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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바닷가에서 만난 친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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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1,492회 작성일 16-10-12 20:06

본문



가을을 걷고 싶어 바다로 갑니다
지난 태풍 때문에 바닷가는 얼씨년스런 풍경입니다
그래도 가을을 반기는 꽃들이 하나 둘 피기 시작합니다

겨울 찬바람이 불기 전에 얼른 꽃을 피우고
사랑을 나누고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그래야 내년 봄에도 보송보송 싹을 틔울 수 있거든요



<해국>이 꼭 보랏빛으로 꽃을 피우는 것은 아니랍니다












바닷가에서 핀다고 해서 꼭 갯고들빼기는 아니죠
이 친구는 <이고들빼기>입니다












이 친구가 <갯고들빼기>랍니다
세번째 연보라빛 꽃은 해국입니다











이 친구는 곤드레로 더 알려진 <고려엉겅퀴>











바닷가의 귀족 <송악>도 꽃을 피웠습니다









귀욤 <까실쑥부쟁이>








잔대란 이름을 가진 녀석들은 구분이 좀 어렵지요
이 친구는 <당잔대>랍니다









가을에 핀 <제비꽃>









<양지꽃> 한송이도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양지꽃 역시 봄꽃으로 유명하지요






와송으로 불리는 <둥근바위솔>도 꽃대를 올리고 있습니다






늦둥이 <짚신나물>






이젠 다 아시는 <구절초>






오늘 선택한 음악은 Susan Wong의 목소리로 듣는 Stay Awhile입니다
추천0

댓글목록

내맘뜨락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내맘뜨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은꽃 한송이에도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는 가을입니다
가슴속까지 싸아한  바닷바람이 그리워지네요
오늘도 행복한 하룻길 되세요ㅡ^^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국이 피면 가을 이라지요
보라색만 알고 있는데 하얀색도있네요
바닷바람이 왠지 어깨을 움츠리게 할것 같네요

작음꽃동네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흰꽃 해국은 지난 해에도 제가 올려드렸었는데... ㅎㅎ
올해는 태풍 때문에 꽃들이 부실할 것 같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얀 해국에 놀람과 반가움이 일어납니다
올 해는 오랑대 간다 간다 하면서  아직~
지금쯤 해국이 피었을것인데...ㅎ
가을 아침에 듣는 음악 달콤합니다 가사의미는 다 몰라도...ㅎㅎ
물가에는 가을에 피는 이 친구들 다 사랑합니다 ^^*
늘 행복하시어요

작음꽃동네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사도 적어 올릴 껄 그랬나요? ㅎㅎ
복사해서 붙여넣기만 하면 되는데 게을러서...
올해는 좀 늦게 가시는 게 나으실 듯 합니다
태풍 때문에 바닷가가 엉망입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난해 제주도 언덕에서 무리지은 해국을 만나 많이 담아보았지요
흰색 해국을 구절초와 비슷합니다 ㅎ
지난해 와송종류를 다육이 판매정에서  다섯화분 사서 실내에 심었는데
모두 살아나질 못하네요 한개 화분만이 크고있습니다
그도 와송과 다른듯 하구요 ㅎ
자연에서 만나는 수없이 많은 야생화 모두
이름을 알고계시니 정말 존경스럽습나다
건강은 좋아지셨는지요 ~?
건강하시고 모두에 행복하세요 감사히 봅니다 ~

작음꽃동네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위솔 가족들은 햇볕을 많이 쬐어주어야 합니다
모래 보다 오히려 마른 밭흙을 깔고 아무렇게나 던져 놓으면 잘 살지요
저는 밭에다가 키우고 있습니다 ㅎㅎ
바위솔은 가을에 꽃이 피고 지면 곧 시들어 버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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