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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 오는날의 생각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404회 작성일 16-09-28 16:04

본문

 



 



 



 



사진은 꽃 사진 밖에 없으니 계절 지난 꽃이라도 올려 놓고
비 오는날의 생각을 몇자 적어봅니다

젊었을때는 일하느라 바쁘고 친구들과 노느라 바쁘고
가정생활에 바빠서 계절의 변화를 느길 여유가 없었지요
그저 날씨가 추우면 겨울이구나
더우면 여름이구나...
그렇게 계절의 변화에 무심했던 날들이
이제는 작은 변화에도 무척 민감해 집니다

계절이 바뀌는것이 결코 단순하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나이가 든다고 해서 무조건 계절과 자연의 변화에 예민 한것은 아니라고도 합니다
나이가 든후에 보이는것들이 세월의 흔적이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많은 일들을 경험 하면서 쌓인 지혜와 지식
이 모든것들이 내 몫이 될때 어느날 보이지 않는 것들이 보이기 시작 한다고 합니다
옛날에는 겨울 채비에 분주했던 가을이 그렇게 좋은 기억으로 남지 않았습니다
가을이
좋기도 했지만 힘 겨운 시간이기도 했지요
언제나 찿아오는 가을이지만
누군가에게는 즐거움이 누군가에게는 고통이 되기도 하는것입니다
세월의 흔적이란 고달픔 뒤에 오는 달콤한 행복으로 이루어진다고 하면 될것 같아요
추천0

댓글목록

고지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오늘 인생에 대한 글을  쓰려고 들어 왔는데
그와 같은 내용을 쓰셨네요 저도 동감 합니다
젊어서 좋다 청춘이 부럽다 노인분들이 그런다지만
젊은시절은 삶을 준비하기에 바쁘고 적응하느라 아픈세월을 보낸것 같아요
이제야 나이들어 자연을 감상하고 계절에 대하여 민감하게 반응 하고
아름다운 꽃도 보이고 하지요 알고 보면 나이들어 일 손 놓고 나서야
내 삶을 사는 것 같아요

꽃사진도 참 곱습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지연님
이제 여유 있어질려니 몸이 안 따라 주어 속상하답니다
그래도 더 아파서 병원에서 못 나오시는 분들 생각하면 호사지요
우리 어머니 세대가 정말 고생하신것 같아 늘 마음이 아팠답니다
그래도 우리는 좀 수월했지 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 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맞아요 나이가 젊을때는 살기 바뻐서 여행도 취미생활도 생각 못했었지요
그러나 이제는 돌아오는 가을의 입장이 되어가면서
삶을 더 애잔하게 봐라 보는 시선도 생기고...
좋은 생각도 가질려고 애쓰게 됩니다
늘 건강 하신 날들 되시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아이님
여행도 많이 다니시고 취미활동도 열심히 하세요
더 나이 들고 다리 기운 없으면...^&^
건강 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젊었을적 겨울이 두려웠고 봄이 좋았고 기다려지고
여름이 차라리 겨울보다 나았었지요
힘든 삶에서 가을은 스산하고 섬뜩이는 시림을 느끼게 했었지요
이제는 너무 편안하여 가을이 겨울이 겁이납니다 ㅎ
외로움 보다는 긴긴 밤 시간을 어떻게 보낼지
세월이 살같이 빠르지만 하루의 긴밤은 너무 길지요 ㅎ
달리 생각 마옵소서 웬지 겨울이 두렵답니다 ㅎ
건강하시지요 멋진가을 되시고 ~
좋은글 늘 감사히 보고있습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이렇게 댓글에 안부 놓아주시니 가슴이 뭉클합니다
왜 안오시나 했거든요
그래도 오실거라고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
꽃사진 곱게 찍어 오시는 님
감사합니다
건강 하세요

숙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단풍이 곱다고 생각한게
얼마 되지 않았어요~~
세월이 흐르는것도
안타까워 하지 않았고요.
이제 그 모든게 소중하니
저도 세월의 흐름에 올라탄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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