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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무릇 인생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3건 조회 1,472회 작성일 16-09-29 22:02

본문




 


 



 



 



 




긴 긴 줄기 끝 한맺친 꽃술
외로움에 지친 넋인가


붉디 붉어 핏빛 절규하듯 통곡하듯


서러움에 눈물 메말라
망울 망울 슬픔으로 맺쳤어라


애써 가라앉은 마음 다독일때


가을 소슬 바람
품어


애무하여 세상을 아우른다


순리대로 살아가야 하는 생의 길 인것을


누구나 거쳐야 하는
가을 뜰앜 핏빛 붉은 영혼 이러라 


 



 




[카메라 as 받아 찾아오는 중 더 시들기 전에
급하게 달려가 담은 인천남동구청 앞의 꽃무릇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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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만에 들어와 봅니다
우선 용서를 빕니다
카메라도 컴터도 고장으로
느린 성격에 무더위에 카메라도 컴터도 방치 하고
이제 가을 소슬바람 마음이 동하여 이곳 정든곳에 염치없이 나서봅니다
밉다 하실것을 알지만 잠시 휴식으로 제 심신도 달련하면서 지냈습니다
거듭 죄송함을 비옵니다
고우신님들 아주 멋진 가을 되시고 행복하세요 ~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님  드디어  모습을 보여주셨네요
그래요  그래도  시마을에선  안계시면 안됄사람이잖아요
무척  기다렸어요

내일은 저도  남편이랑  밤줍으러 갈려고  마음이  들떠 있답니다요
10월달은  선선하고  좋은것 같아  모든일정을  안잡고 오직  여행을 할려구요
저별님 내일 밤  많이 줍으면  택배로 보내드릴께요 ,,11시에 밤 .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마우신 메밀꽃형님 ~
아직 안주무셨군요 어여 주무세요
밤이라 하면 우리 고향 공주 선산 대단하지요
제때에만 가면 정신없이 한시간에 한자루는 꿈쩍없이 줍지요 ㅎ
택배로 보내주신다 하시니 행복해서 잠이 달아나 버렸습니다
메밀꽃형님 많이 주우시여 건강에 좋으니 많이 드셔요
저는 공주밤 원없이 먹고 산답니다 ㅎ
고마우신 분들 계신곳 제겐 시마을이 마음에 고향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멋진 가을 되세요 메밀꽃 형님 ~ㅎ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저별은* Photo-作家님!!!
 오랫晩에,들`오셨군如! 방갑습니다..
"忠南`公州"가 故鄕이신줄은,이제서야..
"公州"의 "밤"은,有名하지요..맛도,一品..
"메밀꽃"兄任이 주신다니,받아서 제게도..
"산을"任!,"저별은"任!&"울`任들! 安寧`要!^*^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
안녕하시지요 ~?
한결같은 세월안에 안박사님 께서는 늘 그자리 그대로 참으로 멋지신 분이세요
메밀꽃 형님 께서는 아마도 안박사님께 더 많은 밤 을 드리고 싶으실 것입니다 ㅎ
두분의 우정은 참으로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너무도 고마우신 두분 언제까지나 잊지 못할것입니다
안박사님 이 가을 더욱 건강하시고 멋지신 나날 되셔요 거듭 감사드립니다 ~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님
미안해 하지도말고  죄스러워 하지도 마세요
모두 또ㅗㅗㅗㅗㅗㄱ같은 허물많은 중생들이지요~
나는 어딜가서 저걸담을꼬~ ㅎ다가
새벽에 뛰쳐나가 두물먹으로 갔더니 아침 바람이....좀있더군요
오늘은 쉬고 꽃무릇찾아 떠나볼랍니다....나도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드로님 ~
건강하시지요 ~?
한결같이 시마을 지킴이를 하시면서 행복해 하시는 모습 눈에 선합니다
윗쪽 꽃무릇 구경하기가 쉽지 않아서요 사진 담을 생각도 못했지요
인천 남동구청 볼일 보러갓다가 구청 마당 공원에 심어 놓은 꽃무릇을 보고
카메라를 고쳐 당장 갓었지요 모두 사그라 시들어 가는중에 간간이 아직은
보아줄만한 꽃만을 담아 보았습니다 너무도 반가웠습니다
베드로님 이가을 아주 멋지고 건강히 좋은작품 많이 담으시면서 행복하세요 감사드립니다 ~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너무나 오랫만에 오셨네요
반갑습니다
여름에는 좀 그랬지요?
너무 더워서 움직이기도 힘들었지요
이제 선선한 가을 좋은 사진 기다릴께요
이 공간이 참 편안하고 좋더라구요 ...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
정말 무섭게 더운 여름이었습니다
카메라 고장 컴터고장 이래저래
폭염 더위에 카메라 메고 나서기도 두렵고 하여
핑게삼아 한동안 출사도 안나가고 방콕하고 있었습니다
이제 서늘해 지니 이렇게 왔습니다 미안한 마음 가득합니다
건강하시지요 ~올 가을은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드립니다 ~

고지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님 한여름 지나고 가울 바람에 이끌려 오셨군요
저도 한여름 아무 것도 할 수 없었어요
귀한 꽃무릇 멀리 안가고도 이렇게 곱게 액자에 담아 오셨네요
실낱 같은 꽃술들이 세세하게 표현된 멋진 사진
시화로 잘 어울리겠어요
이제 자주 볼 수 있나 기다려 볼게요
건강히 잘 지내세요 ^6^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연님 ~
워낙이 덥고 사진 담으러 나설 엄두가 안났습니다
이래저래 쉬고 이제 나서려니 모든님들께 미안합니다
가까운 관공서에 몇송이 남아 있는 꽃무릇 엄청 반가웠습니다
더 크게 하려했지만 주변의 다 시들어 버린 꽃무릇이 너무 처참하여
이렇게 작게 시들지 않은 꽃들을 강조해 보았습니다
지연님 올 가을 건강하시고 아주 멋진 작품 많이 담으세요 감사드립니다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은님~!
꽃무리 무리지어 흐드러진것도 좋지만
이렇게 몇송이 담아도 멋지네요
올해는 꽃무릇 담으러 간다 간다 하면서 아직 못 갔는데
이제 올해는 끝이 났지 싶습니다
마음이 동해야 하는데 열정이 식어가는 게으름을 자신도 느낀답니다
편안 하게 이렇게 오셔서 고맙습니다
여름은 누구나 피해 가고 싶게 합니다 너무 더워서...
이번 가을비 지나가면 단풍이 제철일것 같네요
여행도 많이 다니시고 추억도 많이 만드시어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님 ~
이제 늦어서요 다 시들어 버린 꽃무릇 사이에 몇송이들이
아직은 보아줄만하게 기다려 주어 너무도 반가웠습니다
선운산 불갑사 그 화려한 꽃무릇 천국이 생각납니다
이제 아랫녘에 갈일이 없을것 같습니다
어쩌다 간다해도 때 맞추어 가기는 힘들지요
이제 자주 들어올께요 물가에님 늘 한결같이 수고 많으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삿갓오라버님 ~
모처럼 들어 와서 죄송합니다
오라버님께서도 자주 오세요
마음은 항상 이곳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올가을 더욱 건강하시고 멋진 가을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큰샘거리님 ~
고향 선산에 벌초하러 세종시를 지나가면서 늘 큰샘거리님 생각납니다
딴 세상 멋진 도시가 되어버린곳 우리 시댁 선산도 부자가 되어
해마다 큰 잔치에 선물까지 주고있답니다
아름답고 멋진도시 세종도시에서 건강행복하세요 감사드립니다 ~

꼬까신발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고보니 무척이나 오랫만에 오신것 같습니다.
꽃무릇 은근히 매력이 넘치는 꽃님이 이지요
요렇게 예쁜 모양을 손수 사진으로 담으셨으니 어찌 혼자만 보실수가 있었겠는지요

꽃무릇 구근 10개를 구입하여 심었었는데
어언10년이라는 세월이 흐르다보니 올해는 제법 군락 스러워 보이던것을
지난주에 절정인줄 알면서도 시간상 제대로 담지도 못했는데
오늘 가서 보니 다들 떠나고 없음에 아쉬움이 있었답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꼬까신발님 ~
님의 아름다운 동산에 내손으로 가꾸어 온갖 정성을 다하신곳
꽃무릇 까지도 가꾸시니 얼마나 아름다운 곳일지요 ㅎ
아름다운 삶을 사시는 모습이 보이는듯 합니다
이곳에서는 꽃무릇은 아주 귀하여 만날수가 없었습니다
얼마나 반갑던지요 고장난 카메라도 잽싸게 고치고 컴터도 고치고
다시 시작하는 새로움으로 들어왔습니다
이 가을 아주 멋지고 행복하신 작품 활동하세요 감사드립니다 ~

숙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반가워요.
이제 바쁘신 일이 좀 마무리 되신건가요?
저별은님이 오시니
반갑기 이루 말 할수 없습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
저도 고맙고 반갑습니다
바쁜척 할 뿐이지요 ㅎ
아마도 바쁜일은 내 게으름을 조금은
나태해 지지 않기 위한 노력일 뿐이랍니다
아직도 계속 되는 바쁜속에 살아야 할것 같습니다
숙영님 아름다운 가을 되시고 멋진날 만들어 가시고 건강하세요 ~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 무릇사진 잘 찍었습니다,
사람도 꽃무릇같이
한 스럽게 살아가는 사람이 얼마나 많켔습니까?
그런일 좀 적어 졌으면 좋겠습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산 선생님 ~
이쁘게 보아주시니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꽃무릇 꽃과 잎이 만날수 없는 삶이라 하지요
그런 아픈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은중에 저 또한 그런쪽에 속하겠지요
그래도 이젠 많이 편안해지고 안정을 찾았습니다
건강하세요 그리고 이가을 아주 멋진작품 많이 보여주세요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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