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꿩의 비름 닮은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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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1,553회 작성일 16-10-06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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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 짧고 강하게 지나갔습니다 피해들은 없어신지요?

고지연님 사진 (청태산...)에서
꿩의 비름꽃을 보고 닮았다고 했었는데
다시 보니 닮지 않았습니다
이 꽃도 이름이 궁금합니다..^&^

커피이야기
6세기 초 양치기 소년 칼디가
양들이 빨갛게 익은 커피 체리를 먹고 힘이 넘쳐
혈기왕성 해지는 것을 보고 그 열매를 유심히 관찰 했는데
열매속에 커피콩(Coffee Bean: 원두)을 발견하게 됐다고합니다

이렇게 뱔견된 커피의 맛은 원산지에 따라 다르지만
원두를 볶는 '로스팅' 과정과 여러커피를 섞는 '블랜딩' 과정으로 결정 됩니다
이러한 과정을 거친 커피는 여러가지 맛을 지니고 있지만
커피의 전반적인 맛은 쓴맛입니다

커피가 처음 발견된 곳은 에디오피아 이지만 농작물로 처음 재배된곳은 예멘입니다
지금도 예멘에서 재배된 커피가 세계 3대 아라비카 커피로 유명합니다
커피와 예멘을 애기할때 항상 나오는 등장인물중 '오마르'가 있습니다
그는 13세기 이슬람 수도사 였는데
그가 모카 왕국의 병든 공주를 커피로 치료해 낫게 했다는 전절석이 이야기가 전해져 오고 있습니다
가을은 유난히 커피가 당기는 계절 입니다
커피향에 많은 추억과
커피향에 많은 이야기가 뜨오릅니다
적당한 커피 마시기는 건강에도 좋다고 합니다
그러나 프림과 설탕을 넣은 커피 보다는 조금 연하게 쓴맛을 즐기는 커피가 좋다고 합니다

추천0

댓글목록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꽃들은 외래종이 많아서
전 굳이 이름을 외우려하지 않네요
외워봤자 돌아서면 잊어버리니요 ㅎㅎ
커피 무지 좋아라하는데 요즘은 줄이려 노력중이네요
비오는날의 커피향은 말로부족하지요
사노라면님 낼또 비가 많이 온다하니
피해없으시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루도 아니고 반나절 빠꼼 하더니
오후부터 내리는 비가 오늘도 연이어 내립니다
커피를 줄일려고 아예 사 놓지 않는데
오늘 같은날은 따끈한 커피 한잔 생각나네요
산 타고 와서 다리 뭉쳐 꼼짝도 못해서 나가지도 들어가지도 못하고...
비내리는날 마음만이라 뽀송하시어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끔 만나는꽃 인듯 합니다
팬타스 잊지 않고 외려 합니다
정말 서양 별꽃이라 하면 더 좋겠네요 ㅎ
커피 하루도 안먹으면 머리가 띵 하지요 ㅎ
대신 하루에 두잔 이상은 안먹으니 문제 없겠지요 ㅎ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물가에 아이님
큰샘거리님
민낯님
저별은님
숙영님
보리산님
감사합니다
늘 꽃사진을 올리고 이름도 제대로 알지못하고 많이 민망합니다
가을 커피향처럼 아름다웠서면 좋겠습니다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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