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의 이모...저모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세종의 이모...저모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1,608회 작성일 16-10-09 08:43

본문

.맨위 사진은 정부청사의 사진 모습이고
두번 째는 청사를 노란부분으로 나타낸 지도입니다
그리고 세 번 째는 대통령 기념관 지도에는 원형으로 나타내어졌지요
총리비서실을 용머리로 시작하여 맨 끝부분 꼬리처럼 꺾여진 곳이 문화ㆍ체육 관광부(맨꼬리 노는 부서이죠 ㅋ)
국무조정실 총리비서실앞 도로를 건너면 대통령기념관이 있고
이 곳을 여의주라 본다면 (또는 호수공원 돔형 공연장)
이를 고안 설계한 이들의 마음 한편을 짐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
여기까지가 이모라면
추석전에 포장공사를 완료하려는 주차금지를 알리는
현수막이 아직 붙어있는 채의 새로포장된 길이
추석 쇠고 바로 파헤쳐지는 모습...
지역난방공사의 열배관을 땅속매립하느라
포장한지 불과 20일도 채 안된 새 길을
파헤치고 작업하는등 뭔가 새로와지지 못한 모습에 답답한 마음도 ...

추천0

댓글목록

큰샘거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동네는 사람들이 순하고 느긋하신가 봅니다
다른 동네에서는 king세종의 이모님인줄 알았다
이모저모라 해야지 왜 이모라고 하냐 아그그 욕 봤습니데이 ㅎ

고지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종시를 아직 가보지 못했는데
한글날 세종시를 보게되어 감사드립니다
세종대왕 능은 여주에 있던데 서울 광화문에도
세종대왕의 동상이 있지만 세중대왕의 이야기는
아무리 많아도 좋다고 봅니다
세종시에도 세종대왕 같은 인재들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큰샘거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여주....
언젠가 이천인가 장호원인가 출장길에
명성황후 생가며 세종대왕릉, 신륵사 구경했던 생각이 나네요.
세종시 부근이 세종임금님하고 무슨 특별한 인연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옛지명들 이를테면 "봉기리" 이런 동네가 집현동 이렇게 바뀌는 경우도 있어서
좋은건지 나쁜건지...하여튼 국운상승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ㅎ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종시 전면도를 보면서 정말 용이 여의주를 물은 형상을 실감하며 봅니다
총리 비서실을 시작하여 둥굴게 또아리를 틀은 듯이 기획재정부로 법재처 국가보훈처 교육부로
심오한 설계도면을 그대로 보여주시네요 우리 동생 조카 세종시에 공무원으로 종사하고 있지요
연기군 금남면 그 시골 산천이 이렇게 탈바꿈 할줄을 어이 알았을까요 놀라운 세상입니다
저의 시댁과 친정이 있는 도시 감회가 새롭습니다 감사히 봅니다 ~

큰샘거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요
어렷을적에 본 종촌 삼거리의 멋진 등나무도 그 동네도
흔적없이 사라져서 안타깝기도하고 이러저러 사연도 많도군요
용의 머리부분는 총리와 관계있으면서 꼬리부분에는 노는부서가 있어서 웃음도 나구요 ㅎㅎㅎ
호수공원도 그렇고 잔잔하니 좋아요

숙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혹시 부동산 하십니까.ㅎ
정보를 정확히 알고 계시네요
한번 다녀 왔지만
자세히는 둘러 보지 못했어요.
귀중한 재료 감사합니다.

큰샘거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떻게하면 쉽게 말씀드릴까 부동산에 가서 지도를 얻어다
사진과 맞춰보면 이해가 쉬우실 것 같아 없는 머리를 짜내었습니다.
저는 능력이 부족하고 사교적이지 못해서 중개 소개 이런 거  못합니다
학교다닐 대 1등하던 친구가30대 때  자기는 둘러치고 메치고 하는데
이 콩심은데 콩나고... 팥나는 녀석아 라면서 언짢게 하더니
그 친구 그 후 얼마안있어서 지금까지 도피생활 하고 있어요
이모는 예까지 저모는 사진 한 장만 올려볼랍니다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종시를 차타고 지나는 보았으나
아직 한번도 내려보지 못하였는데
자세하게 소개해주어 감사 합니다.

큰샘거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종시를 주마간산 하셨군요
인연이 그만했나 봅니다.
우연 또는 필연의 인연이 깊으면
머물고 누리는 기회도 있으시겠지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직까지 미완성이 있는곳인가 합니다
공사중인 거리는 어수선 하지요
새로 생긴 도시라서 아마도 깨끗하고 질서가 바를것 같습니다
댓글 내용이 더 재미있습니다 ^&^

큰샘거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종시 설계를 총괄했다는 스웨덴 여자는
이미 이루어진 세종시 모습을 보고 경악에 가까운 표현을 했다지요
곡선도로 입체적이어야할 모습들이 없어지고
직선과 평면적인 건설로 많이 변질되었다고
표현한 것을 신문사설에서 본적있어요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어수선과 깨끗함이 극명하게
갈리죠  보시는 시야가 예리한 듯 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듯  제목이 "세종의 이모~"
그러시길래
이모 저모의 저모를 생략하셨구나... 머 길지도 않은데...ㅎ 했답니다
사실 존경할 만한 대통령도 한분 없는데
대통령 기록관은 뭔다꼬 저리 크게 지었는고? 합니다..ㅎ
세종시나 창원시나 계휙도시는 맞는데
앞으로 어떻게 더 변해갈지 궁금합니다
늘 건강 하시어요~!

큰샘거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을 때에도 좀 웃겼습니다
밖에서 안이 보이지 않게 가릴 때에도
금빛나는 걸로 가리질 않나
레미콘에도 금가루가 섞이고 물도 검룡소 물
떠다 시멘트를 반죽하지 안했을까요 웃어봅니다

Total 6,140건 43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940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1 0 10-15
1939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8 0 10-15
1938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0 0 10-15
193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 0 10-15
1936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5 0 10-13
1935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2 0 10-13
193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8 0 10-13
1933
아침 햇살 댓글+ 8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2 0 10-13
1932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1 0 10-12
1931
전시회작품 댓글+ 8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2 0 10-11
1930
구절초 댓글+ 7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9 0 10-11
192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1 0 10-11
1928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7 0 10-10
1927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4 0 10-09
1926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3 0 10-09
열람중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 0 10-09
1924
고양시축제 댓글+ 6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6 0 10-09
192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 0 10-09
1922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 0 10-08
192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3 0 10-06
1920
젖은 갈대들 댓글+ 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5 0 10-06
1919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0 0 10-06
1918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2 0 10-05
1917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0 0 10-05
1916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7 0 10-05
1915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5 0 10-05
191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2 0 10-05
1913
맹세 했건만 댓글+ 14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3 0 10-04
191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 0 10-04
1911
어느 가을날 댓글+ 6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0 0 10-04
1910
물매화 댓글+ 20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 0 10-03
1909
꽃동네 임실 댓글+ 10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1 0 10-03
1908
꽃과 나비 댓글+ 20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9 0 10-03
1907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6 0 10-03
1906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5 0 10-03
1905
龍池못에서... 댓글+ 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4 0 10-02
1904
제주도 댓글+ 17
내맘뜨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7 0 10-02
1903
숫잔대 댓글+ 14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0 10-02
1902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3 0 10-02
1901
낯선 아줌마 댓글+ 10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7 0 10-01
1900
하와이 무궁화 댓글+ 1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8 0 09-30
189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9 0 09-30
1898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9 0 09-30
1897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6 0 09-29
1896
꽃무릇 인생 댓글+ 23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3 0 09-29
1895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9 0 09-29
1894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5 0 09-29
1893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9 0 09-29
1892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1 0 09-29
189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 0 09-28
1890
올해도~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5 0 09-28
1889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 0 09-27
1888
나팔꽃 댓글+ 1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7 0 09-27
1887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0 0 09-27
188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1 0 09-27
1885
개무시 댓글+ 19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 0 09-27
1884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8 0 09-26
1883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5 0 09-26
1882
장미를 닮은.. 댓글+ 1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2 0 09-26
1881
Canada Rockie 댓글+ 6
나 수라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3 0 09-26
1880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1 0 09-26
187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6 0 09-26
1878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9 0 09-25
1877
동행 댓글+ 6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1 0 09-25
1876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6 0 09-25
1875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1 0 09-23
1874
비오는 날 댓글+ 8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2 0 09-23
1873
돼지감자(?) 댓글+ 13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0 0 09-23
1872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7 0 09-23
1871
별꽃 댓글+ 7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0 0 09-23
1870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4 0 09-22
1869
이질풀(?) 댓글+ 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9 0 09-21
1868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6 0 09-21
1867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8 0 09-20
1866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2 0 09-20
1865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2 0 09-20
1864
코스모스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3 0 09-20
1863
1인 가구시대 댓글+ 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4 0 09-19
1862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9 0 09-19
1861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4 0 09-18
186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2 0 09-18
1859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2 0 09-18
1858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3 0 09-17
1857
백일홍 댓글+ 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2 0 09-17
1856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8 0 09-16
1855
지리산 댓글+ 6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0 09-16
1854
어떤 풍경 댓글+ 2
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1 0 09-15
1853
양떼목장 댓글+ 7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2 0 09-14
185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1 0 09-14
1851
여명 댓글+ 12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 0 09-13
185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 0 09-13
1849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2 0 09-12
1848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0 0 09-12
1847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0 0 09-12
184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1 0 09-12
1845
적요(寂寥) 댓글+ 7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4 0 09-10
1844
채송화 댓글+ 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0 09-10
184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5 0 09-10
1842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8 0 09-09
1841
화분에 핀꽃 댓글+ 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0 0 09-0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