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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사색의 계절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408회 작성일 16-10-04 14:09

본문

 



 



 






가을이 되니 이런 저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우리 인생의 성공은 한마디로 정의 하면 어떤것일까요?
흔히 말하는 부. 명예 .권력 가운데
무엇을 기준으로 할지 모호합니다
천재 물리학자 아인슈타인은
성공배결을 간단하게 공식으로 답했습니다
A = X + Y + Z
A를 성공(success)으로 볼때
X는 일(work)
Y는 놀이(play)
Z는 침묵 (keep your mouth shut)이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침묵을 성공 요인으로 거론한 사실을 주목해야 합니다
'말을 하지마라'는 단순행위보다 '많이 생각하라'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성찰하는 시간을 갖고 행동과 선택에 심사숙고 하라는 교훈입니다

생각은 말(言)이 되고 말은 해동으로 나타납니다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됩니다
깊은 사고를 위해 침묵은 필수불가결합니다
침묵은 자신을 돌아보고 생각을 켜켜이 쌓는시간입니다
숙성기간이 결여된 지식과 말은 편견에 부딪히는 공격형태를 양산 합니다

현대는 생각을 실시간 배설하는 시대입니다
타인시선을 위식하지 않고 인류 최고 문명이기중 하나로 꼽는 휴대전화로 웃고 떠드는게 일상입니다
목소리 음파는 공간을 떠돌아 말투와 용어구사 수준을 주위에 대대적으로 알립니다
배움과 인격 수양정도가 적나라 하게 드러납니다

침묵도 대화의 일부분 입니다
침묵은 감성 인지 과정등을 표현하는 도구입니다
하지만 일상은 지나칠 정도로 말이 넘칩니다
말이 말을 만들어 피곤이 가중합니다

하지만 그 경솔하고 설익은 실체를 정작 본인은 알지 못합니다
생각을 가감없이 내뱉는 세태에 반해 침묵의 순기능을 갈구하는 부류가 생길 정도 입니다
불교에서는 " 입에 말이 적으면 어리석음이 지혜로 바뀐다" 고 했습니다

가을은 사색의 계절입니다
침묵의 시간도 가지면서 자신의 지혜를 반짝이게 하기 딱 좋은 계절입니다 -아침신문을 보고 공감부분을 나름대로 적어봅니다-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럼요~!
한번 뱆은 말은 줏어 담을수가 없답니다
아차~!?  이해 못할 사람한테 이해 못할 이야기를 했다고 생각이 들면
그때부터 제대로 이해 시킬때까지 지옥입니다
상대방에 은연중 흘리는 말 ~
들을 때는 모르고 지나치다 깊이 생각을 시작하면
또 역시 그 순간부터 지옥입니다
상대는 절대 자세히 이야기 하기를 꺼리기 때문에 알수가 없습니다
말은 정말 무섭습니다
침묵이 좋은것이라는 생각이 요즘 들어서 많이 듭니다
좋은글에 공감을 가집니다
가을 사색을 하되 너무 깊이 빠져 들지는 마시기를...
늘 건강 하시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말은 조심해서 나븐게 없을것같습니다
소통이 안되는것에서 부터 문제가 생기는것같습니다
대화가 점점 없어져 가는 부부들이 결국에는 끝이 힘들더군요
부정적인 생각은 오래 하지 않는답니다 걱정 감사합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
글을 읽으면서 내 자신을 돌아봅니다
최선을 다해 침묵으로 또 배려로 나를 낮추고 살아가려 하지만
대중들 속에서 말없이 지낸다는 것은 바보측에 끼는 꼴이 되는 때가 허다합니다
말이 적으면 어리석음이 지혜로 바뀐다는 불교에서의 말이 아니라도
수없이 좋은글 지혜롭게 살아가는 지침서의 글들이 핸펀으로 지겨울 정도로
올라와 삭제하기 바쁜 시대입니다
이렇게 많은 좋은글들의 홍수속에도 거침없이 내뱉는 남에게 상처되는 말을 하는 사람들
상대하기 싫어 숨어 버리고 싶답니다 그러나 나 역시도 조심 조심 하지만
남에게 상처를 주는 말을 하여 돌아서 후회하고 속죄하고 하나님께 용서를 빌지요
댓글 속에서도 세상 제일 가는 착한척 하는 사람들이 비일 비재 하니까요
사색의 계절 가을 나를 다시한번 돌아보면서 부끄러움 없이 살아야 할텐데
하면서 새로이 다짐하면서 긴글 써봅니다 좋은글 마음에 새기며 갑니다 감사합니다 ~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맞는 말씀 입니다
말은 작게 할수록 득이고
듣는 귀는 열어두어서 많이 들어줄수록 좋아들 하지요

남에게 상처주는 댓글
성의 없이 위의 내용하고 맞지 않는 댓글 ..

그런것 보면 자신에게 아니라도 참 답답하고 짜증스러울때 많아요
위선을 부리는 사람은 결국 위선에 당하게 되었다고생각합니다
너무 마음 아파 마시고 그러려니 하시면서 사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옥잠화꽃 아닌가요 ?
그런데  잎파리가  파란것도 있지만
하얀 테두리도 있네요
관찰력도 생기고  꽃구경도 하구요
 고맙습니다 사노라면 님  건강하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 산을님
꽃이름 자신 없답니다
그런데도 늘 꽃사진 밖에 없네요
풍경 좋은곳을 갈수가 없으니..
건강 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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