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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농 권우용선생님 축하드립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1,501회 작성일 16-10-15 00:26

본문

 

권우용 詩人은 그의 詩가 말하는 대로 추억할 만한 세상을 살아왔고체험의 언덕을 넘어 노령의 기슭에 닿아 있다.누구나 사는 삶이라도 누구나 다 지혜로운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니다.그는 안분지족의 세계와 긍정의 흐름에 경륜의 수레바퀴를 의연히 돌리며 산다가히 노령의 철학을 견지하면서 그가 사는 사회를 따뜻하게 만들어준다.그의 자연적 나이를 두고 필자는 고령이라 하지 않는다.굳이 말하라 한다면 노령이다.인간으로 사는 방식을 무욕과 자족과 인륜에서 찿기 때문이고 또 그 성찰이 詩의 미학에 닿아 있기 때문이다.앞으로 사는 그에게서 그를 사랑하는 영원한 꽃이 되기를 빈다 - 강희근(시인. 한국 문인 협회 부 이사장) -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며칠 감기 몸살로 꽁꽁 앓았지만
선생님 시집 나온 소식을 익히 들었고  남강위에 연등들도 손짓하는듯 하여
기운을 챙겨 진주 나들이 다녀왔습니다
우리님들 시집 직접 만나시고 싶어시면 물가에게 쪽지로 말씀 주시면 댁으로 부쳐 드리겠습니다
누구나 가을이 되면 詩人이 된다지요
아름다운 가을에 멋진 사진과 글이 많이 올라 오리라 기대가 됩니다
좋은꿈 꾸시는 편안하신 잠 자리 되시어요~!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E房長님!!
 "感氣"가~울`房長님을,괴롭혀`드렸네如..
 "여농`權우용"詩人님은,"鎭州"에 居하시져?
 "鎭州`南江"하시니,"論介"의 忠節이 떠오르고..
 "여농"任은 濃익은`年世에,詩集을 또 내셨군여..
 "물가에"房長님!"感氣"조심,하시고..늘,安寧해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늦게까지 안 주무셨네요~!?
진주 남강 바람쐬고 아름다운 연등 구경하고 나니 조금 살것도 같네요~!
그러나 다시 감기 기운이....ㅎ 콧물 나고...기침 심해지고
약골이 다됐나 봅니다~!
여농선생님 여든이 다 되셨는데 물가에 보다 빠르시고 날라 다니셔요...ㅎ
안박사님도 기온차 심한 날씨 감기 조심 하시고 늘 건강하시게 행복하시어요 고맙습니다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링겔맞고 여농쌤 축하해주러 갔다온
그 열정에 박수를요
여농쌤 축하드립니다
글고 넘 무리마시고 푹쉬소~~
즐토되시구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선생님 ~
축하드립니다
모두에서 존경스럽고 부러움 가득합니다
온화하신 성품과 고매하신 인격이 고스란이 담겨진 시집
많은 사람들에게 세상을 아름답게 사는 지침서와 지혜와
평안과 행복을 안겨주실 따스한 마음을 제목부터 느껴져 옵니다

여농선생님 언재까지나 건강하시고
아름다우신 사모님과 축복속의 행복넘치세요 ~

물가에님 늘 수고가 많으세요
물가에님도 건강 잘 챙기시고 멋진 가을 되세요 감사히 봅니다 ~

큰샘거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보습득 차원으로 젊은시절에
외국서적을 회사의 요구로 번역을 해본적은 있었지만
자신의 내면을 글로 들어내는 저서는 생각도 못해보았습니다
가을 들녁의 이삭처럼
묵직히 익어 더욱 값진 작품이겠거니 믿습니다
축하드리는 마음과 부러운 마음이 
이 가을
저의  내면을 더욱 풍요롭게 할 것 같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축하인사 올립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이
선생님께 딱 입니다
몇번 사진으로 뵈엇지만 표정이 온화하시고 맑으신님 이시니
시 내용도 아마 닮았을것 같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물가에님 수고하셨어요

늘푸르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기몸살로 힘드신데 여농선생님 직접 축하해 주시려고 진주까지 다녀오셨군요.
아름다운 풍경속에 다니다보면 아픔도 잊게 되더이다.
암튼,건강 계속 잘 지켜가셔야 합니다.
여농 선생님 늘 아침 산책 자주 하시며 사시니 여전히 건강하시고 활기로우신 모습 좋습니다.
시집의 제목에서도 느껴집니다.
물가에님 수고 많으셨구요,
여농 선생님 시집 내오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김선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권우용 詩人은 그의 詩가 말하는 대로 추억할 만한 세상을 살아왔고
체험의 언덕을 넘어 노령의 기슭에 닿아 있다/
" 여든 즈음 그래도 즐거운 것은" 시제를 보며 선생님의 연세가 짐작이 갑니다
포토방 어른으로서 항상 멋진 풍경과 좋은 글로 참된 귀감이 되시고
행복을 주셨습니다
여농 선생님을 뵈올 때 마다 나도 저렇게 나이 들어가야 하는데 라며
옷깃을 여미게 하십니다 
나이가 들어간다는 것은 결코 초라해지거나 슬픈 것이 아니라
온 산을 붉게 물들이는 단풍처럼 내면이 빛나고 아름다워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요즘은 백세 시대입니다
선생님 더욱 건강하시어 웅장한 산처럼 오래 오래 곁에 계시면 좋겠습니다
출중한 경험과 경륜으로 빚어낸 시집이 많은 독자들에게 감동을 주는 귀한 시집이 되기를 바라며
시집 상재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늘 인생의 선배님으로 존경해 마지 않았는데
이제는 존경심과 부러움이 넘쳐납니다
나이들어 선생님처럼만 될수 있어면 성공한 삶일것이라 생각하며
마음을 다독이고 성질도 죽이며 살고있습니다
건강 하십시요

손성태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손성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여농 권우용 시인님.
물가에 방장님으로부터 시집을 상재하셨다는
기쁜 소식을 접했습니다.
오랜 경험에서 우러나온
보석같은 시들을 접하게 되어 매우 고맙습니다.
따뜻한 가을볕처럼
산하를 감싸안는 시집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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