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화꽃 & 목화 솜 보세요.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목화꽃 & 목화 솜 보세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1,573회 작성일 16-09-23 23:34

본문



























해마다 열리는 구리시 코스모스꽃 축제에 찾아갔어요
뜻밖에 목화 밭이 있어 넘 신기했어요
요즈음 합성직물에 밀려 이젠 관상용으로
심어져 있어 마음이 좀 안스러웠답니다요.
추천0

댓글목록

한남주부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목화꽃이 이렇게 곱다니 예전엔 미쳐 몰랐습니다
    목화송이 하이얀 꽃송이 무명실 뽑아 주는 고마운 목화송이
    시골 길을 가야 볼수있는 것을 이렇게 준비해 주시니 ---

    편히 잘 느끼면서 감사의 작은 표시로 대신 놓읍니다
    지금쯤 목화송이 활짝 피어있는지 -------하면서 !!!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남주부님  참으로  오랜만에  뵙습니다요
그동안  건강하셨으리라  믿고요
앞으로 청명한 하늘과  파란구름이 떠 있는  가을이    우리  곁에  머물겠지요
늘  편안하세요  감사드려요.

8579笠.님의 댓글

profile_image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뜨고 컴 앞에 앉아 한동안 사색에 잠긴다
먼 옛날 엄마 막내동생 이모를 찾아가던 시골길엔 목화꽃이 있었다
그꽃을 한송이 따서 먹었던 기억도 ..
난 그 이모와 가끔 싸웠다
이모는 딸만 넷을 두었으니 내가 찾아가면 이것 저것 막 부려 먹었다
어떨땐 심하게 나무라면  에이^%^*_+ 끙    하고 도망처 집으로 오곤..
그이모는 세상에 않계신다

트로이 도나휴와 산드라리
청춘 남여의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Summer Place 가 흐른다 가슴이 뭉클한  피서지에서 생긴일 OST
아~`
초가을의 새벽과 추억의 한여름 해변의 이야기가
음악과 더불어 이가슴을 설래이게 하는구나 ,,,

감사합니다 
친구여 ....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삿갓  벗님  어제  올림픽 공원으로  출사가면
필히 벗님을 찾을려고 했으나  목적지가  구리시로  변해서
아쉬웠어요

아직  코스모스꽃이  만발하진  않았어도  즐거웠던  하루였었답니다요.
네  이음원은  영상시  방에  허수님의  것으로  제가 모셔왔어요
허수님 감사드려요.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甲長`벗"任!!!
 "구리`토평里"의,"코스모스"作品을 즐感여!
 "木花밭"이,있었군如! 참으로,잊혀지고`있었던..
 "목화꽃"은 白色인 알았었눈데,粉紅色도 있었네요..
  그`옛날 어린時節 시골故鄕에서,늘 보았던 "木花`꽃"..
  어린時節의 追憶이 그리워,눈시울이.."鄕穗"노래生覺..
 "솜바지`저고리"와 "솜이불`요"의 追憶이,떠오릅니다..
 "삿갓`甲長"님은,"上岩洞`올림픽公園"근처에,居해如?
 "산을"任!"水原"도 멀지`않으니,連絡주시고..安寧要!^*^

숙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화섬 반갑게 보네요.
그리고 그 밑의 코스모스
푸른하늘과 구름과 멋지게 어울리게
담으셨네요~~
감사히 봅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목화꽃  반갑게  보고  계신다니
저도  흐뭇합니다
좋은 칭찬에  용기가  솟아 마음  기쁨니다요 감사해요.

큰샘거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에 화분에다 회초로 길렀밖에 내다놓았는데
웬 아주머니가 다 따먹어서 대가 끊어져버렸어요
한대 때려주고 싶었는데 ㅎㅎㅎ
화초를 기르다보면 이래죽고 저래죽고 누가 들고가고
속이 아파서 요즘엔 포기했어요
목화 화초로도 볼만하지요 ㅎ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큰샘거리님  이렇게  찾아주심에  감사드리고요
울님도  목화를  화분에다가  심어 보셨다구요
예전엔  우리나라도  아주  큰  밭에다가  농사로
지어서  자식들  이브자리  만들어  필히  요진하게  쓰였던  목화
이젠  현대  문명에  밀려  뒷 자리  관상용으로 요
찾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요. ~~~꾸 벅.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귀한 목화꽃이 이렇게 이쁘네요
위;에 큰샘님처럼 화분에도 심고픈데
목화꽃은 씨앗으로 심나요
여튼 잊혀져간 추억과 꽃 잘봅니다
목화로 이불을하면 가볍고 따뜻하다며
결혼할때 어머님이 해주시던 이불
다시 개조해서 잘덮고있네요 목화
생각하니 어머님품처럼 따뜻해지네요
아마 올겨울도 따뜻하게 보낼거 같아요 산을님
감사히 잘보고 가요~~

큰샘거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
씨앗으로 심어요
씨앗 껍질이 딱딱하여 발아가 어려운 관계로
예전에는 좀 거시기하게 액체에 담가 껍질을 썩혀서 파종하였는데요
발아율 낮은편이고 오래 기다려야 했어요
예리한 칼로 뾰족한 쪽을 아주 조금 잘라내고 심으면
아니면 표피에 칼로 살살 그어  심으면
연이든 잣이든 기다리기가 덜 지루하실걸요 ㅎ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화꽃 이였네요
전번 다녀온 괴산 둘레길 첫 입구에서 만난 꽃이...
그저 꽃이 이쁘다는 생각으로 여러장 담았었는데...
목화솜은 엣날 선조들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게 해준 고마운 식물이지요
솜 넣어 입은 바지 저고리 그 바람에 추운겨울을 따뜻하게...
목화에 대한 향수가 우리님들이 다 깊어신것 같습니다
날씨 일교차 심합니다 감기 조심 하시고 늘 좋은날 되시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화이야기가 마치 옛날 이야기 나누는것 처럼
알콩 달콩 댓글 읽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좀 무거워도 목화 이불 덮고 자든 어린시절이 생각납니다
큰 이물 속에 온 식구가 다 들어가서 자는 겨울밤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라때 목화가 보편화 되었더라면
麻衣태자가  皆骨山에 들어갈때 삼베옷을 입지않고
따뜻한 솜옷이라도 입었을 것인데.
얼마나 추웠을까?.
嗚呼~라! (ㅎㅎ)

고지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화꽃 도 예쁘지만
목화솜은 세련된 멋이 있어요
마른목화솜 꽃대를 한두개
겨울에 집안에 장식해도 좋답니다
깔끔한 흰색의 목화꽃 더 사람스럽네요 메밀꽃님

Total 6,147건 12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047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5 0 04-30
504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5 0 02-13
5045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4 0 11-29
5044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4 0 03-28
5043 가을손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4 0 02-17
5042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4 0 03-07
5041
새는~ 댓글+ 12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4 0 03-15
504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3 0 10-13
5039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3 0 11-20
5038
꿩대신 닭 댓글+ 2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3 0 01-17
5037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3 1 01-20
503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2 0 09-17
5035
겨울나기 댓글+ 12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2 0 12-27
503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2 0 03-05
5033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2 0 07-14
503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2 0 09-14
503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1 0 11-18
5030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1 0 02-20
5029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1 0 02-25
5028
오늘 만난 봄 댓글+ 13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1 0 02-17
5027
동백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1 0 03-22
5026
노란 리본 댓글+ 5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0 0 04-05
5025
산국 댓글+ 1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9 0 10-28
5024
선운사 동백 댓글+ 2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9 0 03-28
5023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9 0 09-01
5022
수확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9 0 12-01
502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8 0 10-30
5020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8 0 12-18
5019
억새바다 댓글+ 4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8 0 11-09
5018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8 0 02-26
5017
가을아 ~ 댓글+ 5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7 0 11-01
5016
분꽃나무꽃 댓글+ 8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7 0 04-24
50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6 0 10-29
501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6 0 11-02
5013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6 0 11-07
5012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6 0 01-14
5011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5 0 03-25
5010
시학개론 댓글+ 9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5 0 10-28
500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5 0 11-27
500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5 0 01-12
5007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4 0 10-28
5006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4 0 01-25
5005
문제와 해답 댓글+ 14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4 0 02-19
500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4 0 10-25
5003
인천대공원 댓글+ 16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4 0 11-04
500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4 0 03-13
5001
잠시, 우리도 댓글+ 2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3 0 10-02
5000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2 0 04-08
4999
설악의 가을 댓글+ 6
857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2 0 10-03
4998
동백아 ~~~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1 0 03-09
4997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1 0 12-24
4996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0 0 11-11
4995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0 0 12-23
4994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0 0 10-24
4993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9 0 10-01
4992
참산부추 댓글+ 10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9 0 10-27
4991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9 0 03-21
4990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9 0 04-05
4989 가을손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9 0 01-21
4988
꽃중에 꽃 댓글+ 12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9 0 03-23
4987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8 0 11-17
4986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8 0 01-01
4985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8 0 03-16
4984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7 0 11-15
4983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7 0 10-28
4982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7 0 11-08
4981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6 0 12-07
498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5 0 10-15
4979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5 0 02-18
4978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5 0 10-09
4977
아까운 내 밥 댓글+ 6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5 0 03-10
4976
추석 달맞이 댓글+ 8
나무한토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4 0 10-03
4975
공간속으로 댓글+ 8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4 0 11-06
4974
국화 댓글+ 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4 0 11-26
4973
안개속에서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4 0 08-29
열람중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4 0 09-23
4971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4 0 04-04
4970
벚꽃엔딩 댓글+ 5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4 0 04-12
4969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3 0 09-09
4968
쓴풀 댓글+ 8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3 0 09-29
4967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3 0 10-25
4966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3 0 02-29
4965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3 0 09-12
4964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3 0 09-26
4963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3 0 10-22
4962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3 0 11-03
4961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2 0 10-22
496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2 0 11-15
4959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2 0 11-24
4958
새벽협상 댓글+ 10
산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2 0 12-31
4957
大寒 出寫 댓글+ 9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2 0 01-22
4956
창덕궁에서. 댓글+ 14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1 0 11-16
4955
빨간열매처럼 댓글+ 12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1 0 12-31
4954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1 0 09-03
495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1 0 03-29
4952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1 0 06-19
495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0 0 11-17
4950
봄나들이길 댓글+ 16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0 0 03-23
4949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0 0 04-05
4948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9 0 11-1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