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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 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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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1,522회 작성일 16-10-05 21:24

본문



















어느 싸이트에서 출사 모임이 있다해서 처움으로 찾아갔어요
깨끝한 리무진에 처음 뵙는 진사님들 연령대가 너무 많아서 놀랬어요
시마을에선 내가 자장 나이가 많아서 늘 위축을 느꼈는데
이젠 용기 백배 해야하겠어요
나중에 친해져서 나이를 알고보니 "글쎄" 여자분 84 세분도 계시고 더 많은분들도 계시더라구요
비록 연세는 많으셔도 사진의 열정은 대단하시더라구요.
한가지 느낀점은 카메라가 모두 오두막 3 ~~4 이더라구요
어쩜좋아 저도 갈등을 느끼네요.
추천0

댓글목록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관령까지 다녀오시고 이제 서서이 가을 출사에 박차를
가하시는 모습 건강을 찾으신 모습에 감사히 봅니다
대관령 몇해전 여름에 갓을적에도 산아래 부터 안개속에
한기까지 느끼게 하던것이 기억납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  한시간대에  컴텉앞에  앉아 계셨나봐요
방가워요
아직까지  사진 출사  사이트가 있다는  것을 몰라 못찾아갔네요
11월5일  제주도 출사도  예약을했답니다
이젠  건강이  허락하면  여러곳을  다녀봐야겠어요
세상을 참좋은것  같아요
고마워요  저별은님.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아니요

서울에  있어요
사진에  실력이  없어서  못올리고 있다가
방장님이  괜찮다다고 해서  졸작이지만  올렸어요
  사실은  강원도  물 매화 꽃  찍으러 찾아갔지만
실력이 부끄해서 못올리고 있어요
그래도 다음에  올리겠어요
숙영님 고마워요.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甲長`벗"님!!!
 방갑네如! "無訴息이 喜訴息",이라는데..
 習觀처럼 "댓글의答글"을 기다리는,恨心한..
"大關嶺`牧場"의 어진羊의 貌濕에서,"벗任"을..
 요즘은 出寫길에,每晉하시는군如!健康조심`如..
 風車와 羊들의 映像에,感辭`며..늘,健安`하세要!^*^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벗  안박사님  이른아침  6시  먼져  댓글달고 있어요
가뭄의  단비  기다리듯  그렇게    답글을  기다리고  계셨다니
미안하구먼요
 어쩌나요
 애궁  댓글이 늦었서 죄송하고 미안하고요
네  감사드려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 산을님~
일단 ~  산을님이 연세가 제일 많은 것은 아닌걸로 압니다요...ㅎ
대관령 좋은곳 다녀오셨네요
물가에도 작년에 다녀왔었지요
산책로 작은 집도 반갑구요~
눈이 오면 더 풍경이 좋던데 그때 다시 가 보고 싶은곳이랍니다
서울을 태풍 피해 그다지 없이 지나간것 같기는 한데 괜찮으시지요~!?
이렇게 춥지도 덥지도 않은 좋은 계절에 여행도 자주 다니시고 사진도 많이 담아 오셔요

여기는 아마추어들의 취미 생활공간 입니다
전문 진사님들은 사진 가지고 왔다가도 슬며시 가버리는...ㅎ
걱정 마시고 느낌이 중요하고 공유가 중요한것이니 자주 올리시면서 취미생활을 즐기셔요
사진 담아 와도 봐 주는 사람 없는 것이 슬프지 않겠어요~!?
건강 잘 챙기시고 언제나 행복하시어요~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님 다리 아프시다더니 좋아지셨나봐요
멀리까지 가셔서 담아오신 사진 잘봅니다
활기찬 행보에 박수를 보내드려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우물안  물고기가  운물안이  제일  넓은줄  알고 있다고  하더니요
제가  꼭  그런느낌이어요
세상은  넓고  밝어요

지금껏  저는 시마을  에서 10년을요
사진도  난  나의  사진기가  별  부끄럼 없었는데요
밖에나가보니  세상은  너무  넓드라구요
애궁  촉새가  황새를 따라가기가  넘  힘든것 같아요
어쩌나요
고민중에  있어용 ,

꼬까신발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관령 양떼가 있는 싱그러운 목장풍경을 근사하게 담아 오셨군요
새로운 벗님들도 사귀시며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오신듯싶어 보기  좋습니다.
이번 주말시간도 즐겁게 보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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