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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말 하지 말아주세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2,073회 작성일 15-08-06 16:30

본문



아무 말 하지 말아주세요
한때 더웠던 우리
이제 허기는 메마른 땅위에서 피어나고
흰 눈처럼 피어난 언어는 푸른 진실보다
차가운 눈 이 되어 내린지 오래
잠에서 깨어날수록
흔들리던 빛의 얼굴 보다
가까이 걸었던 저녁 어딘가에
숨은 그림자 따라 번지는 노을
그대 !
아무 말 하지 말아주세요
흩어진 꽃 하얀 웃음
성장했던 입술의 감각이 살아온들


글.사진 / 베네리 * 사진: 학원농장(전북.고창)
추천0

댓글목록

작음꽃동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인가요?
사진이 너무 멀어요
메밀꽃만 보면 가슴이 콩닥콩닥했던 시절이 있었지요
지금도 그럴까요?

베네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세한 떨림의 꽃
그래서 메밀꽃 밭에 가면 설레임이 앞서는 것인지도 모르지요
감성이 많으신 님은 지금도 콩닥콩닥 소녀 같으신 걸요 ^^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 하얀 눈꽃송이 소금알갱이 처럼
먼곳 거창 메밀밭이 생각납니다
아름다운 글에 매료되어 읽고 또 읽어 봅니다 건강하세요~

베네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얗게 내리는 눈 발 같은 꽃
그속에 우리네 아픔이 서려 있는지도 모르지요
졸작 에 칭찬 내려놓아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막바지 여름 건강 잘 챙기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네리님
음악 소스에 width=0 height=0를 이렇게 "0" 만들면 음악 바가 없어진답니다..
물가에가 임의로 없애 보았습니다
집에 들어 가서 다시 인사하께요~!

봉평 메밀밭 갔던때가 생각납니다
이리 보아도 저리 보아도 하얀 눈밭 같았던 그 곳
올 가을에 한번 더 가기를 원하지만 ...
글에서 아픔이 느껴집니다 그러나 맥없이 무너지지는 않을 의지가 보입니다
더운 날씨 건강 하시고 좋은날 되셔요~
휴가도 잘 다녀오시구요~!

베네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감사드립니다.
저 메밀밭은 고창의 학원농장에서 담은 사진입니다.
지금은 해바라기 꽃이 절정입니다
좋은사진 많이 담으시고 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베네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때론 침묵속에 전해야 할 말이 많이 들어있음을 알지요
그래서 돌아보는 일 모두는 아득 한지도 모르죠
한 때 더웠던 기억 모두는 아름답기에
좋은 하루되세요

이면수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울 때는 저렇듯 꽃과 함께 할 때다. 그것도 실루엣으로...
풍경의 전면에 나섬으로써 풍경까지 망치고 마는 숱한 내 노라 하는 사진이 아니라, 꽃밭 속에 뚝 떨어뜨려 놓은 저 실루엣으로
사진을 보는 사람들은 저 두 사람의 세상이 문득 궁금해진다.
메밀꽃 핀 세상은 메밀꽃 핀 세상으로 그냥 둔 채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울 때, 풍경은 완성된다.

베네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살면서 누군가의 배경이고 싶을 때가 많이 있지요
지나시간 속에 차곡히 쌓인 이야기를 가끔씩 꺼내 읽어보며
문득 내가 서 있는 자리를 봅니다.
어느 풍경속에 내가 지금 어디쯤에 있는지
오늘도 많이 덥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이 읽을수록 맛갈납니다
위에 이면수화님 표현하신대로 공감입니다
멋진 사진과 글 보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베네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 한 장 걸어놓고
마음 가는데로 써 보는 졸작인데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척이나 더운 오후네요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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