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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세 했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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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1,531회 작성일 16-10-04 18:51

본문

ㅡ지난 일요일 지리산은 비 온다고 일찌감치 취소되었고
비 예보가 없는 이기대공원에 야생화 구경가려고 여행사에 신청 했는데
한 차는 넘고 두 차는 안되고에 걸려 가지 못하게 되어
토요일밤 행선을 급 천관산으로 바꾸어 이렇게 전라도 장흥땅 천관산을 밟아 봅니다.

대전은 나라의 중간에 위치하여 전국 어디든 한나절 거리라하여
산악회가 무지무지 많기도 하지만 먼 거리라 거의 이른 점심을 먹어도 될 시간에 도착
서둘러 산에 오르려는데 등산이 막 시작되는 곳 우측에 식당의 메뉴중 홍어회가 눈에 띕니다
바쁘지만 잠시 산행을 미루고 주인 아주머니와 인사를 하며 관상을보니
음식 잘하게생겼습니다 내려올 때 들를테니 기다리라 말해놓고 오르는데
단감이 한 보다리 1만원 입니다.
내려올 때 살테니 다 팔지 말고 한 보따리는 냉겨노슈 하고는
결국 내려와서 모든 약속을 다 지켰습니다.
술은 무얼로? 묻기에 망설였더니 주인여자가 홍어에는 막걸리가 딱이라며 가져온 순희 막걸리
순희 참 순하다
땀흘리며 비맞고 서두른 산행탓에 허기져
한 잔술에 취해 게슴츠레 해진 모습의 사진이 있었는데 어디로 갔는지 ㅎ

노래가 잘 나가다가 경망스러워져서 원....쩝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큰샘거리님~!
물가에도 이번 7일 천관산 억새 보러 예약되어 있답니다
그런데 은근 걱정이랍니다
왕복 휴식 시간 포함 해서 4시간 거리라는데~
시간으로 치면 멀지 않은것 같기도 하지만
하산이 걱정이 되어서~
어디쯤 가면 억새밭이 나올런지~!!
땀 흘리고 비에 젖어가며 고생하셨네요~
잘 다녀오셨습니다...

큰샘거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그러십니까 흐음
연화대부근이 멋진 것 같습니다
절묘한 바위도 많고
다음에 감과 홍어 때문이라도 다시 가볼까 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날짜가 혼돈 되었네요~
16일은 다른곳인데...ㅎㅎ
코를 톡 ~! 쏘는  홍어 우리것(전라도 진품)이 비싸게 주어도 제맛인데
요즘은 거의 다 칠레산 입니다..ㅎ
어딘가 모르게 2% 부족한 아쉬운 맛이지요~!
좋은밤 되시어요~!

큰샘거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2% 부족한
홍어...
할아버지와 장날 아카시아 나뭇가지에매단 홍어
홍어와 두엄간

목포 상가집
흑산도 참홍어
유성 나주홍어
쓸말이 좀 있지만 2% 부족한채로 접어두기로 해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나이 되어도 저 홍어 한번 맞본일 없고
술한잔 못하는 사람이지만 막걸리만 보면
공연히 한모금 먹고잡은 마음 ㅎ
좋아하는 단감 맘껏 올해는 사 먹어야 겠습니다
이고 오기도 힘든만큼 1만원 올해는 모두가 대풍인가 봅니다
햅쌀 20 키로 한포대 5만원도 안가고 고추 6키로 한포대가 7 만원
시골 등이 휘라고 키우고 온갖정성 다해도 품삯도 땀값도 안되는~
우리야 물가금 싸서 좋치만 농촌 힘듬이 눈에 보이는듯 하여 않타깝습니다
큰샘님 세종시 근처에 사시니 부자신가 봅니다
여행도 하시고 드시고 싶은것도 드시고 여유로움이 보입니다
건강하시고 하고픈일 하시면서 행복하신것 더없는 축복인가 합니다 감사히 봅니다 ~

큰샘거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농사의 재미중 하나는
대량생산하면 몫돈이 될 수도 있겠다는 것도 있구요
ㅎㅎ 댓글내용이 심각해서  별님이 국회 농수산위원회
국회의원 이셨으면 좋겠다 싶네요
전에 삼천포 들렀을 때 역시 1만원에 키위를 한보따리
사왔는데 꽤 괜찮더라구요. 이 번에 감도
들고오기 나쁘지만 두 보따리 정도  사오면 버스삯은
건질 수 있다는 고무적인 사실 ㅎ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 탁,
홍어회와 막걸리, 처음 좀 부담 스러웠으나
지금은 그것에 맞들여 친구들과 만나면 찾아들곤 합니다,
역시 우리 음식이 깊은맛을 지닌듯 합니다,

올해는 단감이 풍년이라지요,
풍년이되면 농산물 가격 폭락이 걱정입니다,
배추 한포기 만원주고 사먹은적도 있기는 합니다만,
적정가격이 형성되어 생산자도 소비자도 피해가 없었스면 합니다.

큰샘거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석 직전에 주변에 배추가 떨어져서
멀리 대전에서 제일 큰 농협하나로 마트에가서
별로 실하지 않는 배추를 7500원에
자주사는게 아닌지라
싼건지 바싼건지 모르고 사왔던 기억이 있네요
사진중  건물은 드라마 해신에 나왔던 사령부로
주차장 가까이에 위치하고 있더군요
홍어라 하면 질겁하고 도망가는 사람도 있고요
먹고자 줄을 서  기다리는 사람도 있으니 
이 시점에서  옛 고시조 한 구절이 떠오릅니다
님아 온 놈이 온 말을 하여도 님이 헤어 보소서!
바람불고 비휘날리는 날입니다. 그 쪽은 더하겠으나
평안한 날 되시기를 바래봅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이  분명  우리곁에  찾아왔네요
수확의 계절  감도 예쁘게 한자루 가득하고요
저  먹고싶은  홍어안주  입맛만  다지고 있네요
덕분에  천관사  풍경  고맙습니다.

큰샘거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이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후에 해가났는데 활동하는데 더워서 혼났습니다
아직 여름같아요
남의 애를 끊나니 할 때 애는 홍어 내장이라는
말도 있더군요
탕으로 끓여도 시원 오묘한 맛의 홍어
ㅎㅎㅎ 오묘한 가을시간 보내세요

큰샘거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식에 거부감을 보이지않는 것을 보아서도
매우 건강하실 듯 합니다
건강한 신체애 건강한 마음
건강한 가을 보내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단감 보면서 꼴까 침 한번 삼키지만
글쎄요 홍어회는 별로네요
냄새가 맞지 않아서....
여행을 준비 할때 비오면 참 난감할것 같습니다
그래도 멋진 곳 다녀오셔서 좋겠다 싶어네요

큰샘거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습니다
냄새가 여간 낯선게 아니죠 ㅎ
단감을 가지고
일부는 김치냉장고에 넣고 서리맞은 효과를 주어보고
몇개는 냉동실에 넣어 세포벽을 파괴시켜
다시 꺼내어 놓아도 둬보고
어느 것이 먹기 좋을지 관찰해보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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