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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의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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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1,481회 작성일 16-10-05 21:14

본문


아스라이 갈바람 타고 살랑이는 살살이꽃
가늘은 줄기끝 원없이 피워올린 아름다움
가을을 노래하는 소슬바람에
이런들 저런들 모두가 행복이어라

가끔은 야속한 갈바람이 폭풍처럼 몰고와
온몸 후리고 정신없이 몰아 세우지만
이래도 저래도 그 혹한의 수난을 이겨내려
한들 한들 순리에 따라 송두리채 비운마음
홍조띤 얼굴 성낼줄 모르는 천사의 얼굴이어라

혹한이 지난자리 주저 앉아 일어서지 못하고
그래도 미소띤 얼굴 삐죽이 들어 올려
오가는 사람들에 눈마중 하려
이리 저리 조아린 고개짖이 애처러워라 .
추천0

댓글목록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
같은 시간대에 마주한 반가움이 정겹기 그지없습니다
울산 우리 딸렘 걱정의 안부전화 말할수 없이 고맙습니다
숙영님 때아닌 물난리 큰 피해 없이 모두 잘 념겨가기를 기도합니다 고운밤 되세요 ~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코스모스 계절이  우리곁에  오래 머물렀으면 해요
어쩜 이리도  세월이  빠른지요
 한편  서글퍼지기도 하네요.
사진은    지인님에게  지도 편달  받어야
작품이 나오는것  같아요
지난번  어느  지인님이  하늘을 향해  구름과 함께  찍어보라고 하시던 말씀
머리속에  남아있담니다요  저별은님  이젠  자주  들어오세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형님 ~
코스모스 야 말로 파아란 가을하늘에 뭉게구름과 잠자리 날아 드는
풍경을 담아야 일품이겠지요 받쳐 주지 않는 하늘이었습니다
솜씨도 따라주어야 하겠지요 외그리 코스모스와 해바라기 멋지게 담기가 힘들던지요 ㅎ
어제 선유도 그제 드림랜드 2틀 내리 다녀왔지만 마음에 들지 않으니 어쩔지요 ㅎ
늘 배움을 게을리 하시지 않으시니 항상 작품이 달라져 보여주시니 존경스럽습니다
아랫녘에는 물난리가 무섭습니다 제발 아무일 없이 태풍이 잘 넘겨 가시기를 기도합니다
건강하시고 이 가을 멋진작품 많이 담으세요 감사드립니다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님~!
울산 비피해 소식이 TV를 보면서 걱정이 되었어요
그러다 지대 높은 곳이던데 하면서 마음을 달랬답니다
그래도 혹여 주차장에 차도 다 쓸려 갔다는데 우자짜 ~!? 싶기도 합니다
아무 일 없이지 나갔기를 빌어봅니다
별은님 꽃 사진 올라 오면 물가에는 오메 기죽어 합니다..ㅋㅋㅋㅋ
역시 꽃 사진은 잘 담으시네요~!
건강 챙기시라는 말 언제나 해도 모자람이 없을것 같습니다
행복하시어요 언제 까지나~!!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님 ~
이렇게 화창한 가을빛을 보면서
뉴스속에 놀라운 태풍의 재해를 보면서
한없이 나약한 사람의 존재를 느낀답니다
하늘의 뜻을 따라야 하고 배신해서는 안된다는 ~
천만다행으로 우리애들 사는 아파트는 문제가 없고
애들도 차를 모두 타고 나간 상태라서
주변의 애들이 보는 시장이 물에 잠겻다네요 
우리 민찬이 다니는 태권도장도 물에 잠겻다는 ~
더큰 재해 없는 세상이 되어야 하는데 지진도 해일도
멋지고 아름다운 도시 울산이 걱정속에 쌓였어요
창원도 물난리 보도가 있던데 물가에님은 피해 없으시겠지요 건강하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울산에 따님이 계시군요
이번 피해가 울산쪽에 많은데 다행입니다
태화강이 범람 할번 했다는 사진을 위에서 보고 내려오니
가슴이 다 써늘합니다
바람에도 흔들리는 코스모스들 이번 태풍에 다 쓰러졌을것 같네요
좋은 사진 자주 보니 좋습니다..
건강 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두들 걱정해 주시고 따뜻한 사랑에 흐믓합니다
다시는 그런 재해가 없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사노라면님  늘 행복 건강하세요♡♡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은님 오시니 환해졌네요
그저께의 태풍으로 얼마나 맘졸이셨을까나요
그렇게 피해를주고선 지금은 너무나 태연히
맑은 하늘입니다 코스모스의 계절 이 가을 만끽하시길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오랜만입니다ㅡ
무더운 여름 잘 보내시구요ㅡ
갤러리에 게시면 행복하여 더운줄도
모르셧을것 같애요 하늘도 태평하여

밤에우는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에우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개가 길어 슬퍼 보이는
하늘빛이 파래서 더 슬퍼보이는
바람에 흔들림이 더욱애처로워보이는
더더욱 외롭게 담아내는 재주가 돋보입니다 그려...
내내
건강하시길...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명조님ㅡ
반갑습니다ㅡ저는 외로움보다는
따스한 느낌을 아련함을 강조하고 십었습니다ㅡㅎ
파아란 하늘이 젼혀 받쳐 주지않아 아쉬움이 컷었습니다
이쁘게 보아주시니 고맙습니다 올가을 아주 멋진날들되세요 감사드립니다

꼬까신발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난 개천절 연휴에 자전거로 태화강 주변을 한바퀴 둘러보는길에
대숲공원앞의 코스모스도 서너컷 찍어 보았었는데
요렇게 이쁘게 담지는 못한것 같답니다.
그러고 이틀뒤에 홍수가 휩쓸고 지나 갔으니
아마도 올해의 태화강 코스모스는 그날 본것이 마지막 모습이지 싶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십시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태화강변의 코스모스 눈에 선합니다
지난해 담은 코스모스 아직도 그대로 있습니다
한번 찾아 보아야 겠습니다
홍수가 휩쓸고 지나간 태화강의 코스모스 얼마나 처참할까요
언재 울산을 갈런지요 태화강변이 그립습니다
꼬까신발님 이 가을 아주 멋지고 행복하세요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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