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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를 닮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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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8건 조회 1,521회 작성일 16-09-26 10:44

본문

 



 



 



 



 



장미를 닮은꽃인데
장미는 아닙니다

아침마다
비오는날 빼고는 산책을 한지가 어느듯 몇년이 훌쩍 지나갑니다
만약 아프지 않았다면 아마도 이 좋은 기분을 느끼지 못하고 살다 떠났을것입니다
처음에는 지팡이에 의지해서 한걸음 한걸음이 너무나 힘들었지만
이제는 재빠른 걸음까지는 아니더라도 일상생활에 그다지 지장없이 걸을만 해 졌습니다
천천히 걸어야만 하는 지루함에 길가에 피는 작은꽃 한송이도 반갑고
조금 색다른 모양의 돌도 반갑고
잘은 못 찍지만 이렇게 꽃을 찍을 마음을 먹게 해준것
그리고 사진을 올리고 얼굴은 모르지만 벗님들을 만날수 있는것
불행중 다행이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시간이 지나갑니다
가을입니다
바람이 아침저녁으로 서늘 하기까지 합니다
여행 하기 좋은 계절입니다
사람은 떠났다 돌아오기를 반복 해야 한다고 합니다
정지된것은 영혼을 죽이는 거라고도 하네요
추천0

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  님  처음 으로 댓글을 달어드리는같아  죄송합니다
위  말씀처럼  저도  한동안  몸이 불편해서 고생을했어요
지금도  완치는  아니지만  평지는  천천히  걷는정도로 
사진  취미 할동하고있지요
네  그래요  우리의 만남은 일년에  송년잔치때에  얼굴을 알고 지내기도하구요
이렇게 댓글로도  마음을  교류하기도  하지요

아래 숙영님 말씀처럼  이곳에서 함께  활동하고 하다가
갑자기  안보이실땐  정말  궁금하고    허망하기도 했답니다
차라리  인간이란  끈끈한  정 (미련)  같은것이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 산을님
같은 공간에 사진을 올리는데
댓글 다는 사람을 정해 놓고 댓글 달기가 뭣해서 저 같은 경우에는 모두 다 달아드린답니다
얼마나 감사한지 생각 하면 다 달아드리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좋은곳 다녀오시고
직접 못 보는것 사진으로 보여주시니 더 이상 감사할 일이 또 있을까요?
고운 걸음 감사합니다
건강 하세요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협심증으로 혈관 이식 수술을 한지 두 십년이지났는데
처음 500보가다 앉아쉬고 또 오백보,
이제는 만보도 쉬지않고 걷습니다
그저 하늘을 우러러 감사할 따름 입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산 선생님께서도 아픔으로 고생하셧네요
많이 좋아지시고 무거운 사진 장비 매시고 사진도 찍어시고
참 좋아 보입니다
늘 건강 잘 챙기시며 행복하세요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사노라면님이 몸이 불편 하셨던 적이 있었군요.
그러나 이제는 밝은 마음으로 열심히 운동하고
인터넷 활동도 하심에 찬사를 보냅니다.
열심히 달아주신 댓글에 대해 이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모든 원인은 운동 부족입니다
그렇게 쓰러지고난뒤에 깨달음..
그래도 조금 일찍 다녀가는 바람에 운동할 기운이나 마음이 있었나 봅니다
더 나이들어 찿아오면 속수무책일것 같습니다
건강이 제일 우선입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젠 많이 건강 회복을 하셨나 봅니다.
빨리 걸어서 남들보다 먼저 보는 것도 좋지만,
천천히 걸으며 남들이 못보고 지나친 귀한 것들을 보게되는 기쁨도 있지요.
삶의 길에서 배움이나 깨달음은 천천히 걸을 때 더 많이 얻게 되는 것 같습니다.
계속 박수 보냅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운동만 열심히 햇더라도 하면서 후회를 얼마나 했는지요
자포자기 하고 자리보전하는 사라도 잇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럴수는 없어서 열심히 운동하면서 기운을 다시 얻었습니다
음식 조심도 하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
건강 하세요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긍정의 기운을 느끼게 해주시는 사노라면님
허리 수술하고 걸음마 연습 하든때가 생각납니다
사람은 누구나 다치기도 하고 아프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 뒤를 어떻게 마무리 하는냐가 관건 인것 같습니다
늘 좋은날 되시고 선선한 가을 다 가지세요 ~! ㅎㅎ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아이님
이 포토에세이 공간이 있어서 더 열심히 걸었든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아주 고마운 공간 입니다
건강 하세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루 종일 휴대전화에 매달어린 어린친구들
가을 하늘 한번 올려다 보고 살려무나 그렇게 말해 주고 싶습니다
멋진 가을입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큰일 입니다
가족들이 모여도 스마트폰에 마음을 다 뺏기고...
점점 대화의 시간은 없어져 가고..
기계에 뺏긴 마음이 언제나 제자리로 돌아올까요
건강 하세요

고지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미를 닮은 흰꽃이 향기도 좋지요
지난여름 우리도 집에서 기르다 시집보냈어요
이름도 잊었지만 그 향기는 안 잊혀 져요
사노라면님 건강 그만 하게 회복 하셨으니
참으로 다행이지요 앞으로 건강 잘 지키며
좋은일만 만나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지연님
그렇더군요 향기가 은은하니 참 좋앗든것 같습니다
하연 크림 기분이 드는 꽃
이름 몰라도 좋아요
그냥 장미 닮은꽃 해도 되지 않을까요..^&^
건강이 제일 입니다
건강 하세요

숙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박수를 보냅니다.
긴 투병 생활을 하셨군요.
이제 이겨 내시고 취미 생활도 하시니
걱정이 줄어 드셨겠습니다.
늘 건강에 힘쓰시기를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수 받을 일도 아닙니다
누구나 그런 입장이 되면 다 그렇게 했을것입니다
걱정은 늘 해야 합니다
한번 고장난 몸은 언제 어디로 다시 고장 날지 시한폭탄입니다
나이가 든다는 것은 몸이 고장 날때가 되었다는 말과도 같습니다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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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를 닮은..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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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감자(?)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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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질풀(?)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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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시대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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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홍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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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송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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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에 핀꽃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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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꽃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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