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龍池못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9건 조회 1,415회 작성일 16-10-02 20:17

본문

 



















휴식의 공간입니다
커피나 음료수 간단한 요기 거리를 먹을수 있는 공간입니다





거위집이 보이는 용지못의 풍경 낮은 산이 둘러 싸고 있습니다





















 






 


 














































비엔날레 주문은 "억조창생(億造創生) 수많은 사물에 생명을 부여하다." 입니다.
억조창생은 만백성을 뜻합니다
흔히 조선시대의 역사물을 다룬 사극에서
문무백관이 임금에게 머리를 조아리며 "전하, 억조창생을 굽어살피소서 때
이 말은 곧 가엾은 백상을 염두에 두시라를 의미입니다
이번 제3회 창원 조각 비엔날레의 주제는 조선시대의 문무백관이 썼던 이 말을 약간 비튼 것입니다
즉 억조창생은 "수많은 사물에 생명을 부여하다."는 뜻입니다

국내 유일의 조각비엔날레인 창원조각비엔날레가 개최되는 창원은
문신, 김종영, 박종배, 박석원, 김영원 등 뛰어난 조각가들을 배출해 낸 예술의 본향으로
거장들의 정신을 기리고자 국내외 수준 높은 현대 조각작품을 선별해
이와 같이 관객에게 선보입니다
일회성 행사로 마감하는 기존의 비엔날레와는 다르게
용지호수공원에 놓이게 될 대형 조각작품들은 영구적으로 설치되어
행사가 끝나고도 조각공원으로 그 자리에 남아
시민의 삶에 녹아들며 예술적 향유를 고취시키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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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는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고
답답한 마음에 창원 용지못 공원에 나섰습니다
마침 조각 작품전시가 되어 있어 담아와 봅니다
물론 조각품 제목도 알고 의미도 알아야 겠지만 잠시 비가 멈춘시간 얼른 담고 돌아와야 했습니다
그냥 눈요기나 하소서~!
10월 시작 하자 마자 연휴가 시작 되고 연휴내내 비 소식입니다
비가 그치면 우리는 아름다운 단풍을 기다릴것입니다
건강 하시어요 우리님들~!!

수도권 호우주의보 걱정됩니다
우리님들 비 피해없이 지나가게 만반의 점검이 필요합니다

고지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각작품 중에 나무를 깍아 만든 이재효 작품도 있네요
지난여름 성남 큐브 미술관에서 개인전을 보았는데 반갑네요
푸른말은 아이들이 좋아 하겠어요
올해는 하늘이 치매에 걸리셨나 여름 장마에는 비가 별로 안오더니
이가을에 장맛비가 내려요
우리도 밤새 비가 내려 잠을 설치고 이렇게 들어와 보네요
물가에님 방콕 하지 않고 부지런히 다니시네ㅔ요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지연님~!
맨 아래사진에 나오는 작품 말인가요~!?
나무로 만들엇다고 하더군요
눈에 보이는 느낌은 나무보다 더 무거운 재질 같은데...
비 소식이 내일 부터 또 있네요~
7일 떠날 준비를 하고 있는데 제발 6일 까지만 내리고 멈추기를 빌어봅니다...^^*
편안 하신 시간 되시고 늘 좋은날 되시어요~!
바깥에 나서는 것이 보약 먹는것입니다...ㅎ

숙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엔 멋진 곳이 많아요.
지방마다 특색있게 나타내려고
애들을 써요.
그래서 우리가 여행다니기 좋지요^^*
귀중한 정보 알았네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창원은 섹계적으로 유명한 문신이라는 조각가를 배출하였구요
그 분의 조각 미술관도 멀지 않는 곳에 있답니다
세 도시를 통합하다 보니 지역민들의 정서에 많은 공을 들인 답니다
고향의 이름이 사라지면서 창원으로 통합 되었잖아요~!
가을 선선한 계절 좋은곳 많이 다니시고 사진챙겨 선물 보따리 풀어주시어요~!
건강 잘 챙기시구요~!

큰샘거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형물들이 참 다양하고 이채롭네요
잃는 것  얻는 것이란 화두에 집중하려니
올여름 더위에  야간에 피서하러 도서관에가서 시간버려가며
책 깨나 읽었는데 무얼 읽었나 도통 생각이 안 나요
하니 얻은것은 없는 것같고 피서는 잘했고 굳이 얻은게 있다면
앞으론 독서 노트에 꼼꼼히 기록하며 읽어야지한 다짐정도?ㅋ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큰샘거리님~
조각품들의 작품 이름이라도 담아 와야 하는데
비가 잠깐 그친 사항이였지요
들고 다니는 우산이 짐이 될 정도로...
읽은 책은 우리 기억 어느 한곳에 얌전히 저장 되어 있답니다
그러다가 글을 쓸때나 무엇을 표현 하고자 할때
자신이 쓴글이 어색해 보이면 다시 고쳐가는 과정에 읽은 그 저장 부분이 실력을 발휘하게 된답니다
많은 책을 읽어도 남는것 없다는 것 아니여요 ~
도서관 나들이 자주 강추 합니다^^*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전엔 정말 몰랐습니다.
잃은 것이 있으면 그게 안타까워 못내 가슴만 아프곤했지요.
근데 이젠 알 것 같아요.
잃은 것이 있으면 반드시 그에 상응한 혹은 그보다 더한 얻음이 있다는 것을.
누군가의 말을 빌리지 않고도 이젠 알 것 같아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늘 사람의 마음을 잃을까  조바심을 쳤더랬지요~

사람과 사람의 만남은 인연이라는 생각으로
한번 맺은 인연은 반드시 오래 가야 한다는 생각으로....
그러나
그 아름다운 인연이 오래 오래 이어지는 과정이
그저 순조롭고 아름다운 여정이 아닌것을 알아갑니다

가까운듯 해서 돌아보면 어느새 저 멀리 아스름히 가서  서 있고....
마음을 열어 보일수 없는 안타까움도 지나가면서...
그러나 삶이 진실되고  그 진실은 언젠가는 알아 준다는 믿음으로
가끔 찿아오는 허무함 외로움 낭패스러움.... 견뎌 내고 있답니다

그래서 이제는 잃는것 보다 훨씬 많은 것을 얻어면서 보내는 날들 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어  늘 행복한 날들이 이어지기를 빕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나가는일 있으면 잠시 우회전 하여 들어가 보아야 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가을이 되니 잠깐 쉬었다 가는 일상이 되고싶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 江님~!
마산쪽에서 창원으로 가서 정우상가가 보이는 곳에서는 좌회전이구요
창원에서 마산쪽으로 가는 길에서는 우회전 해서 올라가는 곳에 이 공원이 있지요~!
그럼 어디쯤으로 지나가는지 감이 잡히네요...ㅎ
잠시 시간내어 주차 하시고 한 바퀴 돌면 한시간 이면 넉넉해요~!
차로 움직이는 님들 다리운동이 부족하다고 하지요~
맑은 숲속의 공기 마시면서 한 시간 산책 강추합니다~!^^*

꼬까신발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창원엔 조각비엔날래 라는 축제의 볼꺼리가 있었군요
창원은 미래형으로 설계된 준비된 계획도시라
공원은 물론이려니와 전신주가 보이지 않는 도시라
인상에 남는 도시라 여겨지더군요
도로망도 근사하지만 보행로는 또 얼마나 잘 만들어 졌던지
전 도심이 가로수로 이어져 있어
종일을 걸어도 양산이 필요 없을것 같아 보여서 좋았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유~!
꼬까신발님 어쩜 그렇게 창원을 아름답게 느끼시고 표현해 준신대요~!?
물가에는 마산이 고향이고
어릴때 창원 사람들 촌사람이라고 했거든요 사실 시골이였구요
전부 논과 밭 밖에 없는 허허 벌판이였지요
그런데 도청이 오면서 창원은 눈부신 변화를 가져왔어요
계휙도시라 모든게 깔금하고 정리 정돈이 잘 된 바둑판 같은 도로망..
물가에 처음 창원 이사 올때 그 감동이 지금도 선 합니다
아무곳이나 돛자리 하나 펴면 공원이 되는 가로수와 잔디밭...
지금도 창원은 공원이 많기도 하고 쉬어가고 싶은 그런 분위기를 품고 있답니다
광역시를 욕심내고 있는것이 잘 하는 일인지 어쩐지는 아직도 아리쏭 합니다..^^*
밤으로 가는 시간 편안 하시고 늘 건강 하신 가을 되시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뉴스에도 나오고
TV 소식 중간중간에도 보여주든곳
넒은 호수를 끼고 작품들이 서 있는 공원의 그림이 아름답습니다
조각품의 의미 모르면 어때요
보면서 좋다 느끼면 되지요 ^&^
감사히 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차 한번 태워달래서 한번 다녀가시어요~
저수지 둘레를 둘러둔것이 잡고 걷기도 좋게 해두었답니다
산책로와 저수지의 경계선 이지요~
그리고 산책로를 따라 아파트 잇느곳 말고는 전부 낮은 산이 둘러싸 있어공기도 맑답니다
일석 이조로 조각품도 영구 전시 한다고 하네요~
그럼 조각 공원이라는 이름이 하나더 생기는 거겠지요~!?
편안 하신 시간 되시고 늘 건강 하시어요~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몇해전 용지 공원이 조성되고 얼마 안되어
용지공원을  산책한적이 있었습니다,
그때는 황량 할 정도 였는데
이제는 명품 조각공원으로 자리 매김 하겠습니다,
 기회 만들어 한번  가 봐야 겠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산 선생님~!
물가에는 호수공원이 언제 생겼는지 잘 모르지만
물가에 창원와서 호수공원을 본지도 햇수로는 10년이 넘는것 같아요
지금 처럼 꾸민것이 덜 했기는 했어요
그래도 천헤의 조건 ~!
산이 둘러싸여져 있는 호수가 너무나 좋았답니다
창원의 웬만한 행사는 여기서 다 하구요
밤에 음악에 맞추어 하는레이져 쑈도 볼만 하답니다
가을 바람 선선할때 창원 오시어요 물가에가 안내 해 드리겠습니다
비내리는 날 외출은 참으시고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어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창원에도 멋진 조각공원이 신설되었군요
이곳 저곳 문화와 건강을 생각하는 공간들이
새롭게 탄생하고 아름답고 살기좋은 세상이
하루가 다르게 새롭게 구석 구석 까지도 태어납니다
아름다운 세상안에 모두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감사히 봅니다 물가에님 수고하셨습니다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은님~
용지 호수 공원은 생긴지가 오래 되어요
창원시청이랑 가깝고 경남도청 하고도 가까운 곳에 있는 창원의 중심이랍니다
이번에 조각품을 전시 하면서
그 조각품 행사후에도 상주시킨다고 하니 덩달아 조각공원 호칭도 얻겠네요~!
자연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아름다운 공원 영원히 이대로 였어면 좋겠어요~
비가 엄청 내립니다~!
운전 하고 다녀온 친구 앞이 안 보인다고 하네요...
외줄 하실때 조심 하시고 왠 만하시면 방콕하시어요
인천은 여기보다 덜 올려나 모르겠네요~!
좋은날 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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