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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동네 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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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432회 작성일 16-10-03 10:03

본문



구절초 축제하는 임실 꽃동네에 갔습니다.
온 산이 구절초고, 온 들이 코스모스 , 해바라기 였습니다,

그리하여 꽃동네라 이름 하였습니다,
그런데
해바라기와 코스모스는 절정인데
구절초는 좀 이른것 같습니다,
아마 지금쯤 만개 했을것 같습니다,
옥정호에도 갔으나 물이 적어 몰골이 볼품 없이 비틀어져 있었습니다.
이번 비에 그곳도 물이 찰랑거렸으면 좋겠습니다

ps : *맨위 사진은 파노라마 입니다 화면에 클릭하면 원본이 뜹니다.
*원본에 왼쪽 마우스 누르고 움직이면 더큰 사진이 나옵니다,
*더블크릭 하면 닫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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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큰샘거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바라기 천지로군요
노란 해바라기 일색....
해바라기라는 영화에서 열연 하던
입이 큰 소피아 로렌의 천연덕스런 연기 모습과 음악이
떠오르네요

작음꽃동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임실은 제가 좋아하는 동네이지요
제가 존경하는 분이 그 곳 출신이라... ㅎㅎㅎ
숙영님과 큰샘거리님은 구절초 못 찾으셨음 ㅎ
저는 집에 핀 한라구절초로 꽃차 만드는 중입니다
말리는 중에 못 참고 차로 우려 먹어 보았는데 향이 쥑입니데이...

큰샘거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잘하고 기십니다요
어제 임실지나 남원....
장흥 천관산 700고지에서
운무와 비에젖은 구절초가 너무 눈에 삼삼한지라
요즘 세종시 영평사 구절초 축제가 있어서 날 좋으면
말 나온김에 들러보아야겠네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좋아하는 코스모스와 해바라기가 온 밭 가득 피어났네요.
혹 너무 흔해보여서 귀함이 떨어지지나 않을까 걱정됩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단합니다
저렇게 많은꽃을 심을수 있다는 것에도 놀랍니다
혹시 욕심에 너무 촘촘히 심은건 아닐까 어줍잖은 걱정도 됩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바라기 씨앗까지 선명하게 보여서
안 먹어도 배가 부른듯합니다
해바라기씨 참 맛있게 먹었든 어린시절이 생각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절초~
어쩐지 슬픈 이름 같아서 입속으로 부르기도 알찐 하지요~
10월 시작하자  마자 비가 계속 내리고 내린다는 일기예보에
쉽게 길 나서기가 그랬었지요~!
덜 피엇다는 구절초 먼저 눈이 갑니다
소나무 숲에 핀것은 밀양이랑 같습니다
물가에도 구절초 챙기러 어디라도 나서야 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선생님 편안 하신 시간 되시어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몇년전에 저곳에 갓었지요
구절초가 온산을 뒤엎고 그아래
한없이 드넓게 펼쳐진 코스모스 밭
아마도 그곳이 임실이지 싶습니다
한번쯤 가볼수 있는 기회가 있을까요
그때가 그립습니다
아주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코스모스도 해바라기꽃도 제대로
멋지게 담기가 여간 힘든것이 아님을 잘 압니다
멋진작품 감사히 봅니다 늘 건강하세요 ~

꼬까신발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동네 임실 이라는 제목이 실감나리만치 온통 꽃천지로군요
입이 떡 벌어질 정도의 거대한 군락을 보게 되네요
요즘은 어딜가나 볼꺼리 많은 계절인것 같습니다.
임실 풍경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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