 따먹어서 대가 끊어져버렸어요
한대 때려주고 싶었는데 ㅎㅎㅎ
화초를 기르다보면 이래죽고 저래죽고 누가 들고가고
속이 아파서 요즘엔 포기했어요
목화 화초로도 볼만하지요 ㅎ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큰샘거리님  이렇게  찾아주심에  감사드리고요
울님도  목화를  화분에다가  심어 보셨다구요
예전엔  우리나라도  아주  큰  밭에다가  농사로
지어서  자식들  이브자리  만들어  필히  요진하게  쓰였던  목화
이젠  현대  문명에  밀려  뒷 자리  관상용으로 요
찾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요. ~~~꾸 벅.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귀한 목화꽃이 이렇게 이쁘네요
위;에 큰샘님처럼 화분에도 심고픈데
목화꽃은 씨앗으로 심나요
여튼 잊혀져간 추억과 꽃 잘봅니다
목화로 이불을하면 가볍고 따뜻하다며
결혼할때 어머님이 해주시던 이불
다시 개조해서 잘덮고있네요 목화
생각하니 어머님품처럼 따뜻해지네요
아마 올겨울도 따뜻하게 보낼거 같아요 산을님
감사히 잘보고 가요~~

큰샘거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
씨앗으로 심어요
씨앗 껍질이 딱딱하여 발아가 어려운 관계로
예전에는 좀 거시기하게 액체에 담가 껍질을 썩혀서 파종하였는데요
발아율 낮은편이고 오래 기다려야 했어요
예리한 칼로 뾰족한 쪽을 아주 조금 잘라내고 심으면
아니면 표피에 칼로 살살 그어  심으면
연이든 잣이든 기다리기가 덜 지루하실걸요 ㅎ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화꽃 이였네요
전번 다녀온 괴산 둘레길 첫 입구에서 만난 꽃이...
그저 꽃이 이쁘다는 생각으로 여러장 담았었는데...
목화솜은 엣날 선조들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게 해준 고마운 식물이지요
솜 넣어 입은 바지 저고리 그 바람에 추운겨울을 따뜻하게...
목화에 대한 향수가 우리님들이 다 깊어신것 같습니다
날씨 일교차 심합니다 감기 조심 하시고 늘 좋은날 되시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화이야기가 마치 옛날 이야기 나누는것 처럼
알콩 달콩 댓글 읽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좀 무거워도 목화 이불 덮고 자든 어린시절이 생각납니다
큰 이물 속에 온 식구가 다 들어가서 자는 겨울밤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라때 목화가 보편화 되었더라면
麻衣태자가  皆骨山에 들어갈때 삼베옷을 입지않고
따뜻한 솜옷이라도 입었을 것인데.
얼마나 추웠을까?.
嗚呼~라! (ㅎㅎ)

고지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화꽃 도 예쁘지만
목화솜은 세련된 멋이 있어요
마른목화솜 꽃대를 한두개
겨울에 집안에 장식해도 좋답니다
깔끔한 흰색의 목화꽃 더 사람스럽네요 메밀꽃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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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요(寂寥)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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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송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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