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서울 세계 불꽃 축제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2016 서울 세계 불꽃 축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5건 조회 1,571회 작성일 16-10-09 15:40

본문


'한화와 함께하는 2016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어제(8일) 밤 서울 여의도 63빌딩 앞 한강공원 에서 성황리에 개최 되었습니다.

2000년 첫 행사 후 올해로 14회째를 맞은 이번 불꽃축제에는 일본, 스페인, 한국 등 3개국의 대표 불꽃 팀이 참여했습니다.

총 10만여 발의 다채롭고 환상적인 불꽃이 가을 밤하늘을 수놓으며 가족, 연인, 친구 등 100만여 명의 관람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사했습니다.

축제의 오프닝을 맡은 일본팀은 'Turn Your Magic On'(당신의 마법을 깨워라)을 주제로
변색,그러데이션(Gradation) 등 눈부신 색의 향연을 보여주는 불꽃을 선보였습니다.

출처 : SBS 뉴스


 



 



 



 



 



 



 



 



 



 



 



 



 



 



 



 



 



 



 



 



 



 



 



 



 



 



 



 



 



 



 



 



 



 



 



 



 



 



 



 



 



 



 



 



 



 



 


추천0

댓글목록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어느해 보다도 웅장하고 방대하고 멋진 훌륭한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불꽃축제였습니다
전체적인 모습을 담아 보여드리려 마음먹었습니다 그러나 위치상 63 빌딩 맞은편 한강건너쪽이다 보니
한강을 덮을정도로 방대하고 웅장하게 펼쳐지는 불꽃축제는 도저히 렌즈 안으로 들어올수가 없었습니다
아마도 고층 빌딩에서 내려다 보면서 담아야 하던가 봅니다
어찌나 춥던지요 삼각대와 함께 짐이 많아 간편하게 입고간 때문에 오들오들 떨며 셧터를 눌러서인지
흔들림이 보입니다 동영상도 찍으려 했는데 덜덜 떨리는 통에 도저히 담지 못했습니다
지난해 담은것만 못하네요 그래도 서울불꽃축제 보여드리고픈 욕심으로 50장 올립니다 이해 바랍니다 ~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뉴스에  불꽃  축제  조명탄 "일만  이천발"  쏘았다고  뉴스가 나오길래
저별님 생각을했었다네요 작년에도  저별님이  참석하셔서  좋은  지인님들에게

많은정보  받으셨다고 하신말씀 기억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나의생각  뭐그리  저 비싼  조명탄을  그렇게 많이도 쏘아  올린것의  대한  회의적인생각들이요
우리나라가  세계 11번에  속해있어도 너무  낭비 아닌가
그런  졸속  마음은  아마도  해방둥이라서인지  몰라요  (용서)
암튼  저별은님  넘  수고하셨어요 .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님 ~
어찌나 사람들이 많던지요 ~
모두가 큰 카메라에 삼각대를 받쳐고 경사 45 정도의 가파른 언덕이라서 위험하고
바람이 세차게 불어 깔개를 깔지 못하고 등을 덮었습니다
같이 가자고 카톡을 했지만 모두 시간이 여의치 않다하여
동네 친구 사진 안찍는 사람 두분을 같이 갓었는데 병을 만들어 주었어요
오늘 병원간다네요 너무 미안하답니다 ㅎㅎㅎ

큰샘거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에 백제문화제개막을 알리는 불꽃놀이 한다해서
부여에 구경가려다 말았어요
보고는 싶었지만 너무늦은시간 이라서 다음날 힘들것 같아서요
별님이 고생하신덕에 영상으로나마 화려한 모습 보네요
 실제로 보았으면 정말 멋질뻔 했군요
감사합니다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큰샘거리님 ~
현장에서 볼수 있다면 아마도 사진보다는 10 곱은 감동이 크실것입니다 ㅎ
해마다 10 월 첫째 주일에는 불꽃축제를 합니다 한번 구경하세요
잘 찍지는 못했지만 같이한 친구들이 보고싶다
올려달라 부탁 하여 올려봅니다 감사드립니다 ~

고지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역시 불꽃 축제 장관이네요
오들오들 떨면서 좋은 작품 많이 담아 오셨네요
덕분에 구경 잘 합니다
 
얼마나 사람이 많았는지 오늘 쓰레기 청소 150명이하고 트럭도 150대
나왔다네요 어마어마한 잔치더라구요
쓰레기 정리가 안되는 문화시민이 좀 부끄러웠어요
얼마나 사람이 많았는지 이런 뉴스만 봐도 알겠더라구요
고생 하셨겠어요 별님 . 사고 없이 잘 다녀오신 것 만도
잘 하신 거죠 . 내일은 더 춥다네요 옷 단단히 입고 나가세요 ^^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연님 ~
어찌나 사람이 많던지요 한강둔치에서 부터 용산역까지 떠 밀리다 시피 하여
둥둥 떠서 왔답니다 등에 메면 가방이 남에게 끼어 다닐것 같애서
앞으로 메고 삼각대도 앞으로 메었지요 ㅎ
정말 대단한 인파였습니다 지난해 세곱은 되는듯 했습니다 ㅎ
두 친구를 간신히 섭외해서 갓은데 둘이 모두 병이났다네요 ㅎ
지연님도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 Photo-作家님.!!!
 "2016`서울불꽃祝際"의 風光이,雄壯합니다..
  可히,歡像的`입니다!멎지고,華麗하고,稀貴하고..
  解放둥이`甲長-"山을"任은,알뜰해서 돈(弗)아까워..
  암튼 "저별"任의 撮映術에 醉해,즐感함에~感謝함을..
 "저별은"任!멎진`映像에,感謝오며!"울`任"들!늘`安寧要!^*^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
산을님 께서 하신 말씀이 맞을수도 있습니다
어마어마한 경비가 들어간다고 합니다
여자들은 모두 그런생각을 하겠지요
안양 수원쪽에도 많이들 오셨던데요
내년에는 한번 시도해 보세요
9시에 끝나니 충분히 수원도 가실수 있으십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 잘 챙기세요 감사드립니다 ~

김선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히햐,,,,,,대단합니다
한강 변에서 열린 불꽃놀이가 황홀하고 환상입니다
한 컷 한 컷 온 힘을 다해 찍은 사진들이 너무나 아름답고 멋집니다
역시 대작입니다 
저별은님,,,, 일대 교통대란이 일어날 정도로 사람들이 운집한 행사에
참석하시어 앵글에 담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진사님이란 진사님들이 다 모였겠습니다
바람이 불고 몹시 추웠을 텐데 감기나 몸살은 안나셨는지요
덕분에 편히 잘 감상했습니다
최고의 계절 이 가을에 멋진 나날이 되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수고에 감사드려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선근 회장님 ~
현장에서 한번 보신다면 입이 다물어 지지 않을것입니다
올해의 불꽃축제는 지난해 보다는 비교 되지 않을정도로 대단했습니다
내년에는 한번 시도해 보세요 푹죽이 터질때 마다 한꺼번에 지르는 함성도
장관입니다 추위에 철저히 대비할것을요 한겨울처럼 추웠습니다
담요 장사들이 한 몫을 단단히 보았을것입니다 ㅎ
고맙습니다 진심으로 주시는 댓글에 힘이 납니다 늘 건강하세요 ~

숙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
멋지네요~~
불꽃놀이 찍기 어려운데
잘 찍으셨네요
우리 아들이 그곳에 가서
헨폰으로 찍어 보내는데
실력이 형편 없어서
찍지 말고 즐기라고 했지요~ㅎ

고생하시며 담아 오신 작품
감사히 봅니다.
우리나라가 일등 했다는데
맞나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
맨아래 사진속에 보이진 않치만 모두 삼각대를 펼치고 언덕에서 45도 각도 정도로 가파른언덕
저렇게 많은 사람들이 1키로 정도 계속 이어져 진을 치고 있었지요
추위에 설우 감기 들지는 않았는지요 텐트를 치고 담요를 쓰고 잘 준비해 가셨었네요 ㅎ
1시에 도착했는데도 삼각대 펼 자리가 없었습니다 다음해에도 갈수 있을지요 ㅎㅎ
일등 햇는지 그런것을 모르겠어요 한강을 덮을정도로
엄청하게 드넓게 펼쳐진 멋진 장관을 제대로 담지 못했어요
셋팅 해놓은 앵글을 벗어나 터지는 장면들이 많았어요~
차라리 핸펀으로 담아 보았으면 하기도 했습니다 따라다니면서 찍을수 있을테니까요 ~

예지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광안리 불꽃축제 첫해때 가보고 한번도 가보지 못했네요.
저별은님 덕분에 앉아서 편하게 구경 잘합니다.
때로는 흔들림이 대작이 되기도 하지요.
멋진 작품입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지선님 ~
불꽃축제 만큼은 흔들림이 없이 선명하게 찎혀야 되지 않을까요
지난해는 콘크리트 바닥에 삼각대를 장착해서 그런대로 좋았는데
요번에는 언덕 풀숲에 셋팅을 하다보니 더구나 릴리즈가 고장나서리 ㅎ
암튼 실력이 항상 부족한 탓이겠지요 예지선님 고맙습니다 ~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대로 담지 못했습니다
다음에 자리 잘 잡고 한번더 도전해 보아야 할것 같습니다 ㅎ
감사드립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하세요 ~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그렇네요 ㅎㅎㅎ
아마 이튼날 새벽 강가에
불에 익은 물고기가 적잖이 떠다닐지도요 ㅎㅎㅎ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
추위에 아무리 떨면서 사진을 담았지만
집에와 제대로된 사진이 나오면 그 이상 행복할수가 없습니다 ㅎ
미흡하지만 내년을 기약하면서 올려봅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찌나 사람이 많던지요 한강둔치에서 부터 용산역까지 떠 밀리다 시피 하여
둥둥 떠서 왔답니다 "
정말 대단한 열정이십니다
저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사진 제대로 담으신다고 엄청고생하셧네요~!
덕분에 TV로도 못 본 볼꽃 사진 이렇게 편히 감상 합니다
늘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시어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님 ~
마음에 안드는 사진이지만 보여주려는 욕심으로 수십장을 올렸습니다
같이 가자고 여기저기 전화를 햇지만 야경이다보니 어렵고 멀리들 사시니 ~
그날은 한겨울을 방불케 추워 혼이났습니다
이제 다음해 부터는 갈수 있을런지요 ㅎ
살기좋은 세상 불꽃놀이 엄청한 경비가 든다해도 해마다 열리는~
tv에서도 제대로 방영은 안해주더이다 두시간 넘겨 하기 때문이겠지요
물가에님 이 가을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작품 많이 담으세요 ~

늘푸르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어느 핸가 한번 선유도 공원 다리 위에서 불꽃놀이 바라본적 있었지요.
사진은 한장도 제대로 못 담았던..
그저 감상만 열쒸미 했고...
그 다음해부턴 참석해볼 생각 전혀 안한답니다.
어떻게 이렇게 멋지게 잘 담으실수 있을까...
추운데 떨면서 장시간 수고로이 담아오신 귀한 불꽃축제의 환상적인 모습들 즐감했습니다.
감기 걸리셨겠습니다..
건강 잘 챙기셔야 합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른님 ㅡ
아마도 카메라 렌즈가 망원이 아니기 때문인가 시퍼요
실제 나는 멋지게 표현할수 있는 포커아웃 보다
삼각대만 안정되게 장착할수 있다면 불꽃놀이 찍는것이
편할수 있어요ㅡ워낙 위 맨 마지막 사진속에 숲풀 경사진
언덕이라서 정말 힘들었어요ㅡ항상고맙고 감사해요
푸른님 건강하시기요ㅡ♡♡♡

Total 212건 1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12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2 0 12-24
211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3 0 12-22
210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5 0 12-20
209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0 12-06
208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8 0 12-04
207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3 0 11-29
206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6 0 11-26
205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6 0 11-23
204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7 0 11-16
203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8 0 11-11
202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2 0 11-07
201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 0 11-03
200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7 0 11-01
199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7 0 10-29
198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0 0 10-26
197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3 0 10-23
196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0 10-18
195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1 0 10-16
194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3 0 10-02
193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 0 09-27
192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0 09-24
191
길상사 꽃무릇 댓글+ 16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 0 09-18
190
홍학의 매력 댓글+ 12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0 09-14
189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4 0 09-11
188
코스모스 댓글+ 11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 0 09-06
187
서호호수 댓글+ 18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 0 09-01
186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7 0 08-28
185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 0 08-17
184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 0 08-10
183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2 0 07-31
182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5 0 07-24
181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5 0 07-19
180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6 0 07-15
179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0 0 07-12
178
양수리의 추억 댓글+ 17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5 0 07-10
177
연의 의지 댓글+ 6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4 0 07-07
176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 0 07-05
175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0 07-03
174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4 0 06-30
173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6 0 06-29
172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3 0 06-28
171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4 0 06-23
170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9 0 06-19
169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0 0 06-10
168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 0 06-04
167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4 0 06-01
166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7 0 05-18
165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 0 05-16
164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6 0 05-12
163
어버이날에 ~ 댓글+ 10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0 0 05-08
162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6 0 05-05
161
석촌호수 댓글+ 6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7 0 05-02
160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1 0 04-27
159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 0 04-24
158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0 04-17
157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7 0 04-13
156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 0 04-08
155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 0 04-06
154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3 0 04-04
153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8 0 03-31
152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6 0 03-28
151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5 0 03-25
150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8 0 03-22
149
새는~ 댓글+ 12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4 0 03-15
148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4 0 03-13
147
그리워라 봄 댓글+ 18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3 0 02-28
146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5 0 02-03
145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5 0 01-13
144
대왕암의 겨울 댓글+ 16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7 0 12-05
143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9 0 12-01
142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 0 11-24
141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2 0 11-20
140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 0 11-14
139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6 0 11-09
138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7 0 11-06
137
산국의 노래 댓글+ 13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8 0 11-04
136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5 0 10-31
135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9 0 10-30
134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0 0 10-28
133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8 0 10-27
132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4 0 10-26
131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 0 10-24
130
구절초 사랑 댓글+ 18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6 0 10-18
129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 0 10-17
128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2 0 10-13
열람중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2 0 10-09
126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9 0 10-05
125
꽃과 나비 댓글+ 20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8 0 10-03
124
꽃무릇 인생 댓글+ 23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3 0 09-29
123
능소화야 ~ 댓글+ 16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8 0 07-02
122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 0 06-18
121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5 0 06-15
120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5 0 06-12
119
참새들의 아침 댓글+ 14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 0 06-08
118
큰 까치수염 댓글+ 19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0 0 06-05
117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4 0 06-03
116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6 0 06-01
115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 0 05-29
114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6 0 05-25
113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9 0 05-2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