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운사 꽃무릇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선운사 꽃무릇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388회 작성일 16-09-25 17:59

본문



올해도 어김없이 꽃무릇의 세상이 펼쳐졌습니다
특히 선운사는
이 가을에 꽃무릇 꽃의 화려한 연출로 명성이 높은 곳입니다
선운사의 경우
꽃무릇의 알뿌리가 장마 때 계곡을 따라 흘러내려오다
물가의 둔치나 평평한 곳에 흩어져
거기서 뿌리를 내려 꽃이 핀 것이 많습니다
덕분에 가을이면 계곡 전체가 붉은색으로 채색됩니다.
화단용으로 좋으며 꽃꽂이용 소재로도 훌륭합니다


사찰 근처에 많이 심은 이유는
이 식물에서 추출한 녹말로
불경을 제본하고, 탱화를 만들 때도 사용하며,
고승들의 진영을 붙일 때도 썼기 때문입니다


석산(꽃무릇)은 상사화와 아주 밀접한 관련이 있는데,
우선 석산과 상사화에는 무릇이라는 공통된 별칭이 들어 있습니다
석산은 가을가재무릇, 상사화는 개가재무릇이라고 합니다
두 꽃을 언뜻 보면 아주 비슷한데,
특히 잎과 꽃이 함께 달리지 않는 것이 같습니다
그러나 꽃 색깔이 달라서 석산은 붉은색이고 상사화는 홍자색입니다

추천0

댓글목록

큰샘거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쁘게 잘 찍으셨습니다.
전에 간지러운 전설이라든지
산만한 사진에 식상해서 일부러 피하기도 했는데
우연히 보고는 좋아졌답니다
어뗳게 꽃마다 생긴 모습이 이렇듯 특색있는지
아무리봐도 신비롭습니다.
창조론을 안믿지만 이럴땐  흔들립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가 맨처음  선운사  절  꽃무릇 꽃을보곤  너무나 신기해서
세상에 이런꽃도 있나싶었답니다요
그ㅡ때  어느 여인이  꽃이  이쁘다고  잔디밭위에  꽃무릇 뿌리 캐길래  난  아니되옵니다
꽃은 이곳에서만 봐야 한다고  극구  말리던 기억이 나네요
덕분에  눈이  호강을요  감사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운사 도솔천의 검게 보이는 물이 생각납니다
물가에는 물을 좋아 하는지라
선운사 가면 늘 도솔천 주위를 어슬렁거리게 됩니다
새벽에 가셔서 아침 햇살과 담은 꽃무릇  생기가 넘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보리사산선생님~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몇송이 핀것 찍어려 하다가 큰 사고가 날뻔한 추억이 있는 꽃입니다
길 건너면서 아이처럼 꽃에만 마음이 다 뺏겨서...ㅎ
이렇게 무리지어 핀 꽃 정말 아름답습니다
멀리 가셔서 찍어오신 사진 즐감합니다
건강 하세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해도 못 가보고 지나갑니다
언젠가는 이 꽃 피는 계절에 선운사 뜰에 서 있을 날이 오겠지 합니다
그동안 사진으로 만족합니다 감사합니다

고지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해는 선운사 꽃 무릇 가보려고 했는데
메밀꽃 보는 걸로 만족 하고
이렇게 작품으로 보는 것으로 대리만족 합니다
꽃 무릇이 온 산을 덮었네요 장관 입니다

꼬까신발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꽃무릇의 아름다운 자태에 흠뻑 빠져서 제법 많이 가꾸고 있는데
선운사에 꽃무릇은 그야말로 어마어마 하군요
사찰도 사찰이지만 꽃무릇 관광객이 엄청더 많을것 같습니다.
덕분에 컴앞에서 잘 보게 됩니다.

Total 6,147건 42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047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0 0 08-03
2046
앵초꽃 당신 댓글+ 8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1 0 05-13
2045
비둘기 한 쌍 댓글+ 1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1 0 08-20
2044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2 0 08-17
2043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2 0 07-21
2042
국화앞에서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2 0 11-28
2041 가을손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2 0 06-02
2040
봄꽃 자목련 댓글+ 10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3 0 04-07
2039
데이지? 댓글+ 1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3 0 07-08
203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3 0 08-25
2037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3 0 02-20
2036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3 0 02-22
2035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4 0 04-28
2034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4 0 04-29
2033
꿩 대신 닭 댓글+ 10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4 0 05-25
2032
달맞이꽃 댓글+ 7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4 0 05-25
2031
안반데기 댓글+ 4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5 0 08-14
2030
청송 주산지 댓글+ 1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5 0 11-25
2029
하늘 댓글+ 6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5 0 05-26
2028
연의 의지 댓글+ 6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5 0 07-07
2027
제비꽃 행복 댓글+ 8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6 0 04-01
202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6 0 06-23
2025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6 0 01-11
2024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7 0 05-11
2023
올해도~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7 0 09-28
2022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7 0 11-05
2021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7 0 01-13
2020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7 0 02-27
2019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8 0 03-16
2018
바위취 댓글+ 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8 0 06-08
2017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8 0 07-28
2016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8 0 08-28
2015
고양시축제 댓글+ 6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8 0 10-09
2014
동백과 벌 댓글+ 1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8 0 03-03
2013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8 0 05-18
2012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9 0 03-17
2011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9 0 04-26
2010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1 0 03-17
2009
황매산의 봄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1 0 05-02
200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1 0 06-13
200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2 0 05-21
200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2 0 06-17
2005
댓글+ 6
뒤에서두번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3 0 10-29
2004
자주 달개비꽃 댓글+ 1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3 0 06-16
200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3 0 09-12
200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3 0 06-15
2001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4 0 03-19
2000
덕수궁의 봄 댓글+ 13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4 0 04-11
1999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5 0 11-05
1998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6 0 04-04
1997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6 0 05-06
1996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6 0 08-03
1995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6 0 07-24
1994
아홉평의 행복 댓글+ 16
뒤에서두번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7 0 03-31
1993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7 0 04-11
199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7 0 05-28
1991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7 0 04-12
1990
지는해 앞에서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7 0 06-19
198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7 0 08-11
198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8 0 06-01
1987
물놀이의 위험 댓글+ 11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8 0 08-05
1986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8 0 07-15
198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9 0 04-05
1984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9 0 05-21
1983
의령 곽재우 댓글+ 5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9 0 01-13
1982
인생의 종점 댓글+ 6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9 0 01-25
1981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0 0 04-03
1980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0 0 04-14
1979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0 0 04-14
197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0 0 02-19
1977
동박새 댓글+ 4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0 0 03-18
1976
뒷산의 봄꽃 댓글+ 10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1 0 04-10
1975
연자방 댓글+ 9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1 0 07-17
1974
다연님께 댓글+ 11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1 0 07-27
1973 857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1 0 07-05
1972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1 0 07-12
1971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2 0 03-12
1970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2 0 04-25
1969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2 0 05-26
1968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2 0 09-29
1967
유홍초 댓글+ 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2 0 10-29
1966
5월 장미! 댓글+ 4
우리님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2 0 05-08
1965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3 0 07-04
1964
봄을 닮음 댓글+ 5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3 0 02-21
1963
휴식 댓글+ 9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4 0 03-13
1962
서울 숲 댓글+ 7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4 0 06-03
1961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4 0 06-16
1960 우리님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4 0 04-27
195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4 0 06-14
1958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5 0 05-08
1957 가을손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5 0 04-18
1956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5 0 08-14
1955
하루 댓글+ 4
나무한토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6 0 12-29
1954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6 0 04-07
195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6 0 05-30
195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6 0 08-28
1951
바닷가에서 댓글+ 8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6 0 11-13
195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7 0 06-06
1949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8 0 04-06
1948
자연의 미소 댓글+ 7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8 0 02-2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