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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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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469회 작성일 16-10-13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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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이름으로
황혼육아에 골병드는 할마,할빠

부모에게 육아를 맡기는 직장인들이 점점 늘고 있습니다
맞벌이 가정 510만 가구중 250만 가구 가량이 조부모가 육아를 맡고 있는것으로 조사 되었다네요
부모대신 아이를 돌보는 할빠(할아버지+아빠) 할마(할머니+엄마)와 같은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황혼육아는 자연스러운 사회현상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노화로 인해 관절이나 디스크등이 이미 쇠약해진 상태에서 아이를 돌보는 것은 강도높은 육체적 노동입니다

그래서 관절 건강을 위한 육아 노하우 5가지를 올려봅니다

1.식탁에 일거리를 놓고 의자에 앉아 일한다
2.바닥 청소할 때 봉걸레를 이용해 허리와 무릎에 무리를 주지 않는다
3.아기 안는 횟수를 줄이고 유모차나 아기침대등 보조 기구를 자주 사용한다
4.잠들기전 누워있는 상태에서 다리를 쭉 편채 번갈아 들어주는 스트레이칭을 한다
5.아이를 돌보지 않는 날에는 수영이나 산책등 몸을 가볍게 풀어주는 운동을 한다

아무리 '눈에 넣어도 안 아픈 '손주지만
아이를 안거나 엎는 시간은 30분 이내로 하도록 하고
그 이후에는 충분히 관절을 쉬게 할것을 권합니다
오랫동안 한 방향으로만 안지 말고 자세와 방향을 달리 하여 아이를 안는 것도 바람직 합니다

지금 같어면 아기를 봐 주어도 좋으니 손주가 생기면 좋겠지만
관절은 자꾸 나이를 먹어가니 조심해서 나쁠것은 없을것같습니다
추천0

댓글목록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님 잘 보고 가옵니다  감사 드리옵니다
그대께서 주시는 사랑향을 마시듯 첫사랑과 영원한 사랑이 만나듯 향기로운 말을 거는 꽃처럼 그렇게 잘 보내시옵소서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르사이유의장미님
닉이 아주 멋집니다
고운걸음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 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친구들 손주 본다고 동창회 못 나온다고 하는 친구 여럿있어요
"어짜겠노? 묵고 살뎄다고 자식들이 발버둥인데~"
나중에는 고생뒤의 몸 망가짐 밖에 없는줄 알지만...
현실은 무섭습니다
건강 하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육아하는 50대 여인들
자기시간 가질만 한데 또 다시 AS 한다고들 농담삼아 이야기 하지요
잘 봐주다가도 어쩌다가  아프기라도 하면 그동안 봐 준건 소용이 없어지고
서운한 마음에 며칠씩 마을앓이를 하고..
건강 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
저에게도 외손주는 아기 적에 보아주느라 수없이 울산을 갓더랬지요~
그땐 정말 힘들기도 하고 아픈곳도 많았어요
지금은 친손주 이제 두어달 넘는데 보고싶어도 마음대로 가지질 않습니다
늘상 아들이 보내주는 동영상으로 만나지요
한번 보면 계속 5번 이상으로 보고 또 보아도 보고싶은 손주입니다
요즘 애들 먹고살기 힘들어 옛날 사람들 못지않게 고생합니다
제선에서는 마땅이 보아주고 싶습니다
몸에 무리는 당연히 크지요 건강이 받쳐 주는 한은 도와주고 싶습니다 ㅎ 건강하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손자봐주시고 싶은 마음 알만합니다
그런데 맡기지 않으면 일단 다행(?)이라 생각하시고 여가 즐기시고 취미생활 하시는것이 좋을듯해요
애기 보면서 나이들기는 너무나 시간이 아까울것도 같습니다
멋진 가을 많이 보여주세요
건강 하세요

큰샘거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주를 얼른 만나야 어떤 바탕을 그려줄 수 있을텐데
아직 자리잡기 바쁜애들이라  결혼은 먼 것같고 나이는먹고
갈길은 멀고 해는 저무는가 싶습니다 ㅎ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큰샘거리님
우리집 하고 비슷합니다..ㅎ
우리애들 둘다 아직입니다
딸애라도  나이에 맞게 갓어면 외손주 본다고 ...ㅎ
그러나 저들 인생 가라 가지마라 안한답니다
우리네 인생 우리 갈길 멋지게 가 보십시다 일단은..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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