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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남저수지 둑방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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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1,758회 작성일 16-09-30 06:37

본문

 











































가을이 오니/ 물가에 아이


코스모스 이렇게
바람에 한들 거리니
당신이 많이 그립습니다

生前엔 미움으로
가슴 한 켠을 차지했든 당신
이 꽃길에 서니 많이 생각납니다

귓가를 스치는 바람편에
그립다는 마음 보내고 싶어요
유난히 좋아 하셨든 당신의 해바라기
코스모스 속에 행복해 보이네요

시퍼렇게 멍 들었은 가슴이
이제는 조금씩 옅어져 가지만
아픔이 사라지기는 할까요

그 아픔을 내려놓아야
삶이 가벼울줄 알지만
그것조차 마음대로 할수가 없어요
세월이 약이 라는 그말을 믿어 볼랍니다

보고 싶습니다
그립다고 소리 지르고 싶어요
입 밖으로 내뱆어 보지도 못한 원망들
이 가을엔 그것마저 훨훨 날려보내고 싶어요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해는 종합셑트입니다
코스모스만 피었든 곳에 메밀꽃도 하얗게 웃고 키 큰 해바라기 벙긋이 웃고 서 있습니다
그런데 꽃길을 걷는 사람들 중년의 女人들이 더 많이 자주 보입니다
가을은 이렇게 꽃길이라도 서성이게 합니다
연일 내리는 지루한 가을비 다가 올 휴일도 반납하게 합니다
맑은 하늘 아래 사시는 우리님들 가을 추억 많이 만드시어요~
빗소리로 9월의 마지막 날이 시작 하는 아침 입니다 ^^*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길게 펼쳐진 코스모스길
중년의 아줌씨들 마음을 들썩거리게 하겠네요
여러 가지 꽃이 있어 한꺼번에 다 볼수 있겠네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아주머니들이 여러팀들 모였어요
음식을 사와서 둘러앉아 먹기도 하고
저수지를 바라보면서 꽃길을 걷는것은 다른곳 하고 맛이 다르지요~
오전에는 비가 그치나 봅니다
오후부터 연휴내내 비 소식이네요
건강 잘 챙기시길요

고지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코스모스, 해바라기, 메밀꽃
여러 종류가 함께 꽃길을 만들고 있네요
주남저수지  그리운 곳 이기도 합니다
물가에님 가울 풍경 아스라한 추억 처럼 곱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지연님
물가에 욕심에 하얀 메밀만 한번 심어 보면 어떨까?
그런생각도 했었지요
여러가지 꽃을 심는것 보다..
코스모스,양귀비 유채... 여러 가지 꽃을 심었었고 해바라기는 올해 처음이지만
저수지를 보면서 꽃을 보는 여유 참 좋았어요
언제 시간들 나시면 주남 저수지 다시 오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지만(꽃이야 어디가도 있지요~?)
이제 겨울 철새는 어려울것 같아요
저수지 가운데 연이 너무 많이 번져서 올 겨울 부터 당장  걱정입니다..ㅎ
가을 멋있은 추억 많이 만드시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삿갓오라버님~
왕다 걱정은 하지마시어요
꽃들의 세상은 그런게 없을것 같아요...ㅎ
못된 사람들 세상에나 그렇지요~!
늘 건강 하시게 행복하시어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남저수지 뚝길이 보이는듯 합니다
벌써 우리가 저곳에 간지도 6년이 되어간답니다 ㅎ
한겨울의 주남저수지 보았지만 철철이
이렇게 아름답게 바뀌는 환상의 길이군요
가까운곳에 좋은곳이 많습니다
이 가을 더욱 멋진작품 많이 담으시고 건강하세요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은님~!
이제 주남 저수지 쪽으로 돌아서 보면 한숨만 폴폴납니다
연이 너무 많이 번져서 거의 수면을 다 덮어버렸어요
걷어내는데 엄청난 비용이 들고 수고로움이 있어
엄두를 못내고...
겨울에 철새들이 다른곳으로 다 떠나버릴것 같은 생각이 든답니다
영원한 추억의 주남저수지 ~!
늘 좋은것만 생각 하시고 행복하신 시간되시길요~!

꼬까신발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남저수지는 철새 도래지로만 유명한줄 알았더니 다양한 볼꺼리로 사철 아름다운 곳이로군요
무엇보다 빵을 먼저 해결 해야만 했던 청춘시절
오랜세월을 향수병으로 시달리게 했었던 두고온 고향
고향생각을 불러 일으키게 하는 풍경이 무척이나 아름답고 정겹게 느껴 지는군요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을 지척에 두고 산다는것도 행복 이지요
글이 조금은 마음을 시리게 하는듯 싶지만
여린 감성에서 오는 아름다운 사연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여보게 되네요
시월도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꼬까신발님~!
주남저수지는 철새도래지로 유명한데
이제 철새가 머물수 잇는 환경이 자꾸 열악해져 갑니다
어리석은 사람들의 생각으로 자연이 자꾸 파괴되는것 같아서 속 상하답니다
철마다 다른꽃으로 둑방길을 걷는 행복함을 주는것은 대단히 반가운 일이지만...
글의 애증의 결과로 늘 아린 마음의 표현 입니다
돌아가신 엄마의 생각이 요즘 들어서 많이 나네요
가을에도 늘 행복하시고 멋진 가을남자 되시는 행복하신 날들 되시어요~!

숙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은 어디나
코스모스와 해바리가
셑트로 피더군요~
헤바라기가 여름 꽃인줄 알았는데
가을까지 피어 코스모스랑 어울리네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물가에 생각은 어느꽃이든 한 가지만 심었어면 싶어요
아니면 테마 형식으로 이 칸에는 코스모스 다음 칸에는 해바라기...
올해는 어수선 하기만 해요 그곳에다 메밀꽃까지...ㅎ
좋은밤 되시어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멀지도 않은데
일부러 돌아가지지 않는곳
아마도이렇게 사진으로 구경하는 맛이 있어서 일것입니다
게으런 사람 늘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 江님~
주남 저수지는 그냥 사진으로 보셔도 될것같아요...ㅎ
저수지 꼬라지(?)보면 화 부터 나니까요~!
생각 없는 사람들 한심 해요 정말~!
좋은밤 되시어요~!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남 둑방에는 올해도 변함없이
 코스모스 해바라기가 지천으로 피었네요,
꽃길 걷는 저 아낙들이 행복해 보이기만 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산 선생님~
유채꽃 심 었던 자리에 가을이면 코스모스를 심지요~
그러나 올해는 여러가지 꽃을 심어 어수선한 느낌..

꽃길을 걷게 해준 것만도 감사함 입니다
언제나 건강 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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